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vs 빠르고 바쁘게 사는 인생

긍정적인 태도

개요 -

  • 나이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는 인생의 황금기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연구 결과,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가진 노년층이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보다 덜한 사람들보다 약 7.5년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노인들은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보다 심각한 장애로부터 완전히 회복될 가능성이 약 44퍼센트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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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

노화는 대체로 마음의 상태를 반영한다고 합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아직 젊고 어리다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노화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의사는 “노화”와 관련된 모든 건강 변화를 설명해 줄 수는 있지만, 이는 단지 근사치에 불가합니다.

아마 여러분의 친구들, 지인들 중에 십 수년 더 어린 사람들 처럼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시간을 거꾸로 돌린 것처럼 젊게 사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생활 방식, 즉 건강한 식단, 운동, 오염 물질을 피하려는 여러가지 물리적인 노력들이 노화를 대처하는 방식에 확실히 영향을 미치지만 마음가짐과 태도 역시 마찬가지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본 연구는 꽤 명확하고 흥미로운데, 노화 현상은 즉,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긍정적인 태도가 인생의 황금기에 있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노화에 대한 생각은 “피그말리온 효과”와 같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노화를 바라보는 태도와 방식은 신체적 건강에 매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액세터 대학교에서 실시한 66세에서 98세 사이의 29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 연구에서 노화와 허약함에 대한 (신체적인/물리적인) 경험 뿐만이 아니라 건강적인 측면에서 나이를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한 믿음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분석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건강하며 좋은 신체 상태(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도)라고 스스로 믿고 있었지만, 두 사람만이 특별히 자신이 늙고 허약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은 사회 활동과 운동 활동 를 멈추는 등의 쇠퇴의 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연구원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반대로, 자신이 강하고 건강하다고 믿는 것은 실제로 그러한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이는 일종의 “피그말리온 효과”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장수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인식

노화에 대한 사고방식이 긍정적이라면 실제로 장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년에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서 보았을 때 약 7.5년 정도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들은 그 효과가 “일부적으로 삶의 대한 의지로 가능하게 된 결과”라고 언급했습니다. 연구는 또한 노화에 대한 한 개인의 견해와 만성 질환 및 다른 건강 문제의 개발을 연결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 노화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알츠하이머 병과 관련된 두뇌상의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연구는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노인들이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보다 심각한 장애로부터 완전히 회복될 가능성이 약 44퍼세느 정도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태도는 다음과 같은 여러 경로를 통해 장애로부터의 회복을 촉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더 아름다운 노화를 가져옵니다
  • 스트레스에 대한 심혈관 반응 제한
  • 물리적인 균형 향상
  • 자기 효율성 향상
  • 건강 행동 증가

노화가 진행되면서 삶의 목적 의식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주는 연구에서 마음과 몸의 연관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개개인이 각자 어떤 삶에 대한 의미와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특정한 유형의 뇌졸중, 인지력 저하, 알츠하이머 병, 장애, 조기 사망을 포함한 치매 등 여러 가지 건강 질환들의 위험성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경 쇠약: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 가짐의 오래된 예

1800년대에, 신경쇠약은 절정을 달했을 정도로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체가 “ 너무 열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결과라고 하는 신경 쇠약은 도시화되고 현대화된 삶에서 너무 조급하게 달려온 것의 부산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신경 쇠약 증상은 여러 가지(두통, 체중 감소, 불안, 과민 반응, 우울증, 불면증, 혼수 상태, 근육통 등)으로 나타나며 이에 따르 치료 방법은 “휴식 치료”(대부분의 여성에게서 사용되었으며 몇 주 동안 침대에서 쉬면서 생활해야 함)에서 “서향 치료” (남성의 경우 신경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머리를 서쪽 방향으로 유지하는 것)에 이르기 가지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많은 조합들이 서로 병에 담겨 신경 쇠약 치료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치료법들이 각각 다른 성격 및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질병은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대개 야외에서 사교 활동을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여성들이 신경 쇠약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 반면, 남성의 경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활동을 할 경우 역시 이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현대의 신경 쇠약증을 유발하는 인자일까요?

“미국인의 불안증세:1903”의 저자이자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창작 문예과 교수인 톰 루츠(Tom Lutz) 박사는 더 아틀랜틱(The Atlantic)상에서 신경 쇠약증은 특권층의 질병으로 간주되었다고 여겨졌다고 설명합니다:

“…하층 계급으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앵글로 색슨 족이 아니라면 신경 쇠약에 걸릴 염려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단지 현대 문물에 의해 손상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신경 쇠약을 뒷받침하는 많은 것들은 오늘 날에 스트레스로 인한 과로, 정신적, 또는 그 밖의 다른 것들로 인해 야기되거나 더 악화될 수 있는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The Atlantic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신경쇠약증으로 인해 사람들은 다양한 것[국립 공원과 휴전지 개발을 포함하여]들을 만들어냅니다. 신경 쇠약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건강, 행복 그리고 생활 방식에 관한 태도와 방식에 있습니다.

