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싶으신가요? 당뇨병 및 고혈압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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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한눈에 보는 정보 -

  •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중 99% 이상이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
  • 이탈리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중 76.1%가 고혈압, 35.5%가 당뇨병, 33%가 심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 코로나19 환자 중 심장병 및 당뇨병과 같은 기저 질환은 중환자실(ICU) 입원, 침습적 인공호흡의 필요성 또는 사망과 같은 "좋지 않은 임상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 코로나19를 이기는 최선의 전략 중 하나는 기저 질환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조차도 종종 건강한 식이 요법과 생활 방식을 통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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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로부터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COVID-19)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을 3.4%로 기록했지만, 자연 의학(Nature Medicine)에 개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는 1.4%로 훨씬 낮았습니다.

사실, 많은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테스트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증 및 무증상 사례는 공식 코로나19 사망률 수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사망률을 크게 왜곡하여 실제보다 더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인 이탈리아의 사망자 수는 2020년 3월 중순에서 말까지 중국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탈리아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노인 인구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탈리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사망이나 심각한 질병에 특히 더 취약하게 되는 또 다른 요인이 있는데, 이는 바로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기저 질환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러한 유행병이 도는 시기에 건강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코로나19를 이기는 최선의 전략 중 하나는 기저 질환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조차도 종종 건강한 식이 요법과 생활 방식을 통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99%가 기저 질환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코로나바이러스

이탈리아 보건 당국인 고등 보건원(Istituto Superiore di Sanità)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중 99% 이상이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했습니다.

이 결과는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의 18%를 조사한 결과로 전체 사망자 중 3명인 0.8%만이 기저 질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대로, 피해자의 거의 절반이 세 가지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1/4은 하나 혹은 두 개의 기저 질환이 있었습니다.

나아가, 사망자 중 76.1%가 고혈압, 35.5%가 당뇨병, 33%가 심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감염된 사람의 평균 연령은 63세였지만, 대부분의 사망은 노인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9.5세였습니다. 사망 시 40세 미만인 사람 중에는 모두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었습니다.

2020년 2월에 발표된 코로나19에 대한 WHO-중국 공동 사명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사망률(CFR)이 더 높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만 아니면 건강했던 사람들의 조사망률은 1.4%였지만, 동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훨씬 높은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 심혈관 질환 — 13.2 %
  • 당뇨병 — 9.2 %
  • 고혈압 — 8.4 %
  • 만성 호흡기 질환 — 8 %
  • 암 — 7.6 %

기저 질환과 비만은 안 좋은 결과를 불러올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기존의 건강 상태가 코로나19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또 다른 연구는 이러한 건강 상태가 중환자실 입원, 침습적 인공호흡의 필요성 또는 사망과 같은 "좋지 않은 임상 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는 실험실이 확인한 입원 환자 1,59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만성 질환이 없는 사람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을 확률이 1.8배 높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두 개 이상의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2.6배로 급증했습니다.

중국의 치명적인 코로나19 사례에 대한 첫 번째 검토에서도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hines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72,314건의 보고와 같이 당뇨병이 사망률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전체 인구에서 사망률이 2.3%인 것을 발견했지만, 이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10.5%,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7.3%로 증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191명의 환자를 조사한 란셋(Lancet) 지의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의 48%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집중치료 감사연구센터(Intensive Care National Audit and Research Centre)는 코로나19로 심각하게 아픈 19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56명은 체질량지수(BMI)는 25~30으로 과체중, 58명은 체질량지수 30~40으로 비만, 13명은 체질량지수 40 이상으로 중증 비만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위독한 환자의 71.7%가 과체중, 비만 또는 중증 비만이었습니다.

이는 미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약 45% 또는 1억 3,300만 명이 적어도 하나의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0명 중 1명 이상이 당뇨병을, 또 다른 3명 중 1명은 당뇨병 전증을 앓고 있으며, 1억 8,000만 명의 성인은 고혈압을 앓고 있습니다. 또한 20세 이상 미국 성인의 71.6%가 과체중 또는 비만입니다.

ACE 억제제가 문제의 일부일까요?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에서 스위스 바젤대학(University of Basel)의 연구원들은 코로나19 환자에 관한 세 가지 연구에서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등 가장 빈번한 기저 질환들이 종종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 억제제로 치료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더란셋 호흡기 의학(Lancet Respiratory Medicine)지에 글을 기고하면서 연구진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인간 병원성 코로나바이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 및 SARS-CoV-2)는 폐, 장, 신장, 혈관의 상피세포로 표현되는 안지오텐신전환효소2(ACE2)를 통해 대상 세포에 결합합니다.

ACE2의 발현은 ACE 억제제 및 안지오텐신 II 유형 I 수용체 차단제(ARB)로 치료되는 제1형 또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증가됩니다. 고혈압은 또한 ACE 억제제와 ARB로 치료되어 ACE2의 상향 조절을 초래합니다."

