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쐬는 것이 건강에 왜 필요할까요?

뇌와 햇빛

한눈에 보는 정보 -

  • 자외선 A (UVA) 및 근적외선 스펙트럼은 모두 산화질소(NO)를 증가시킵니다. 비타민 D를 생성하기에 햇빛이 충분치 않은 겨울에도 햇빛은 시토크롬 C 산화 효소, 세로토닌, 뇌 유래 신경 영양 인자 및 기타 광 생성물을 증가시킵니다
  • 우리의 신체는 햇빛을 쐬면 여러 장점을 얻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만약 당뇨병이나 심장병이 있다면 햇빛을 쐬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햇빛은 또한 제1형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골다공증 및 흑색종을 포함한 여러 유형의 암을 비롯한 여러 다른 질환의 위험을 낮춥니다
  • 피부암의 가장 치명적인 형태인 흑색종과 같은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생기는 질병 전체로 인한 사망자보다 햇빛 부족으로 인한 질병 사망자가 328배나 더 많습니다
  • 북유럽의 모든 피부암 사망자보다 고혈압과 관련된 뇌졸중이나 심장병 사망자가 60배~100배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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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로부터

교육 박사 학위를 받은 햇빛 연구소(Sunlight Institute) 설립자인 마크 소렌슨(Marc Sorenson)은 햇빛이 최적의 건강과 장수를 위한 기초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명저 "태양을 받아들이세요(Embrace the Sun)"라는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비타민 D 보충제가 가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비타민 D 보충제 만으로는 햇빛이 주는 모든 장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병의 위험 감소와 같은 햇빛의 많은 이점은 신체의 산화질소 생성의 증대 능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광 스펙트럼의 양쪽인 자외선 A (UVA)와 근적외선 모두 산화질소를 증가시키므로 여러분은 두 빛으로부터 혜택을 얻습니다. 햇빛의 50%가 근적외선입니다.

근적외선은 또한 미토콘드리아에서 네 번째 시토크롬인 시토크롬 코옥시다제(cytochrome coxidase: COO)를 증가시키며, 이러한 이점은 보조제를 복용하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이 태양에 노출되면서 이득을 얻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이거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인 경우, 햇빛이 부족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햇빛을 피해야 한다는 음모론이 생겼나요?

소렌슨의 통계에 따르면 일반적인 피부암 (기저 세포 및 편평 세포암종) 뿐만 아니라 다른 드문 질병과 같이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생기는 모든 질병의 사망자 수보다 햇빛 부족으로 인한 질병 사망자의 수가 328배나 많습니다.

2013년 연구에 따르면 북유럽의 모든 피부암 사망자 수보다 60배~100배나 많은 사람이 고혈압과 관련된 뇌졸중이나 심장병으로 사망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평균적으로 심장병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피부암보다 80배 더 크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햇빛을 피하는 것은 피부과 전문의의 말처럼 생명을 지키는 전략이 아닙니다.

필자는 피부과 전문의 커뮤니티에서 왜 햇빛에 대한 강한 반감이 있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사실 이런 반감은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제가 소렌슨의 책을 읽으면서 그가 파헤치는 이 비논리적 태도의 동기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제가 '어둠의 힘'이라고 부르는 그들은 자외선 차단제 산업에 많은 돈을 투자하였습니다. 자금의 약 70%가 자외선 차단제 업계에서 나옵니다. 물론, 피부과 협회화 함께 자외선 차단제 제조자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피부암이란?

피부암에는 흑색종과 비(非) 흑색종의 두 가지 기본 유형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흑색종의 75%가 태양을 보지 못하는 신체 부위에 발생한다고 소렌슨은 말하며, 실내 근로자의 치명적 흑색종 피부암의 비율이 야외근로자보다 두 배나 높다고 합니다. 흑색종의 주요 위험 인자로는 특히 어렸을 때의 간헐적인 햇빛 노출과 햇빛 화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소렌슨의 책에 실린 데이터에 따르면, 1935년 약 1,500명 중 1명이 흑색종에 걸렸습니다. 2002/2003년에 이 비율은 50명 중 1명이었습니다. 2006년과 2015년 사이 흑색종 비율은 연간 3% 증가했고 비율은 계속 올랐습니다.

