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뇌는 같은 나이의 남성의 뇌보다 3년 더 젊습니다

남성과 여성

한눈에 보는 정보 -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신진대사적으로 여성의 뇌는 같은 나이의 남성의 뇌보다 약 3년 더 젊습니다. 이 연구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오랫동안 정신적 예리함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한 단서가 됩니다
  • 포도당은 뇌의 연료 중 하나이지만, 뇌가 당분을 사용하는 방법은 나이가 들면서 바뀝니다. 성인 여성의 뇌는 남성의 뇌보다 더 많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하여 식단과 기타 생활 방식 계획은 뇌의 노화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동안, 간에서 생성된 수용성 지방인 케톤은 뇌가 선호하는 연료이며, 이는 케톤 식단이 뇌 기능에 매우 유익한 이유 중 일부입니다
  • 운동 또한 뇌의 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단과 운동은 6개월 만에 뇌의 나이를 최대 9년까지 되돌릴 수 있는 성공적인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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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머콜라로부터

세인트루이스(St. Louis)에 있는 워싱턴 대학교 의과 대학(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뇌는 신진대사적으로 같은 나이의 남성의 뇌보다 약 3년 더 젊습니다.

이 연구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오랫동안 정신적 예리함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한 단서가 됩니다. 원본 연구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에 요약본이 있습니다.

"시간은 여성과 남성의 두뇌에 다르게 작용합니다. 뇌는 나이가 들수록 수축하는데, 남성의 뇌는 여성의 뇌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의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이 역시 성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뇌는 당분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가 당분을 사용하는 방법은 바뀝니다. 영아와 어린이는 뇌 발달과 성숙을 유지하는 호기성 당분해로 불리는 과정에서 뇌 연료의 일부를 사용합니다.

당분의 나머지 부분은 매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에 사용됩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경우, 뇌 당분의 상당 부분이 호기성 당분해에 집중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비율은 꾸준히 떨어지며 60대에는 아주 적은 양으로 줄어듭니다."

인간 뇌 신진대사에서 성별의 차이

남성과 여성의 뇌 차이

성별 차이는 발견되었지만, 뇌 신진대사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어떻게 다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말린크로트 방사선연구소(Mallinckrodt Institute of Radiology)의 방사선학 조교수인 마누 고얄 박사(Dr. Manu Goyal)가 이끄는 팀은, 뇌가 어떻게 당분을 사용하는지 밝히기 위해 20세에서 82세 사이의 205명(여성 121명, 남성 84명)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PET 스캔을 사용하여 뇌의 산소 흐름, 혈류 및 포도당 수준을 측정하고, 각각의 사람이 다양한 뇌 영역에서 호기성 당분해에 얼마나 많은 포도당을 사용하는지 알아냈습니다. 그런 다음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연령과 뇌 대사 사이의 관계를 파악했습니다.

이 알고리즘에 근거하면 여성의 뇌는 신진대사적으로 실제 연령보다 평균 3.8년 더 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20대 여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남성의 뇌는 실제 연령보다 평균 2.4세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결과는 성인 여성의 뇌가 남성의 뇌보다 더 많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얄 박사는 사이언스 데일리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산출된 뇌 연령의 평균적인 차이는 중요하고 재현할 수 있지만, 이는 서로 다른 두 개인의 일부 차이점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금까지 보고된 많은 성 차이보다 강하지만, 신장과 같은 일부 성 차이만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남성의 뇌가 더 빨리 늙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의 뇌는 여성의 뇌보다 3살 정도 더 나이가 많은 상태로 성인기를 시작하고 이는 평생 지속됩니다."

뇌를 젊게 유지하도록 돕는 고지방 식단

이러한 발견들은 흥미롭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추측하는 것은 복잡합니다. 폐경 전 여성과 남성의 주요 대사 차이는 그들의 철분 수준일 것입니다. 월경을 하는 여성은 매달 혈액을 잃기 때문에, 남성과 달리 철분 수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합니다.