요컨대 ACE2 효소는 조직 재생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며 ACE 억제제와 ARB(이부프로펜뿐만 아니라)는 ACE 2의 형성을 증가시킵니다.

문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ACE2에 결합해 세포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증식한다는 것입니다. 연구 저자 마이클 로스(Michael Roth)는 "그런 이유로 코로나19 환자에서 이 약물의 사용에 대한 추가 연구를 제안한다"고 보도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의 표적화가 핵심입니다

이러한 질병의 공통분모는 고탄수화물 및 가공식품 식단에 대한 반응인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이러한 질병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을 손상시킵니다. 따라서 공복 혈당이 100을 넘으면 이를 통제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이 매우 현명할 것입니다.

인슐린과 렙틴 수치가 높아지면 혈압이 상승합니다. 결국, 인슐린 또는 렙틴 저항성이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2형 당뇨병은 고혈당을 유발하는 인슐린 저항성 질환입니다.

신체가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면 체세포가 인슐린에 잘 반응하지 않아 혈액에서 포도당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소비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여 세포의 약한 반응을 극복하고 혈당 수준을 건강한 범위로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미국 임상 내분비학자 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Clinical Endocrinologists) 회장인 산드라 웨버(Sandra Weber) 박사는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포도당 제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바이러스와 아마도 이 [코로나19]을 포함한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 [포도당 조절 능력 향상]이 여러분을 더 나은 면역 기능을 갖게 할 것입니다."

인슐린 저항을 이기기 위해 무엇을 언제 먹어야 합니까?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한 연구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매개 포도당 섭취율을 증가시켜 인슐린 감수성을 촉진하고 혈당 관리를 향상시킵니다. 이것은 제2형 당뇨병을 해결할 때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비만에도 중요합니다.

시간제한 식사, 즉 6~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도록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조상의 식습관을 모방하고 몸을 더 자연스러운 상태로 회복시켜 신진대사로 인한 이점이 많이 발생하도록 합니다. 여러 가지 간헐적 단식 프로토콜이 있지만, 필자는 매일 18시간을 단식하고 6시간 안에 모든 식사를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시간제한 식사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경우 아침 식사를 건너뛰고 6시간 이내에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예를 들면 오전 11시에 점심 식사, 오후 5시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중단하세요. 이것은 다른 식이 요법을 변경하는 대신에도 작동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한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이 있는 15명의 남성이 식사 시간을 9시간으로 제한했을 때, 그들의 "먹는 시간"이 시작된 시점과 상관없이 평균 공복 포도당을 낮아졌습니다.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합니다. 필자는 순환 케토제닉 식단을 채택할 것을 권합니다. 이 식단은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을 태울 때까지 탄수화물(건강한 지방과 적당한 양의 단백질로 대체)을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건강해지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 단계

젊은 사람과 노인 모두가 제2형 당뇨병, 비만 및 고혈압 문제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태는 바뀔 수 있고,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하게 아플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 순환 케토제닉 식단과 함께 다음 팁은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을 예방하고 반전시키는 동시에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만성질환과 감염원을 통해 얻은 질병 모두를 피하도록 도와줍니다.

설탕 첨가물을 하루에 최대 25g으로 제한하세요. 인슐린 저항력이 있거나 당뇨병에 걸렸을 경우, 인슐린 저항 또는 렙틴 저항이 해소될 때까지 총 당 섭취량을 하루 15g으로 줄이고 (이후 25g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세요.

순 탄수화물(총 탄수화물에서 섬유질을 뺀 것)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씨앗, 견과류, 목초지 버터, 올리브, 아보카도, 코코넛 오일, 유기농 목초란, 동물성 오메가-3를 포함한 동물성 지방과 같은 고품질의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세요.

가공육을 포함한 모든 가공식품을 피하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익한 음식 목록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9가지 슈퍼푸드"를 참조하세요.

앉아있는 시간을 매일 3시간 이하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주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깨어있는 시간 내내 신체적인 움직임을 증가시키세요.

건강한 중년 성인들은 단 2주간의 인터벌 트레이닝(주 3회) 끝에 인슐린 민감도와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었고,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단 한 번의 인터벌 트레이닝만으로 이후 24시간 동안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가 인슐린에 반응하는 능력은 또한 단 하루 동안이라도 과다하게 앉아 있는 것에도 영향을 받는데, 이것은 여러분의 췌장이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생산하게 합니다.

당뇨병학 학술지(Diabetologia)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가장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람들은 가장 적게 앉아있는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두 배나 높았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움직이세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루에 약 8시간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인슐린 감수성과 면역 기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하세요 — 햇볕 노출을 통해 흡수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경구 비타민 D3 보충제를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영양소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마그네슘과 비타민 K2의 섭취 또한 증가시키고, 비타민 D 수치를 주시해야 합니다.

발효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거나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먹음으로써 소화관의 건강을 최상으로 만드세요.

특히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할 경우 고혈압은 정서적인 요소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는 면역력 유지 및 고혈압 감소 계획의 규칙적인 일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감정자유기법(EFT)을 사용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