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가이드 홈트레이닝 가이드

광고

청소년 행동 문제와 관련된 낮은 비타민 D 수치

팩트체크 완료
화면 앞의 아이

한눈에 보는 정보 -

  • 5세에서 12세 사이의 비타민 D 결핍이 있는 아동은 11세에서 18세 사이의 유년기 후반에 행동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1.8배 더 높았습니다
  • 공격성과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과 같이 '외재화되는' 문제는 아동기에 비타민 D가 결핍된 청소년에서 더 흔했습니다
  • 혈중 비타민 D를 운반하는 비타민 D 결합 단백질의 낮은 수치 역시 높은 수치에 비해 공격적인 행동과 불안 및 우울한 기분의 증상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 별도의 연구에 따르면 낮은 비타민 D 수치는 아동의 정서적 문제, 또래 관계 문제, 행동 장애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텍스트 크기 변경하기:

Dr. Mercola

비타민 D는 한때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로 여겨졌지만, 이제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뇌를 포함하여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타민 D는 단순히 신체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 수년 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의 한 연구에 따르면 유년기의 비타민 D 결핍이 청소년기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D 수치를 확실히 최적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년기의 낮은 비타민 D는 나중에 행동 문제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피곤해하는 아이

콜롬비아 보고타에 거주하는 5세에서 12세 사이의 취학 연령 아동 273명이 이 연구에 참여했고, 이 아동들은 2006년에 시작된 더 큰 규모의 코호트 연구의 일부였으며 6년 후 수행된 후속 인터뷰에도 참여했습니다.

일부 인터뷰는 아동의 행동을 평가했으며 연구진은 연구를 시작하며 채취한 혈액 샘플을 통해 아동들의 비타민 D 수치도 확인했습니다.

비타민 D 수치가 20ng/mL(또는 50 nmol/L) 미만이면 비타민 D 결핍으로 정의되는데, 비타민 D 결핍은 아동의 10.3%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시작 시 비타민 D 결핍이 있던 아동은 11세에서 18세 사이의 유년기 후반에 행동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1.8배 더 높았습니다.

미시간 대학 공중 보건 대학의 역학 교수인 에두아도 빌라모(Eduardo Villamor)는 보도 자료에서 "초등학생 때 비타민 D 결핍이 있는 아동은 청소년기에 도달했을 때 행동 문제를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공격적이고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과 같은 더 많은 '외재화된' 문제를 포함합니다.

혈중 비타민 D를 운반하는 비타민 D 결합 단백질의 낮은 수치는 높은 수치에 비해 공격적인 행동과 불안 및 우울한 기분의 증상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비타민 D와 정서·행동 장애의 연관성

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장애와 비타민 D를 관련시키는 별개의 연구가 2017년 발표되었습니다.

9,068명의 참가자를 분석한 결과 낮은 비타민 D 상태는 아동의 정서적 문제, 또래 관계 문제 및 행동 장애의 증가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또한 비타민 D의 소폭 증가(남아의 경우 10ng/ml, 여아의 경우 10.2ng/ml)는 전체 행동 장애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독일 인구기반 아동 및 청소년 표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횡단적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는 25(OH)D [비타민 D] 농도와 부모 및 자체 평가한 모든 난이도 척도의 SDQ 점수 사이의 반비례성을 발견했고, 남녀 모두 12세 이상 18세 미만의 하위 표본에서 여러 가지 하위 척도에서 가장 강한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라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비타민 D 수용체는 인간의 뇌에 존재하는데, 이는 정신 및 정서 건강에 있어 비타민 D의 중요성을 암시합니다.

비타민 D는 수많은 생물학적 과정을 주도하는 데 책임이 있는 비타민 D 수용체에 결합됨으로써 200여 가지 이상의 여러 유전자를 조절한다고 여겨집니다. 사실상,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은 불안, 우울 및 조현병 등의 수많은 심리적 장애와 관련되어 왔습니다.

이는 수많은 방식으로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데 염증 조절, 활성산소와 싸우는 단백질 조절, 조현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의 합성 증가 등을 포함합니다.

종합하면 비타민 D는 뇌에서 신경 보호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캔자스 대학(University of Kansas) 의료 센터 소아과의 조이 웨이더트(Joy Weydert) 박사는 아동(Children) 저널에 다음과 같이 저술했습니다.

"활성 비타민 D는 또한 신경 조절, 항염증, 항허혈 및 항산화 특성을 통해 신경 보호 효과를 나타냅니다. 자궁 내 및 인생 초기 단계에 충분한 비타민 D 수치는 뇌 발달과 정신 기능에 필수적인 정상적인 수용체 전사 활동을 확실하게 합니다.

비타민 D는 학습, 기억력, 운동 조절 및 사회적 행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단백질에 영향을 미치며 목표 지향적 행동, 주의력 및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같은 집행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궁 내 비타민 D 결핍은 뇌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적절한 햇빛 노출이나 보충제를 통해 충분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은 정신 건강을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전략 중 하나이며 이는 자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연구에서 출생 시 비타민 D 결핍이었던 아동은 성인이 되어 조현병에 걸릴 위험이 44% 증가했습니다.

연구진은 "뇌 발달 과정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뇌의 부피, 신경 화학,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 행동 등 여러 가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웨이더트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덧붙였습니다.