(서구문화와 접목한) 요가 수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고 아이들이 TV 혹은 모니터 스크린을 봐도 돼는 지, 혹은 미국인들이 지나치게 일을 해서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지 에 관해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해지는 법, 내적 평화를 약속하는 자기 계발서에 반영합니다.

사람들은 현대 생활의 매력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절대 멈추지 않았습니다.”

노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높이는 것은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라이프 스타일은 모든 연령대의 건강에 있어 건강한 식습관과 효과적인 운동 뿐만이 아니라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 사교적인 태도, 새롭고 흥미진진한 경험을 추구하고 부정적인 것 대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는 노력, 모두 어울어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회는 노화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혜, 존경, 인내, 방종의 시간(예: 자신과 자신의 욕망에 대한 시간) 대신에 체력과 정신 건강이 점점 허약해지고 외로워지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또 그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 노화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스스로)변화시킴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연구를 예를 들어보면, 이는 노화에 대해 사람들의 시각을 어떻게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새로운)사고 방식이 어떻게 신체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나이와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고정관념이 강화되었을 때, 이는 마치 6개월 간의 운동으로 힘들게 성취한 신체적인 기능과 맞먹을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10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전하는 조언과 지혜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긍정적인 생각과 평안한 마음을 언급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100세의 월터 브레닝(Walter Breuning)은 눈을 감기 직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매일 좋은 날이라고 자신에게 되뇌이는 것은 실제로 자신의 삶을 그렇게 이끌어줍니다.”

긍정적인 사고의 힘은 현실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심지어 특정 건강 상태에 대한 부정적인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발전을 저지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던 1,5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쾌활하고, 편안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에너지가 충만한 것으로 보고된 사람들은 심장 발작과 같은 관상 동맥 질환이 약 삼분의 일 정도로 감소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의 경우 질환의 위험을 거의 50 퍼센트 정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흡연, 노화, 당뇨와 같은 다른 심장 질환의 위험 요소들을 고려해서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본 연구의 집필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본성적으로 쾌활한 사람이라면 모든 것에 있어 밝은 면을 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심장 질환에 내성이 강해서 보다 잘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행복감은 실제로 질병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지 긍정적인 심리학적인 행복과 심혈관 건강 사이의 강한 연관성을 발견하기 위한 하나의 연구일 뿐입니다. 이와 유사한 연구 결과들은 다음과 같이 나열해 볼 수 있습니다.

  • 긍정적인 심리적 행복은 관상동맥 심장 질환(CHD)의 지속적인 감소 위험과 관련있다고 합니다.
  • 감정적인 활력은 남성과 여성의 관상동맥 심장 질환(CHD) 위험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심장질환 환자는 보다 그렇지 않은 심장질환 환자보다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매우 낙천적인 사람들은 비관적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 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로든 사망할 조기 사망 위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를 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는 태도를 가지세요

늙어서도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인생을 최대한으로 즐기고 싶다면, 현재 나이를 잊어버리고 만트라(기도/명상에 외우는 주문)를 항상 염두해두세요. 나이가 들었다고 이것도 못하겠다 저것도 안되겠다라는 생각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 또한 그렇게 맞춰지도록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어떠한 나이에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보다 더 오래동안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합니다. 이처럼 사고의 미묘한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 놀랍지 않은가요?

예를 들어, 다양한(연령/조건)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짜증을 내며 노화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기억력 검사에서 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항상 성취감을 느끼고, 활동적이며, 다양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으며 동시에 노화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노인들의 경우에 훨씬 더 좋은 점수(경우에 따라서는 20대보다 더 높은)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록 우수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은 장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너무 숨 가쁘게 사는 것”과 만성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동시에 그럼에도 여전히 살아가고 싶어하는 의지와도 같습니다. 즉, 나이에 상관 없이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목표를 수립하며 이를 실천하는 삶을 영위하세요.

한 연구에 따르면, 더 높은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 사람들은 연구 기간 동안 심장병의 발병 위험이 보다 낮게 나타났고 사망률 또한 20퍼센트 정도 낮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고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그 자체로도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그 이후, 노년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살도록 격려하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회복력을 효과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