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세척이 손 씻기보다 더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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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한눈에 보는 정보 -

  • 부비동 세척은 부비동의 바이러스 부하를 줄임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바이러스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연구에 따르면, 코 세척은 계절성 독감 및 일반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증상과 지속 시간을 감소시킵니다
  • 증상이 발생한 지 48시간 이내에 고장 식염수로 코 세척 및 가글을 하면 바이러스 배출을 감소시켜 감기의 지속 시간을 1.9일 줄이고 가정 내 전염을 35%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식염수 용액으로 가글을 하거나 베타딘 인후통 가글(Betadine Sore Throat Gargle)과 같은 포비돈 요오드 용액을 사용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폐로 이동하는 위험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 과산화수소 또는 콜로이드 은을 분무하면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최근의 검토에 따르면 0.5% 과산화수소는 사스(SARS)와 메르스(MERS)를 포함한 다양한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노출 후 1분 이내에 효과적으로 비활성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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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ercola

이제 여러분은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비동(부비강)을 세척하는 것이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2020년 4월 20일, MSN의 최고의 삶(Best Life)에서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소아 응급의학과 의사인 에이미 백스터(Amy Baxter)의 권장 사항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습니다.

에이미 백스터 박사는 코 세척이 코로나 19 감염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질병 진행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거의 논의되지 않은 전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로버트 매튜스 (Robert Matthews) 교수는 2020년 4월 2일 코로나19에 맞서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개인 보호 장비가 부족하다는 BMJ 논문에 대한 응답으로 의료계 종사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구강 인두 세척의 중요성과 잠재적인 유용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MSN 최고의 삶은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코 세척 또는 코 세정은 오랫동안 부비강에서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백스터 박사가 이 접근법이 아픈 환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악화를 막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믿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왜 코 세척일까요?

백스터 박사가 지적한 바와 같이, 연구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바이러스 부하가 부비동과 비강에서 가장 큰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부비동을 세척하는 것은 병원균을 제거하고 병원균이 강한 발판을 얻거나 폐로 이동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코로나 19에서 관찰된 연령 및 성별의 불일치도 코 세척을 뒷받침합니다. 어린이는 코로나 19의 위험이 거의 없으며, 노인의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여성보다 더 많은 남성들이 감염으로 사망합니다. 

백스터 박사는"어린이는 십 대가 될 때까지 부비동을 완전히 발달시키지 않습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비강이 더 크고 이 비강은 70세 이상에서 가장 큽니다."라고 지적합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코 세척은 계절성 독감 및 일반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증상과 지속 시간을 감소시킵니다.

한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증상이 발생한 지 48시간 이내에 고장 식염수(hypertonic saline)로 코 세척 및 가글을 하면 바이러스 배출을 감소시켜 감기의 지속 시간을 1.9일 줄이고 가정 내 전염을 35%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의 예방법으로 아직 연구되지는 않았지만, 코 세척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백스터 박사는 태국, 베트남, 라오스와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의 코로나 19 사망률이 놀랍게도 낮았으며 코 세척은 이 국가들에서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스터 박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인구의 약 80%가 코 세척을 합니다.

부비동 세척 방법

백스터 박사는 감염된 사람에게 노출되거나 코로나 19에 양성 반응을 보일 때마다 부비동을 세척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녀는 아침에 끓인 미지근한 물(236ml)과 포비돈 요오드(반 티스푼)를 사용하여 부비동을 씻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폐렴간균과 폐렴연쇄구균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죽일 뿐만 아니라 15초의 노출 후 사스 코로나바이러스(SARS-CoV),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및 로타바이러스를 빠르게 비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에 사용된 혼합물(1~30으로 희석된 7% 포비돈 요오드로 총 0.23% 농도의 포비돈 요오드)은 사스와 메르스를 유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99% 이상을 비활성화시켰습니다.

네티 팟(neti pot) 또는 네일메드(NeilMed) 부비동 세척 용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부비동 세척 용기에서 얻은 수압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압력이 불편하다면 중력에 의존하는 네티 팟이 더 편안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백스터 박사는 저녁에 다음과 같은 혼합물로 부비동을 다시 씻을 것을 권장합니다.

  • 끓인 미지근한 물 236ml
  • 베이킹소다 0.5티스푼
  • 식용 소금 1티스푼

가글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글을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폐로 이동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29일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기사에서 닐 나이토(Neal Naito) 박사가 지적한 것처럼, 가글이 코로나 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이 조언에 대한 단점은 사실상 없습니다.

