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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팩트체크 완료
커피

한눈에 보는 정보 -

  •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잠재적으로 신경퇴행성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거나 일부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연구 결과는 커피가 신경계를 보호하고 인지 기능 저하를 줄이며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킨다는 과거 연구를 뒷받침합니다
  •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뇌의 인슐린 조절 장애의 영향이 알츠하이머병에서 볼 수 있는 변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제3형 당뇨병이라고도 합니다
  • 커피의 더 많은 가능한 이점에는 조기 사망 위험 감소, 특정 암 및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 감소가 포함되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 커피 작물에는 살충제가 많이 뿌려져 있으므로 유기농 커피 제품을 찾고 집에서 직접 갈아서 설탕을 넣지 않고 마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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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ercola

커피는 많은 사람들의 아침과 오후 일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며, 주변 카페에 길게 늘어선 줄이 커피의 인기를 보여줍니다. 데일리 커피 뉴스(Daily Coffee News)에 따르면 전미 커피 협회(National Coffee Association)의 2019년 커피 보고서에서 63%의 사람들이 지난 하루 동안 커피를 마셨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2016년보다 6% 증가한 수치입니다.

협회 보고 역사상 처음으로 고급 커피,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 및 블렌드 또는 콜드 브루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고급 커피가 아닌 기존 음료를 능가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또한 커피 소비가 작년에 비교적 안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농무부(USDA)가 브라질 아라비카 나무의 주기적인 수확이 없는 해이기 때문에 생산량 감소를 예측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월드 아틀라스(World Atlas)에 따르면 미국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1인당 커피 소비 국가 중 세계 2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예를 들어 비교해보자면, 핀란드는 1인당 12kg의 커피를 소비하는 반면 미국은 1인당 4.2kg을 마십니다.

과거에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낮 동안 빠른 에너지를 얻기 위한 악습이나 의지하게 되는 행동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연구에서는 커피의 건강상의 이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커피에는 살충제가 많이 뿌려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바산 커피의 애호가라면 화학 독소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해 유기농 커피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카페인의 신경 보호 효과 즐기기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신경계에 대한 단기 자극 효과에 익숙합니다. 이는 여러분을 더 기민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면 심지어 약간 초조해질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또한 카페인이 특히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이 있는 사람들의 인지 기능에 미칠 수 있는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습니다.

커피에 관한 과학 정보 연구소(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on Coffee)는 최근 엘리자베스 로텐버그(Elizabeth Rothenberg) 박사가 작성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서는 커피가 신경 퇴행성 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일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잠재적인 식이 개입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원들은 카페인과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신경계에 보호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여러 연구의 저자들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커피의 카페인이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징후도 있습니다.

공동의 노력으로 독일과 프랑스 연구팀은 동물 모델을 사용하여 카페인이 어떻게 아데노신 활성화 뇌 수용체를 차단하고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타우 침착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또 다른 신경 퇴행성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커피의 효과를 연구했습니다. 문헌을 검토하면서 이들은 '적당한 양의 커피와 카페인 섭취가 건강에 해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여담으로, 이들은 또한 '하루에 약 6잔의 커피에 해당하는' 양의 커피와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일부 질병의 위험을 상당히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질병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저자들은 커피를 다량 섭취하면 부정적인 부작용으로 중독을 일으켜 끊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커피의 일부 신경 보호 효과를 보여주는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는 사람들의 증가 추세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65세 이상 사람의 수는 2050년까지 8,8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협회(Alzheimer's Association)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사람의 수가 5,500만 명이라고 추정합니다. (미국의 사례) 이러한 증가는 가장 많은 고령화 세대 중 하나인 베이비 붐 세대와 관련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여전히 치료가 불가능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보다 시급하고 비극적인 공중 보건 문제 중 하나입니다.

제3형 당뇨병으로 설명되는 알츠하이머병

제3형 당뇨병은 뇌에서 인슐린 신호의 변화를 일컫는 신조어로서, "... 뇌를 선택적으로 침범하는 당뇨병의 한 형태를 말하며, 제1형 당뇨병 및 [제2형] 당뇨병과 중복되는 분자 및 생화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곡물과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제는 이러한 음식으로 인해 제3형 당뇨병에 대한 위험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당뇨병 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의 저널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치매 위험이 60% 증가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게도 높은 포도당 수치가 치매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연구자들은 고지방, 고단백 식단을 섭취하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노인의 인지 장애 위험을 낮추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셔야 하는 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탈수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커피를 멀리했다면 이러한 내용이 단지 소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들으면 기쁠 것입니다.

영국 버밍엄 스포츠 및 운동 과학 대학(School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at University of Birmingham)의 연구원들은 매일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탈수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좋은 소식입니다. 탈수 위험을 근거로 자바산 커피를 버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한 다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잠재적으로 조기 사망 위험 감소 — 210,50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카페인이 있거나 없는 커피를 매일 마시는 것이 전반적인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잠재적으로 피부암 위험 감소 —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4잔 마시면 더 위험한 형태의 피부암인 흑색종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 능력 향상 — 메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체중 1kg당 3~8.1mg의 카페인을 마시면 운동선수의 평균 지구력 측정값이 24%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갈색 지방 촉진 — 카페인은 '빠르게 열을 생성하고 다량 영양소를 대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 성인의 치료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 감소 — 성인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5.8년 동안 추적한 연구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 전증 및 제2형 당뇨병[T2D] 예방에 유리한 효과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암 위험 감소 — 메타 분석에서 과학자들은 커피를 마시는 것이 여러 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들은 '하루에 3~4잔을 섭취했을 때와 전혀 마시지 않았을 때의 상대적 위험 감소가 가장 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결장암 생존율 향상 — 3기 결장암 환자에서 매일 4잔 이상의 커피는 재발 및 사망 위험을 42% 낮췄습니다. 이들은 또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암이나 다른 원인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34% 더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팀은 커피가 대장암 위험을 낮추고 용량 의존적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건강한 커피는 블랙커피와 유기농 커피입니다

커피 원두는 살충제가 가장 많이 살포되는 작물 중 하나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커피를 찾으세요.

일부 연구자들은 유제품을 추가하면 커피에서 얻는 유익한 클로로겐산의 신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설탕은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에 기여하므로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커피 그라인더

커피가 산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원두를 갈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선반에 보관되는 시간에 따라 이미 분쇄된 형태로 팔리는 커피는 집에 도착하기 전에도 상할 수 있습니다.

드립 커피 메이커를 사용하는 경우 표백되지 않은 필터를 선택하세요. 밝은 흰색 필터는 종종 염소 표백되며 커피의 열은 커피를 우려내는 과정에서 필터에서 염소를 침출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은 커피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커피(또는 차)를 아직 마시지 않았다면 마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커피를 즐긴다면, 유기농으로 재배한 블랙커피를 선택하여 죄책감 없이 마음껏 탐닉하세요.

임신 중인 경우 커피 및 기타 공급원에서의 카페인을 피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카페인은 임신 기간을 연장하고 저체중 아기를 낳을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