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큐민은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커큐민

개요 -

  • 만성 염증은 대사 증후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 강황 향신료의 활성 성분인 커큐민은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항염증제 중의 하나입니다
  • 8주 동안 커큐민을 섭취한 후, 대사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의 염증과 혈당 수치가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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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

대사 증후군은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기타 만성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증상의 집합체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두터운 허리, 고혈압, 고혈당,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 등이 포함되는 데 처음에는 각각 매우 다른 증상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대사 증후군이나 관련 심장질환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공통적인 근본적 맥락이 있는데… 바로 “염증”입니다. 만성 염증은 대사 증후군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 저널에서 연구진들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비만과 과체중에 연관된 염증성 질환이 대사 증후군의 병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관련 병리학적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항염증제 중의 하나인 커큐민이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커큐민을 복용하면 염증을 완화시키고 혈당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연구에서 대사 증후군 진단을 받은 117명을 대상으로 염증에 대한 커큐민의 효과를 판단했습니다.  참고로 커큐민은 노란색 카레 향신료 강황 속의 활성 성분입니다. 참가자 그룹의 절반은매일 커큐민 분말 1그램을 섭취하고 나머지 절반은 플라시보 알약(Placebo – 위약)을 받았으며 8주 동안 (양쪽 그룹 모두) 관찰되었습니다.

연구 마지막에는 커큐민 그룹이 C-반응성 단백질(CRP)을 포함한 염증의 세 가지 혈액 표시기의 수치가 낮아짐이 관찰되었고, 공복 혈당치와 헤모블로빈 A1c (장기 혈당 측정치)도 함께 낮아짐을 보였습니다.

반면, 플라시보 그룹은 8주 후에도 높은 혈당치와 함께  염증이 많아졌음을 보였습니다.. 또한 연구자들은 이전의 8건의 연구를 평가했을 때, 커큐민이 CRP 레벨을 낮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생물학적으로 이용 가능한 커큐민 보충제를 단기로 섭취가 대사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의 산화 및 염증성 상태를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으며, 커큐민을 “천연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CRP 감소제”로 사용할 수 있음을결론을 내렸습니다.

커큐민에는 150가지 이상의 치료 성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전에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뇌졸중 피해를 줄이는데 잠재적 역할을 하는 커큐민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또한 커큐민은 대사 증후군을 개선하기도 하는 강력한 항산화성 및 항염증성 성분 때문에 일반적으로 두뇌 건강을 증진합니다.

커큐민은 강력한항암 성분을 포함하여 150가지 이상의 잠재적인 치료 활동을 보여줍니다. 커큐민은 또한 혈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신경 장애에 대한 뇌신경보호제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비타민 D와도 유사한 효능 중의 한가지는 대량의 유전자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커큐민이 세포막 안으로 들어가 활동함으로써 세포막 자체의 물리적 성분을 변화시켜 더욱 질서있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큐민은 항염증성 성분때문에 사이클로옥시지네이스-2 (COX2)와 5-리포옥시게나아제 (5-LOX) 및 기타 염증에 관련된 효소의 활동과 합성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2006년의 한 연구에서도 커큐미노이드(커큐민은 가장 조사가 많이 이루어진 커큐미노이드임)로 이루어진 강황 추출물이 염증 경로를 차단하여 부종과 통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발현을 효과적으로 막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허브 대신에… 커큐민을 드세요.

강황은 지구 상에서 가장 유용한 허브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인생의 향신료"로 지칭합니다. 강황 속의 커큐민은 암세포를 파괴하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증진함으로써 유전자 활동과 발현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항 혈관생성을 증진시켜, 암세포 성장에 필요한 추가 혈액 공급을 차단합니다. 커큐민은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보편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광범위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콜레스테롤 수치 유지

저밀도 리포 단백질 산화 방지

혈소판응집 억제

혈전증과 심근경색 억제

제 2형 당뇨병에 수반된 증상 억제

류머티스성 관절염 증상 억제

다발성 경화증 증상 억제

알츠하이머 병 증상 억제

HIV 복제 억제

종양 형성 억제

빠른 상처 치유

간 손상 예방

담즙분비 촉진

백내장 예방

폐독성과 섬유증 예방

2011년 Natural Product Reports에 간행된 연구에서는 왜 커큐민이 대사 증후군을 형성하는 문제의 집합체에 효력이 있는지 그 이유를 더 명확히 보여줬습니다. 즉, 커큐민은 다음과 같은 광범위한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기술되었습니다.

