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리포트는 독성을 혈류로 스며들게 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는 모습

한눈에 보는 정보 -

  • 컨슈머 리포트에서 2019년 최고의 자외선 차단제로 권장하고 있는 모든 제품에는 옥시벤존이 들어 있습니다
  • 미 식품의약국이 실시한 한 예비 연구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4가지 일반 활성 물질, 즉 아보벤존,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및 에캄슐이 혈액으로 들어가, 잠재적으로 건강상의 위험을 나타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하루에 네 번 바르는 것으로 상기 네 가지 성분이 0.5ng/mL 이상 전신에 농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전신의 발암성, 발달 및 재생산적인 독성 연구를 면제해주는 미 식품의약국의 최대 허용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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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로부터

자외선 차단제가 분별 있게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널리 과도하게 사용되며 비타민 D 결핍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분별 있는 햇빛 노출 지침을 따른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거의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가 옅은 분홍빛으로 변하기 시작할 때 단순히 직사광선을 피해 있거나 천으로 덮고 있으면 됩니다.

그렇긴 하지만, 미국 피부학 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따른 전통적인 지침에서는 날씨나 피부 착색에 상관없이 해변가에 누워있을 때뿐만 아니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할 것을 강조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수많은 건강상의 결과를 초래하는 비타민 D 결핍을 조장하는 것 외에도, 또한 독성에의 노출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연구에서는 신체가 자외선 차단제에서 나오는 독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의한 예비 연구에서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잠재적으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흔하게 사용되는 네 가지 활성 물질을 밝히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에서 조사한 네 가지 활성 성분은 아보벤존,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및 에캄슐입니다.

24명의 참가자는 1제곱미터당 2mg의 자외선 차단제를 두 개의 스프레이 중 하나, 로션 혹은 크림을 신체의 75% 이상의 부위에 바를 것이 요구되었습니다. 이러한 양은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의 최대 권장량에 해당합니다.

7일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각각의 참가자들로부터 총 30개의 혈액 샘플이 채집되었습니다. 각 화학 성분당, 최대 혈장 농도의 기하 평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아보벤존 — 스프레이 번호 1: 4 ng/mL, 스프레이 번호 2: 3.4 ng/mL, 로션 : 4.3 ng/mL, 크림 : 1.8 ng/mL
  • 옥시벤존 — 스프레이 번호 1: 209.6 ng/mL, 스프레이 번호 2: 194.9 ng/mL, 로션: 169.3 ng/mL
  • 옥토크릴렌 — 스프레이 번호 1: 2.9 ng/mL, 스프레이 번호 2: 7.8 ng/mL, 로션: 5.7 ng/mL, 크림: 5.7 ng/mL
  • 에캄슐 — 크림 1.5 ng/mL

미 식품의약국은 옥시벤존의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유독성의 화학 물질을 피부에 발랐을 때 혈액으로 침투해 들어간다는 것은 놀랍지 않은 반면, 보다 충격적인 사실은, 결과를 비추어 보았을 때, 계속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라는 미 식품의약국의 지침입니다!

하루에 안전수치를 초과하는 양의 네 종류의 화학물질을 바른 후, 해당 물질들이 혈류로 침투해 들어가며, 마지막 사용 후 최소 24시간 동안 체내 시스템에 남아 있다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 만일 이것을 매일 일 년 내내 사용하게 된다면 어떠한 여파가 있을까요?

옥시벤존의 위험성

한 비영리 환경보호 단체(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 따르면, 옥시벤존은 "알레르기, 호르몬 교란 및 세포 손상과 연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보다 단 하루 앞서 발표된 비교 연구에서는 여자아이를 임신 중인 산모가 이 화학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저체중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옥시벤존은 또한 다른 화학 물질이 피부를 통과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인 경피 흡수 촉진제입니다.