백스터 박사처럼 나이토 박사는 일본과 같은 많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가글을 일반적인 위생 관행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아시아, 특히 일본의 경우, 정기적인 감기와 독감 시즌 동안 일상적인 위생 관념으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다른 관행과 함께 정부가 가글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그러나 목 통증, 뇌졸중 또는 치매 환자 및 일반적으로 8세 미만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이 효과적으로 가글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 연구의 대부분은 가글이 상기도 및 하기도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며 이 연구들은 놀랄 것도 없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라고 나이토 박사는 이야기합니다.

인후통 치료를 위해 일본인이 수십 년 동안 사용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포비돈 요오드 경구용 가글 용액이 가장 유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2년에 발표된 일본의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포비돈 요오드 용액으로 하루에 4번 이상 가글한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의 급성 호흡기 감염 발생률은 약 50% 줄어들었습니다.

요오드 기반 피부 소독제를 가글하는 데 사용하지 마세요

중요하게도, 나이토 박사는 피부 소독제로 판매되는 포비돈 요오드 용액이 섭취해서는 안 되는 잠재적으로 유해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글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포비돈 요오드가 포함된 용액을 포함하여 피부 소독제로 가글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따라서 가글하는 데 포비돈 요오드를 사용할 때는 자상과 상처 관리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 인후통 가글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베타딘(Betadine)과 같은 용액을 찾으세요.

분무된 과산화수소는 또 다른 예방 전략입니다

가글과 코 세척은 확실히 유용할 수 있지만, 필자는 과산화수소 또는 콜로이드 은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마스 레비 (Thomas Levy) 박사는 코로나 19를 포함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분무된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0.5% 과산화수소는 사스 및 메르스를 포함한 다양한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노출 후 1분 이내에 효과적으로 비활성화합니다.

과산화수소로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하려면 입과 코를 덮는 마스크와 적절하게 희석된 식품 등급 과산화수소를 미세한 분무로 방출하는 분무기(네뷸라이저)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등급의 과산화물은 12%의 농도로 제공되며, 아래 차트에 설명된 대로 사용하기 전에 1% 이하로 희석해야 합니다. 3%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경우 첫 번째 열의 숫자에 4를 곱하거나 두 번째 열을 4로 나눕니다.

최종 과산화수소 농도

연기나 증기와 유사한 미세한 분무를 콧구멍, 부비동 및 폐 안쪽으로 편안하게 흡입할 수 있습니다. 과산화수소(H2O2)는 여분의 산소 원자를 가진 물 분자(H2O)로 구성되며, 바이러스 병원체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여분의 산소 원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지질(지방) 외피로 둘러싸여 유지됩니다. 양친매성인 비누(대부분의 분자를 용해시킬 수 있음)는 이 지방막을 용해시켜 바이러스가 서로 떨어지게 하여 무해하게 만듭니다.

과산화수소도 비슷한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작용 메커니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이전 기사인 "과산화수소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를 참조하세요.

일부 면역 세포는 실제로 병원균을 파괴하기 위해 과산화수소를 생성합니다. 감염된 세포를 죽이면 바이러스 복제가 중단됩니다. 따라서 과산화수소 요법은 본질적으로 면역 세포의 자연적인 기능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과산화수소는 산화성 긍정적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주요 산화 환원 신호제이기도 합니다. 산화스트레스(oxidative stress) 또는 산화적 나쁜 스트레스(oxidative distress)와 달리, 산화적 좋은 스트레스(oxidative eustress)는 긍정적 또는 유익한 효과가 있으며, 산화 환원 신호 전달에 필수적인 산화적 공격을 나타냅니다.

많은 연구에서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과산화수소의 사용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것 중 하나는 2020년 3월 병원 감염 저널(Journal of Hospital Infection)에 발표된 22건의 연구에 대한 검토입니다. 이들은 0.5% 과산화수소가 사스 및 메르스를 포함한 다양한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노출 후 1분 이내에 효과적으로 비활성화시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콧물이나 인후통의 증상이 있다면, 레비 박사는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하루에 4번 10~15분 정도 분무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예방과 유지를 위해 과산화수소를 흡입할 수 있는데, 이것은 독감 시즌이나 코로나 19 전염병이 최고조일 때 권장될 수 있습니다. 레비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것은 완전히 무독성 요법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자주 흡입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수행하면 배변과 장 기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코와 목에 존재하는 만성 병원체를 죽이면 이러한 병원체와 관련한 독소를 매 순간 삼키는 것을 멈추게 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하는 예방 방법이 실용적인 옵션이 아닌 경우, 누군가가 여러분의 얼굴을 향해 재채기하거나 대서양을 횡단하는 비행 후 비행기에서 내릴 때 이 방법을 쓰면 이러한 치료의 효과가 최적화됩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기회가 있을 때 바로 흡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