"연구는 비타민 D가 정신 건강 장애 관련성과 함께 뇌 발달 및 행동에 미치는 신경 호르몬적 효과를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의 대부분은 아이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시작되므로 각 임산부가 비타민 D 결핍에 대한 검사를 받고 아이의 가능한 최상의 건강 결과를 위해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동 문제 및 조현병과 함께 비타민 D 결핍과 관련된 다른 정신 건강 문제에는 우울증, 계절성 정서 장애 및 자폐증이 포함됩니다.

우울증의 경우에 웨이더트 박사는 "비타민 D 결핍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대사에 필요한 효소 카테콜오메틸 전이효소(COMT)의 발현을 줄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청소년의 경우 비타민 D 보충 후 우울증 증상이 개선되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비타민 D가 이상적입니까?

목표 수준은 60~80ng/mL 사이이며, 40ng/mL는 암을 포함한 광범위한 질병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낮은 기준점입니다. 그러나 웨이더트 박사는 "현재 비타민 D 보충제 권장량은 이상적인 혈청 수치를 얻기 위해 필요한 양에 미치지 못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97.5% 가 40ng/mL에 도달하려면 하루에 9,600IU의 비타민 D가 필요하지만, 개개인의 필요조건은 매우 다양할 수 있으며 최적의 범위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용량을 섭취하는지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 수치를 테스트받아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은 비타민 D를 최적화하는 이상적인 방법일 뿐만 아니라 태양에 노출되는 것에 따른 또 다른 건강상의 이점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일하거나 날씨 또는 신체적인 제약 때문에 햇볕 아래로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특히 겨울철에 경구 비타민 D3 보충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보충제가 필요한지의 여부를 측정하고,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타민 D 수치 검사를 받는 것이고, 이상적으로는 일 년에 두 번, 비타민 D 수치가 높을 때와 낮을 때인 겨울이 지난 후 이른 봄과 이른 가을에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스루츠헬스(GrassrootsHealth)에서는 소비자 후원 연구의 일환으로 비싸지 않은 비타민 D 테스트 키트를 제공함으로써 테스트를 쉽게 할 수 있게 합니다. 가입함으로써 향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추후의 건강에 대한 연구를 돕게 됩니다.

이 키트의 모든 수익은 그래스루츠헬스로 직접 가게 됩니다. 필자는 이 키트로부터 이익을 얻지 않으며 (미국의 경우) 독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로만 제공합니다.

그래스루츠헬스는 또한 아동과 임산부의 비타민 D 결핍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임신 중 비타민 D 검사를 세 번 포함하고 혈중 농도를 40~60ng/mL로 유지하는 임산부를 위한 새로운 치료 기준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한 검사가 아직 널리 퍼져 있지는 않지만,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비타민 D 혈액 검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결핍의 만연

비타민 D 결핍은 종종 비타민 D의 혈청(혈액) 수치가 20ng/mL 미만인 것으로 정의됩니다. 이 범위를 사용하면 미국 인구의 40%가 비타민 D 결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건강을 보호하려면 40ng/mL(100nmol/L) 미만은 모두 결핍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구에 따르면 최소 혈청 비타민 D 수치 40ng/mL에 이르면 20ng/mL 이하의 수치에 비해 암 위험이 67% 감소합니다. 만약 결핍 기준을 40~60ng/mL로 옮기게 된다면 미국의 비타민 D 결핍률이 급증할 것입니다.

20ng/mL를 기준으로 사용해도 아동의 비타민 D 결핍은 '매우 흔합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아동 역시 수치가 최적의 범위 안에 들도록 확실하게 하려면 정기적으로 햇볕에 노출하거나 비타민 D3 보충제를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D 보충제가 다른 영양소, 즉 비타민 K2(동맥의 과도한 석회화와 관련된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칼슘 및 마그네슘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D 최적화는 전반적인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유년기의 낮은 비타민 D가 청소년기의 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발견은 평생 최적의 비타민 D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비타민 D 결핍은 다발성 경화증 및 만성 심부전과 같은 문제에 책임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또한 혈관계의 산화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 심장 질환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하는 것은 가능한 최고의 독감 예방 전략 중 하나이며 암 위험을 대폭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 수치가 47ng/ml이면 유방암 위험이 50% 더 낮아집니다. 비타민 D는 면역 건강, 정신 건강 및 기대 수명 전반적으로 유리한 영향을 미치고, 북미의 모든 사람이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한다면 다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암 발생률이 25% 감소합니다
  • 유행성 독감과 폐렴 비율이 30% 감소합니다
  • 패혈증이 25% 감소합니다
  • 다발성 경화증이 40% 감소합니다
  • 부정적인 산과적 예후(아기의 천식, 감염, 뼈 장애, 심부전 및 자폐증 포함)가 10% 감소합니다

본인이나 자녀의 비타민 D 수치에 대해 잘 모른다면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최적화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웨이더트 박사는 "비타민 D 결핍을 기록하기 위해 25(OH)D 수치를 측정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부족과 결핍이 널리 발견되기 때문에 이 정보 없이 비타민 D 보충제를 시작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라고까지 말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경우 앞으로는 최적 수치를 유지하는 데 적합한 비타민 D 용량을 결정할 수 있도록 수치를 꼭 테스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