폐 및 간 질환

신경 질환

신진대사 질환

자가면역 장애

심혈관 질환

염증성 질환

강황을 섭취하면같은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강황은 흙향과 후추맛이 나는 훌륭한 향신료입니다. 중국의학 및 아유르베다를 포함한 동양의 문화적 전통에서는 5,000년 이상 그 약효 성분과 맛 때문에 강황을 귀하게 여겨왔습니다.

강황은 필자가 항상 주방에 보관하도록 권장하는 향신료입니다. 강황을 토마토 소스, 수프, 스튜, 녹색 채소, 볶음 요리, 컬리 플라워 및 다른 야채는 물론 심지어 계란에도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카레 가루 대신 고품질 강황 가루를 선택하면 더 많은 커큐민 성분을 얻을 수 있지만, 치료 효과를 찾는다면 보충제 또한 좋습니다.

식사만으로는 연구 조사에서 사용한 커뮤민의 양을 얻기 어렵습니다. 이 중요 연구에서는 커큐민을 1그램 사용했지만, 보통의 항암 복용량은 (생물학적으로 이용 가능한) 커큐민 추출물 최대 3그램을 하루 3-4회 복용하는 것이며, 보통의 커큐민 파우다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운데 이유는강황 뿌리 자체에는 약 3%만의 커큐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흡수율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으로는 1 테이블 스푼의 커큐민 분말에 계란 노른자 1-2개와 녹인 코코넛 오일 1-2 티스푼을 섞어서 마이크로에멀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 고속 핸드 블렌더로 분말을 유화시킵니다.

흡수를 증진시키는 또 다른 방법으로 커큐민 분말 1 스푼을 끊는 물 약 1 리터에 넣습니다. 처음부터 실온의 물에 넣으면 잘 풀리지 않으므로 물이 끊을 때 분말을 넣어야 하며 넣은 후 계속 물과 커큐민을 함께 가열합니다. 10분 동안 끊이면, 식힌 후 마실 수 있는 용액은 12%가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큐민의 함유량이 점차 용액에서 줄어듬으로 약 6시간 후면 12%에서 6%의 용액이 되므로, 4시간 이내에 이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커큐민은 매우 강력한 노란색 염료이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표면을 영구히 변색시킬 수 있습니다. "노란색 주방 증후군"을 피하려면, 환풍기가 있는 스토브 후드 아래에서 혼합 작업을 하여 노란색 분말이 주방에 뿌려지지 않도록 하세요.

또는, 커큐민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고품질 브랜드이고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형태인지 간단히 확인을하면 됩니다. 그리고 최소 95% 커큐미노이드로 이루어진 강황 추출물을 찾는 것이 좋은데 안타깝게도 이러한 제품은 드물고 찾기 힘들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슐린 내성 또한 대사 증후군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사 증후군이 있다면, 인슐린 내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USCF)의 소아 내분비학 교수인 로버트 러스티그 박사(Dr. Robert Lustig)는 어떠한 장기이든 인슐린 내성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만성 대사질환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간에 인슐린 내성이 있다면, 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에 인슐린 내성이 있다면, 알츠하이머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신장의 인슐린 내성은 만성 신부전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질병은 인슐린 내성 상태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먼저 무엇이 인슐린 내성을 유발하는가 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매우 흥미를 느낄 만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임의의 장기 세포 내의 조그만 에너지 연소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과다해질 경우, 만성 대사질환의 다양한 형태가 발현하게 됩니다,

”라고 러스티그 박사는 말합니다. “미토콘드리아를 과다하게 만드는 첫 번째 화학물질은 트랜스 지방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로 미토콘드리아를 과다하게 만드는 화학물질은 당분입니다. 트랜스 지방과 당분은 가공 식품 식단의 특징입니다.”

식단에서 모든 대사 호르몬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당분, 특히 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게되면, 신체 내에 인슐린 내성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식단에서 매일 25그램 미만으로 과당을 줄이고, 대사 증후군이 있는 경우 매일 15그램 미만으로 줄여야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식단에서 가공식품을 줄이고(만성 염증 수준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유기농 전체음식을 섭취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간헐적 단식은 운동과 마찬가지로 인슐린 내성을 처리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량을 늘려서 미토콘드리아를 늘리고 이는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대사 증후군을 해결하는 데 운동은 필수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으로는 전통 발효 음식을 먹어 장내 세균총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은 건강한 미생물총을 파괴하므로, 만약 식단을 저당분 홀푸드로 바꾼다면 자동적으로 장 건강을 최적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