소렌슨이 지적한 것처럼 실제로 햇빛은 흑색종을 예방합니다. 그러나 햇빛이 다른 더 흔한 형태의 피부암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항산화 물질이 많은 식이 요법이 이러한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햇빛으로 인한 질병보다 햇빛 부족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사망합니다

비(非) 흑색종 피부암은 주로 기저 세포와 편평 세포암으로 나뉘며 햇빛에 대한 노출은 암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기억할 점은 이들이 일반적으로 치명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치명적이지 않은 피부암 통계를 치명적인 통계와 교묘하게 섞어서 피부암의 상대적인 안전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cancer.net에 따르면, 비 흑색종 피부암(기저 및 편평 세포)에 의한 대부분의 사망자는 약 4,420명으로, 면역계가 심하게 손상된 집단에 속합니다. 한편, 흑색종은 미국에서 연간 7,230명을 사망케 합니다. 일반적인 피부암이 치명적인 흑색종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통계를 볼 때 햇빛 부족이 실제로 치명적 피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피부를 태양에 노출함으로써 흑색종의 위험을 감소시킬 것임이 분명합니다.

더 나아가, 햇빛 부족은 또한 많은 만성 질환과 함께 피부 아래 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며, 이로 인한 사망률은 흑색종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햇빛으로 인한 사망 숫자보다 햇빛 부족으로 인한 사망이 328배나 많습니다.

소렌슨의 저서가 인용하는 이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완전히 몸을 가리는 여성들이 완전히 가리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의 위험이 10배 더 높다고 합니다. 즉 유방암의 위험이 1,000%나 높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성들에게 건강을 위해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햇빛으로부터 1년 내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22도 위도 지역의 겨울철에는 산속의 높은 고도에 있지 않은 한 피부가 충분한 자외선 B (UVB)에 노출되어 비타민 D 수준을 충분히 올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뇌 파생 신경 영양인자 (BDNF), 산화질소(NO) 및 기타와 같은 다른 광 생성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햇빛이 너무 약해서 비타민 D 생산이 발생하지 않는 겨울에도 생산됩니다.

햇볕으로 인한 화상은 꼭 피하세요

당연히 계절에 관계없이 햇볕에 타지 않도록 하세요. 피부가 밝은 분홍색으로 변하면 그늘에 들어서거나 옷과 모자를 착용하여 피부를 가리세요.

이 상태를 넘어서면 햇빛 노출에 노출해도 아무런 이점도 없으며 피부 손상의 위험마저 있습니다. 소렌슨은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여러분의 몸은 그 시점에서 닫아버립니다. 사실, 여러분의 몸은 비타민 D 생산을 모든 것과 함께 중단시킬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햇빛 화상을 입을 확률이 3배~6배나 높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거대한 메타 분석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 어떤 이점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모든 피부암의 위험이 약간씩 증가했습니다."

햇빛 노출은 자가 면역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햇빛을 받고 있는 여성

흑색종을 포함한 다양한 암에 대한 위험을 낮추는 것 이외에 햇빛 노출은 자가 면역 질환 위험을 급격히 감소시킵니다. (신체가 단백질 및 신체가 외래 구조물을 확인하고 이를 파괴하는 질병) 두 가지 고전적인 예는 다발성 경화증(MS)과 제1형 당뇨병입니다.

소렌슨은 핀란드의 연구에서 비타민D 보충제가 제1형 당뇨병의 위험을 5배에서 6배까지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는 베네수엘라의 어린이들과 비교했을 때, 핀란드 어린이들은 제1 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00배나 높았습니다.

