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살해세포(NK세포)를 증진함으로써 면역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

세포

한눈에 보는 정보 -

  • 자연살해세포는 백혈구의 특정 유형입니다. 이는 세포매개(선천)면역계의 중요한 성분이며, 바이러스 질병과 암 모두와 연관됩니다
  • NK세포는 세포 독성을 띠며, 이들은 세포 자멸(프로그램화된 세포사)을 유발하고, 이는 감염 세포 및 바이러스를 말살시킵니다
  • 특이 항원이 아닌 NK세포는 감염을 함유하고 있는데, 체액(적응) 면역 반응은 감염을 없애기 위하여 특이 항원의 세포 독성을 함유하는 T 세포를 생성하게 됩니다
  • KLRD1은 NK세포 표면에서 발견되는 수용체 유전자로,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에 한 사람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KLRD1의 수치는 개인이 독감에 감염될 것인지의 여부를 86%의 정확성을 가지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 면역 세포가 10~13%의 NK세포로 구성된 사람들은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노출된 이후에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10% 이하의 NK세포를 지닌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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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ercola

자연살해세포(NK세포)는 백혈구의 특정 유형으로, 선천 면역계의 중요한 구성 성분입니다. 면역계는 세포매개(선천) 면역과 체액(적응) 면역이라는 두 가지 부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병원균은 체내로 들어가 세포를 감염시키게 됩니다.

후속적인 질병 과정은 세포의 선천 면역 반응과 관련되는데, 이는 NK세포를 감염 현장으로 유인하는 화학물질들과 함께 NK세포를 활성화하며, 이 장소에서 백혈구가 감염 세포들을 기본적으로 사멸시키고 뱉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바이러스를 말살하고, 세포 내에 존재하는 젤과 같은 물에 활기를 되찾게 해줍니다.

회복 중에 체액 면역계가 시작되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만일 여러분이 이후에 동일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면, 동일한 종류의 질병 과정과 증상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합니다.

세포의 선천 면역계가 처음 활성화되고 체액 면역계가 두 번째로 활성화되었을 때, 여러분은 병원균을 막을 수 있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면역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매우 많은 인구가 이러한 일련의 세포 매개 및 체액성 면역 반응을 겪게 될 때, 천연적으로 얻어지는 집단면역이 작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백신 접종 중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은 잘못된 명칭입니다.

NK세포는 바이러스 질병과 종양을 예방합니다

바이러스

NK세포는 바이러스 질병과 암과 같은 질환, 그리고 자가 면역 질환 모두와 연관됩니다. NK세포는 세포 독성을 띠는데, 이는 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포질의 작은 과립제에는 그랜자임(granzymes)이 들어있는데, 이는 퍼포린과 프로테아제와 같은 특별한 단백질입니다.

퍼포린은 그 이름에서 기능적인 기반을 암시하고 있는데, 제거해야 할 목적물인 세포의 세포막을 뚫어 단백질과 기타 화학물질이 들어가도록 함으로써, 세포 자멸(프로그램화된 세포사)을 유발하여, 감염된 세포와 더불어 바이러스를 파괴하게 됩니다.

특이 항원이 아닌 NK세포는 감염을 함유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체액(적응) 면역 반응은 감염을 없애기 위하여 특이 항원의 세포 독성을 함유하는 T 세포를 생성하게 됩니다. 즉, NK세포는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한편, 여러분의 면역계의 적응 부분은 바이러스 성분을 "알게 되며", 이에 맞는 항체를 생성하게 됩니다.

연구에서는 여러분에게 NK세포가 결핍되었을 때, 바이러스 감염에 훨씬 더 취약하며 종양 형성에도 취약하게 된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NK세포는 또한 사이토카인을 생성함으로써 면역계를 조절해주며, 다른 면역계 세포를 자극하고 조절하는 분자에 신호를 보냅니다.

NK세포가 정상 세포, 건강 세포 및 바이러스 감염 세포 혹은 암성으로 바뀔 수 있는 세포 등의 비정상 세포 사이를 구별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과학자들은 암 치료의 효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으로 NK세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NK세포의 수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필자가 아래에서 리뷰할 사항들입니다.

충분한 NK세포가 있다면, 여러분은 독감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연구원들은 최근 매우 흥미로운 발견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즉, 충분한 NK세포가 있다면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의 보고에 따르면, KLRD1이라 불리는 특정 유전자가 "한 사람의 자연살해세포의 수치에 대해서 대리인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KLRD1은 NK세포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수용체 유전자이며,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되기에 앞서 한 사람의 혈액 내에서 발견되는 이것의 수치는 한 개인이 독감에 걸릴지의 여부에 대해 86%의 정확성을 가지고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스탠퍼드 의대의 의학 및 생물 의학 데이터 사이언스 학과의 부교수이자 시니어 연구 저자인 푸베쉬 카트리(Puvesh Khatri)는 KLRD1이 "다양한 종에 걸쳐, 독감에 대한 취약성을 보여주는 최초 생물 표지자"라고 밝혔습니다.

NK세포를 강화하는 방법

연구원들이 그들의 발견사항이 더 효과적인 독감 백신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희망하고 있지만, 여러분은 NK세포를 강화시켜 실제로 모든 바이러스와 악성 종양에 대한 예방을 위해 약물치료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NK세포는 여러분이 나이가 듦에 따라 기능을 잃게 되는 경향이 있으며, 독감과 암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하여 질병에 더 취약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악화에 대한 의학적 용어는 "면역 노쇠"입니다. 좋은 소식은, 여러분이 이러한 악화를 다음과 같은 여러 다른 방식으로 상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 한 연구에서, 보통의 운동은 암 환자에서 NK세포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금연 — 흡연을 중단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흡연은 NK세포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독점 효소 개량 쌀겨(EMRB: enzymatically modified rice bran) — 독점 효소 개량 쌀겨(EMRB)는 쌀겨 섬유질을 표고버섯으로부터 고립된 효소에 노출시키는 것에 의해 생성됩니다.