과도한 철분은 이러한 일부 차이점에 쉽게 기여할 수 있는 산화 스트레스로 이어질 것입니다. 비록 마지막 월경 주기를 넘어선 여성들을 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에 여성들의 낮은 철분 수치는 관찰된 차이점 중 일부에 쉽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철분 수준은 쉽게 최적화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들이 조바심을 낼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하여 식단과 기타 생활 방식 계획이 뇌의 노화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뇌는 연료로 포도당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뇌의 유일한 연료는 아니라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동안, 간에서 생성된 수용성 지방인 케톤은 뇌가 선호하는 연료이며, 이는 케톤 식단이 뇌 기능에 매우 유익한 이유 중 일부입니다. 실제로, 케톤 식단은 뇌를 건강하고 젊게 유지함으로써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연구는 실험실에서 제한 없는 식단을 섭취한 설치류와 비교하여, 케톤 식단을 섭취한 설치류의 신경 혈관 및 대사 기능이 현저하게 개선되었고, 이를 통해 케톤 식단이 진정한 "젊음의 샘" 역할을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신경 혈관 기능과 무결성은 인지 능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지방 식단은 치매 위험을 44% 낮추는 반면, 고탄수화물 식단은 치매 위험을 89%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포도당은 해마의 위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즉,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거나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과도한 당분 섭취는 여전히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케톤은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신경계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케톤은 특히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뇌의 바람직한 에너지 공급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질병에서 특정 신경 세포는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거나 포도당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신경 세포는 천천히 죽습니다.

그러나 케톤을 도입하면, 이러한 신경 세포를 구할 수 있으며, 여전히 생존하고 번성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케톤은 신경 치료적인 동시에 신경 보호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신 염증의 표시를 낮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순환 케톤인 베타 하이드록시 부티레이트(beta-hydroxybutyrate)는 또한 중요한 후성적 물질로서 DNA 발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해독 경로 및 신체의 항산화제 생산을 증가시킵니다. 베타 하이드록시 부티레이트는 또한 g 단백질이라 불리는 세포의 특정 수용체를 자극합니다.

식단과 운동을 겸하면 뇌의 나이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운동은 또한 뇌의 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단과 운동을 겸하는 것은 성공적인 조합입니다. 이를 보여주는 최근 연구는 2018년 12월 신경학 저널(Neurology)에 발표되었습니다.

듀크 대학(Duke University)의 임상 심리학자인 제임스 블루멘탈(James Blumenthal)에 따르면, 이는 식단과 운동이 만년에 치매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의 인지 기능 저하에 미치는 개별적이고 복합적인 영향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였습니다.

총 160명의 성인(평균 65세)이 모집되었습니다. 모두 고혈압 또는 다른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었으며, 운동을 하지 않았고, 수행 기능 관련 인지적 어려움을 겪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치매로 진단받지는 않았습니다.

연구 시작 시, 참가자의 평균 인지 능력은 93세의 인지 능력과 비슷했으며, 이는 참가자의 실제 나이보다 평균 28세 더 많았습니다. 그 지원자들은 4개의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1. 첫 번째 그룹은 첫 3개월 동안 조직된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다음 3개월 동안에는 집에서 할 운동을 부여받았습니다
  2. 두 번째 그룹은 낮은 나트륨 DASH 식단(가공식품을 줄이고 전체 음식 섭취량을 증가)을 먹도록 요청됐지만 운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3. 세 번째 그룹에는 운동과 식단 변경을 동시에 요청했습니다
  4. 네 번째 그룹은 대조군 역할을 했으며 전화를 통해 30분 동안 뇌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지만 운동이나 식습관을 바꾸지 말도록 안내되었습니다

6개월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동을 했지만 식단을 바꾸지 않은 첫 번째 그룹은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보다 수행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운동 없이 DASH 식단을 섭취한 사람들은 사고력이 크게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한 그룹은 두뇌 연령이 9년 젊어져 평균 연령이 84세가 되었습니다
  • 대조군 그룹의 수행 기능은 떨어졌습니다

뇌 건강 지표인 근력

연구에 따르면 근육 강도, 특히 다리 근육이 신경 신호에 영향을 미쳐 뇌의 퇴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연결성은 신체적 기동성이 제한될 때, 환자의 신경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입니다.