연구자들은 또한 비타민 D 상태와 다발성 경화증 위험 사이에 반비례하는 위험 관계를 발견했으며, 에콰도르와 같이 적도 부근에서 다발성 경화증이 덜 널리 퍼져 있음이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에콰도르 내에서 남부 이역의 경우 인구 100,000명당 0.75 명에서 수도인 키토에서는 10만 명당 5.05명이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건강한 비타민 D 수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의학적 비타민 D 최소요구량인 20ng/mL (50nmol/L)은 여전히 건강에 나쁘며 위험합니다. 최적의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혈중 농도 60~80ng/mL (150~200nmol/L)의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60ng/mL을 초과하면 암 및 기타 만성 질환에 대한 위험이 극적으로 감소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80% 이상이나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이상적 수치는 다를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렌슨은 운동 능력과 비 운동선수 사이의 낙상으로 인한 상해의 위험이 약 63ng/mL (158 nmol/L)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향상되어 운동 능력과 낙상의 위험이 약간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에 여성의 주요 관심사인 유방암의 경우 80ng/mL (200 nmol/L) 이상의 수치가 가장 예방 효과가 높습니다. 그보다 높은 수준을 목표로 삼을 때에는 햇빛으로부터 비타민 D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특히 심장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려면 더욱 그렇습니다.

비타민 D 보조제를 복용하는 것은 태양에 의한 노출과 같은 산화질소 생산을 유발하지 않으며, 산화질소를 증가시키는 것이 햇빛 노출이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방법인 것처럼 보입니다. 햇빛은 또한 우울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입니다.

그의 책에서 소렌슨은 밝은 햇빛에서 하루 종일 보내는 것이 세로토닌 수치를 800%나 증가시킨다는 연구를 인용합니다. 세로토닌의 전 단계 물질인 멜라토닌은 수면과 암 예방에 중요합니다.

햇빛과 시력

유아기에 안경을 필요로 하는 근시나 독서 안경이 필요한 노안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햇빛 노출 부족으로 인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노령층 실명의 주요 원인인 연령 관련 황반변성(ARMD)에 관해서는 안과 의사 크리스 노베(Chris Knobbe)는 황반변성의 위험 요인에 관한 책을 저술한 바 있습니다. 노베 박사는 1930 년 이전에는 황반변성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막대한 데이터를 집계했으며 이유는 가공식품, 특히 가공된 식물성 오일의 소비입니다.

설탕 역시 이에 한 역할을 했습니다. 두 요소의 조합이 시력을 크게 악화시켰습니다. 악화 단계에서 이를 되돌리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초기 단계에서 이를 잡으면 식이요법으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노안의 경우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독서 안경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글자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글꼴을 크게 하는 경향이 있지만, 문제를 악화시키는 유혹을 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 대신 간단히 깜박이세요. 글자가 선명해질 때까지 여러 번 깜박인 다음 눈을 가볍게 쳐서 다시 초점을 맞추십시오. 빛을 밝게 하면 태블릿이나 컴퓨터의 글꼴 크기를 늘리거나 독서 안경을 사용하지 않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뼈 건강을 위한 햇빛

소렌슨은 햇빛 쐬기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운동 수행 능력이 향상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일부 역사적인 데이터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유방암 문제와 더불어 햇빛 노출이 여성의 건강에 위협인 골다공증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소렌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스페인에서는 햇빛을 받으려는, 항상 야외에 있거나 가능한 한 많이 햇빛을 쬐고자 하는 여성들의 엉덩이 골절의 위험이 햇빛을 피하는 여성의 1/11밖에 되지 않습니다. 모든 여성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골다공증도 예방해야 하므로 이 사실 만으로도 여성들이 햇빛을 쐬어야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여성들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빛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D 보충제가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저는 확신하지 못합니다. 보충제는 비타민 D를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연구에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햇빛이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정말 큰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