2013년의 한 연구에서, MGN-3라고 불리는 쌀겨 생산품은 다발성 골수종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치료 후 3개월 만에 NK세포 활동성을 무려 84%만큼 증가시켰습니다. 이전 연구에서, EMRB를 주입한 노인 쥐는 2일 이내에 NK세포 활동성이 5배 늘어났습니다.

카다멈(Cardamom) — 터메릭의 종족이자, 강력한 면역 증진 효과로 알려진 카다멈은 NK세포 활동성을 높입니다. 2007년의 한 연구에서는 카다멈이 대장에 들어 있는 독소와 다양한 노폐물의 축적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음으로써 대장암을 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맛있는 향신료는 또한 강력한 항산화 활동 및 항미생물 활동을 하며 효과적으로 대장균, 포도상구균 및 녹농균을 억제하는데, 녹농균은 병원 감염의 흔한 원천입니다.

후추 — 카다멈과 마찬가지로, 후추 또한 NK세포의 세포 독성 활동을 강화하고, 건강에 이로운 면역 기능을 증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유 — 초유는 산후 최초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생성되는 우유입니다. 소의 초유는 인간의 초유와 매우 유사하며, 초유 생산물은 대개 소에서 유래합니다. 초유에는 자손에게 필요한 일련의 면역 및 성장 인자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쥐를 대상으로 한 2012년의 한 연구에서, 소의 늦은 초유의 탈지유 및 농축유를 먹였을 때, NK세포 활동을 증진시킴으로써 면역계가 활성화되고, 독감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4년의 또 다른 동물 연구에서는 "초유 보조제를 쥐에게 투여했을 때, NK세포의 세포 독성을 강화하고 쥐에서 나타나는 2차 독감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을 개선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독감에 걸렸던 쥐들에게 초유 보조제를 먹였을 때, 통제 그룹과 비교하여 덜 심각한 감염이 나타났으며, 폐에서 바이러스 부담이 덜 나타났습니다.

2007년에 발표된 한 조기 연구에서는 2개월 동안 경구 초유 치료를 했을 때, 독감 감염 예방이 독감 백신보다 3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저자들에 따르면, "건강한 피험자들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 모두에게서, 초유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보다 최소 3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우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버섯 — 버섯, 이를테면 표고버섯, 잎새버섯, 그리고 느타리버섯은 또한 면역 증강 및 암 퇴치 활동으로 알려진 다당류인 베타글루칸에서 나오는 NK세포 작용을 높입니다.

버섯균사체(AHCC) — AHCC는 상업적으로 널리 이용 가능한 발효 버섯 추출물로, 주로 NK세포 작용을 강화함으로써 건강에 이로운 면역 기능을 지원해줍니다.

프로바이오틱스 — 전통 발효 음식에서 발견되는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는 또한 NK세포 작용을 증진하며, NK세포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건강한 수치의 NK세포를 가진 사람들보다 프로바이오틱 보조제로 훨씬 많은 이점을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삼 — 인삼은 NK세포의 활동을 증강시키고 사이토카인 생성을 높이는데, 이는 진산이라고 불리는 다당류를 통해 염증을 낮춥니다.

멜라토닌 — 송과샘에 의해 생성되는 신경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잘 알려진 암 발병 위험의 조절자입니다. 2006년의 한 논문에서는 멜라토닌의 면역계 강화 역할 및 암에서의 응용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지하고 있습니다.

"생리학적으로, 멜라토닌은 T-helper 1(Th1) 사이토카인과 연관되며, 이것의 적용은 Th1 기폭제를 선호합니다. 정상적인 쥐와 백혈병에 걸릴 쥐들 모두에게서, 멜라토닌 처방은 NK세포의 양적 및 기능적 강화를 초래했는데, 이것의 역할은 바이러스 감염 및 암세포에 대한 방어를 중재하는 것입니다.

멜라토닌은 실제로 모든 조혈 및 숙주 방어와 관련된 면역 세포 혈통의 증식 및 성숙 단계를 포함하여, 세포 역학을 조절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골수와 조직 모두에서 NK세포뿐만 아니라, T 림프구 및 B 림프구, 과립구 및 단핵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05년의 한 논문에서는 또한 노화와 장수에서 나타나는 NK세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 당시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는 NK세포 수의 증가와 연관되어왔다"고 주지하며, "NK세포의 세포 독성 수용 능력은 100세 이상의 노인들의 말초 혈액에 잘 보존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또한 멜라토닌이 선천 면역계에 미치는 면역 조절 작용에 대해 논의하며, 외생적 멜라토닌(멜라토닌 보조제)가 "골수와 비장 모두에서 7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가지고 NK세포와 단핵구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선천 면역을 증진하는 것은 독감과 기타 질환에 대한 일차적 방어막이 됩니다

필자는 종종 천연 면역 기능을 증진하는 것이 건강과 질병 예방에 대한 핵심 구성 성분이라는 사실에 대해 강조해왔으며, 이는 독감 시즌에 특히 중요합니다.

최근 밝혀진 바와 같이, 일단 NK세포가 약 10% 정도의 특정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여러분은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독감에 걸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NK세포 기능을 증가시키는 것은 또한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중요해지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이 운동을 하지 않고 NK세포 수치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그 수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천연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로 노인들이 독감과 기타 감염에 보다 취약한 이유가 됩니다. 노인들은 암에 더 취약하며, NK세포는 암 예방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D를 최적화하는 것 이외에도, 위에서 소개한 NK세포를 증진하는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독감 및 기타 감염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