연구에서는 또한 옥시벤존이 청소년기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상당히 낮추고” 정자 수를 줄이며 남성의 호르몬(특히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라디올 및 인히빈 B)의 수치를 변경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에게서 화학 물질은 자궁내막증, 짧은 임신 기간 및 남자아이 출생 시 저체중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이 자외선 차단제 내의 화학 물질 안전 허용치를 정하는 방법

상기 언급했듯이, 0.5 ng/mL는 미 식품의약국이 정한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물질의 흡수를 통한 전신 농도에 대한 한계치로, 이 수치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회사들은 특정 독성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0.5 ng/mL의 허용치가 식품 포장에서 식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을 규제하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데, 이는 이러한 화학 물질이 섭취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부에 자주 바르는 화학 물질은 곧바로 혈류로 들어가게 되며, 위장관 시스템을 우회하여 입을 통해 삼킨 화학 물질보다 잠재적으로 더욱 크고 다른 건강상의 위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즉, 0.5 ng/mL의 허용치가 과연 네 가지 및 그 외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물질에 있어 적당한 수준인지의 여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이를 밝히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예방적인 접근을 지시하고, 개인들에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자외선 차단제 (비 나노입자의 산화아연 및 이산화티타늄)를 사용할 것을 지시하기보다, 미 식품의약국은 단순히 "이러한 결과가 개인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삼가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할 뿐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결과가 건강상의 위험에 대해서 매우 잘 입증하고 있듯이, 여러분이 실제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는 경고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컨슈머 리포트에서 발표된 비합리적인 자외선 차단제 권고사항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비합리적인 권고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미 식품의약국 자외선 차단제의 안전성에 관한 보다 많은 연구를 실시해야 한다는 요청에 무게를 실어준다"라는 미 식품의약국의 예비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 1주일 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컨슈머 리포트는 올해 최고의 자외선 차단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놀랍게도, 컨슈머 리포트에서 추천한 모든 자외선 차단제에는 옥시벤존이 들어 있었습니다. 상위를 차지하는 로션과 스프레이 목록에는 다음과 같은 제품이 포함되었습니다.

  • 최고의 로션 — “라로슈포제(La Roche-Posay)”의“안셀리오스 60 멜트-인 선스크린 밀크(Anthelios 60 Melt-in Sunscreen Milk)” (공교롭게도, 비영리 환경단체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자외선 차단제 지침에서는 이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 있는 활성 성분인 옥시벤존이 보통의 건강상 위협을 나타낸다고 주지하면서, 최악의 자외선 차단제 중 하나로 평가했습니다)
  • 최고의 스프레이 — 트레이더조 SPF 50+ 선스크린 (Trader Joe’s SPF 50+ Sunscreen) (이 제품에는 옥시벤존과 아보벤존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컨슈머 리포트의 제품 안전성 담당이사인 돈 후버(Don Huber)는 사람들이 옥시벤존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잠재적인 우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비록 우리는 옥시벤존과 같은 우려 사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가 전반적인 자외선 보호 방법의 중요한 일부라는 사실을 압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예방하고, 피부암에 걸릴 위험을 낮추며, 피부 노화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우리의 실험은 자외선을 여과하는 제품의 능력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이 제안하는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 규제

미 식품의약국은 최근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자외선 차단제가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를 제안했습니다. 공공논평 기간은 2019년 5월 28일에 끝납니다. 만일 이 법이 제정된다면, 자외선 차단제 산업 전체에 변혁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필자가 수없이 반복해서 주지했듯이, 미국 시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활성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 중에서 두 가지 성분, 즉, 비 나노입자 산화아연(zinc oxide: 징크옥사이드) 및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 티타늄디옥사이드)만이 미 식품의약국에 의해, 사용에 있어 실제로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어왔다는 것입니다.

제안된 규제에서, 미 식품의약국은 목록에 있는 16개의 활성 자외선 차단제 성분 가운데 12개 성분의 안전성에 관하여 그 어떠한 결론에 이를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며, 시장의 모든 활성 성분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보다 많은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비 연구는 이러한 성분에 관해 보다 많이 알아야 할 것을 요구하는 현재의 압력의 일환이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16개의 성분 중 두 가지 성분인 PABA 및 트롤라민 살리실산염은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거나, 안전한 것(GRAS)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은 내분비 교란 효과가 있습니다

유독성 물질을 함유한 선크림

옥시벤존 이외에도, 최소한 8가지의 기타 활성 자외선 차단제 물질이 내분비 교란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상기 언급했듯이, 최근의 덴마크 연구에서는 미국 및/혹은 유럽 연합에서 허용된 29가지의 자외선 차단제 화학 물질 중 13가지의 물질에 의한 남성 불임의 가능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화학 물질이 정자에 칼슘 신호를 보내는 것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부분적으로는 황체 호르몬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여 남성 임신 능력을 감소시키는 능력을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13가지 화학 물질 중에서, 다음의 8가지 물질은 미국에서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아보벤존