나사(NASA) 생명 과학 부서의 전 이사인 존 버니코스(Joan Vernikos) 박사는 그녀의 저서 "앉으면 퇴화하고, 움직이면 낫는다(Sitting Kills, Moving Heals)"에서 신체와 뇌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력에 대한 무게를 견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합니다.

또 다른 주요 요인은 운동이 뇌와 근육 모두에서 발견되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운동은 FNDC5라고 불리는 단백질의 생성을 자극하여 BDNF를 유발합니다. 뇌에서 BDNF는 기존 뇌 세포를 보존하여, 새로운 신경 세포로 변환하고 실제 뇌 성장을 촉진합니다.

더 나은 뇌 건강을 위한 영양소

케톤 식단 외에 다른 영양소들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특정 영양소는 뇌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 D와 해양 기반 오메가 -3인데, 여기에는 뇌 건강에 필수적인 두 개의 장쇄지방산인 도코사헥사엔 산(DHA, docosahexaenoic acid)과 에이코사펜타엔 산(EPA, eicosapentaenoic acid)이 들어있습니다.

뇌 건강과 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콜린 — 최근의 연구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예방 및 뇌 건강과 관련하여 콜린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콜린은 뇌와 신경계의 적절한 기능에 필요한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이며,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고 미세아교세포 활성화를 억제함으로써,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보호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 —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는 또 다른 보충제입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신경 조직에 널리 퍼져 있으며 뇌의 세포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유도체입니다.

한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들이 400mg의 포스파티딜세린을 보충하면, 단기 기억의 계산 속도가 20% 증가했습니다. 또한, 6개월 동안 하루 300mg의 용량으로 노인 환자의 인지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아세틸-L-카르니틴(Acetyl-L-carnitine) — 이 보충제는 뇌 신진대사에 많은 유익한 영향을 미치고, 신경독성으로부터 보호하며, 특정 형태의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B12 — 연구에 따르면, 높은 수준으로 비타민 B12이 결핍된 사람들은 인지 검사에서 점수가 낮고 총 뇌 용적이 적었습니다. 즉, B12가 부족하면 뇌 수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B12를 포함하여 비타민 B를 보충하면 경미한 인지 장애가 있는 노인의 뇌 수축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쇄지방산 (MCT) 오일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케톤은 지방(포도당과는 반대로)을 에너지로 변환할 때 신체가 생산하는 것이며, 케톤체의 주요 공급원은 중쇄지방산(MCT)입니다.

코코넛 오일은 건강한 음식 중 하나이지만, MCT 오일은 케톤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므로 임상 용도에 더 적합한 편입니다. 일일 정신 건강(Mental Health Daily) 지(誌)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소규모 인체 실험에서, MCT 보충제는 단 한 번의 복용 후에도 인지 장애 및 가벼운 형태의 알츠하이머병이 있는 사람들의 인지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전 기사인 "MCT 오일의 여러 가지 건강상 이점"에서 MCT와 그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슈와간다 ⁠— 기억력 증진이 아슈와간다의 전형적인 용도이며, 특별히 뿌리가 그렇습니다. 식이 보충제 저널(Journal of Dietary Supplements)에 게재된 2017년 연구에 따르면, 가벼운 인지 장애가 있는 50명의 사람들에게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슈와간다 뿌리 추출물을 사용했을 때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바코파(Bacopa) ⁠— 바코파(Bacopa monnieri), 또는 덩굴풀(moneywort)은 인도에서 3세기 이상 사용된 아유르베다 의술에서 인기 있는 허브입니다. 바코파 허브는 일반적으로 항정신제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손상된 신경 세포를 복구하고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항정신제는 창의력 및 인지력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두뇌를 "잠금 해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큐민 — 이중 은폐 및 위약 대조 연구에서, 가벼운 기억 감퇴를 보였지만 치매는 없는 것으로 보고된 50세에서 90세 사이의 성인 40명을 포함했습니다. 커큐민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나, 대조군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