호모살레이트

메라디메이트

옥티살레이트 (옥틸살리실산염으로도 알려져 있음)

옥티녹세이트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옥토크릴렌

옥시벤존 (벤조페논-3로도 알려져 있음)

파디메이트 O

선임 조사관이자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 및 코펜하겐 의대의 연구원인 닐스스카케백(Niels Skakkebaek)은 "이러한 결과는 우려가 되는 사항이며, 부분적으로 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던 불임이 왜 그렇게 만연한지를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옥시벤존 및 기타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은 신경독성 또한 나타냅니다

2017년 독성학 보고서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또한 옥시벤존을 포함한 일부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뇌에 독성을 지니는) 신경독성을 지니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구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지했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몸 전체에 상당량 발라야 하므로, 최대 피부 침투력이 5%라고 가정했을 때 계산을 해 보면, 한 번 발라서 흡수되는 화합물의 총량이 200mg이나 체중 kg 당 2.56mg 정도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DEET와 같은 방충제를 동시에 바르는 것을 통해 화합물의 침투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성의 잠재력이 배가 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화학 물질들이 혈액, 소변 및 모유에서 발견되는데, 일부 경우에는 2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 내에 발견되기도 합니다.

본 연구를 통해 신경독성 효과를 가진 것으로 밝혀진 자외선 차단제 성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 암컷 쥐의 운동 활동성을 낮추고, 수많은 다른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벤조페논-3 (옥시벤존) — 신경 세포의 세포 생존 능력을 낮추며, 수컷 동물에게서 에스트로겐 관련 유전자를 하향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4-메칠벤질리덴캠퍼 — 실험실 동물의 세포 생존 능력을 낮추고 신경 발달 손상을 나타냅니다.
  • 3-메칠벤질리덴캠퍼
  • 옥토크릴렌 — 뇌 발달 및 뇌 대사와 관련된 유전자의 손상 발현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안전하다고 알려진 두 가지 자외선 차단제 성분, 즉 산화아연( 및 이산화티타늄이 존재하며, 이러한 성분이 나노 입자 크기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세요.

가장 안전한 선택안은 산화아연으로 된 선로션 혹은 선크림으로, 이는 직사광선 아래에서 사용하기 안전하며, 이는 장파장 자외선 광선으로부터 최상의 보호 효과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최상의 선택안은 이산화티타늄입니다. 나노 입자의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장파장 및 중파장 자외선 모두를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는 중파장 자외선만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단, 만일 미 식품의약국이 제안하는 규칙이 이행된다면,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 지수는 장파장 및 중파장 자외선을 보호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중파장 자외선은 피부가 비타민 D를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자외선 영역 내에 존재하는 광선입니다.

분별 있는 자외선 노출은 건강과 장수에 유익합니다

필자는 태양 아래에서 규칙적으로 (이상적으로는) 매일 시간을 보낼 것을 권장합니다. 과도한 햇빛 노출을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주의사항만 잘 따르신다면, 햇빛은 상당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분별 있는 햇빛 쐬기에 관한 필자의 조언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 신체에 비타민 D를 생성할 기회를 주세요. 매일 짧은 기간 동안 피부의 상당 부분을 (최소한 신체의 40%) 태양 광선에 노출하도록 하세요.
  • 피부색이 가장 옅은 분홍빛의 음영이 생길 때까지 피부를 바깥 환경에 충분히 오랫동안 노출시키세요.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나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사용함으로써 얼굴을 태양으로부터 가려보세요. 왜냐하면, 얼굴 피부는 얇고, 조기 주름 형성 등과 같이 햇빛으로 인한 손상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 자외선 차단제가 효과를 나타내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태양 빛이 노출되는 피부 전역에 상당량을 발라보세요. 이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아야 하며, 반드시 장파장 및 중파장자외선 모두를 잘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또한 피부에 흡수되어서는 안 되는데, 대부분의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가 국소적인 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추가적인 자외선 보호를 위해, "아스타잔틴과 같은 "내부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고려해 보세요. 한 연구에서, 하루에 4mg의 아스타잔틴을 2주 동안 섭취했던 연구 참가자는 자외선이 피부를 붉게 만들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출처 및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