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베라 주스의 6가지 효능

알로에 베라 주스

한눈에 보는 정보 -

  • 알로에 베라의 가장 잘 알려진 사용법 중의 하나는 완하제(배변을 쉽게 하는 약·음식·음료)로서의 역할입니다. 실제로, 알로에 베라 주스는 소화계를 청소하고 변비를 완화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 알로에 베라 주스, 분말 및 기타 형태의 수많은 효능은 면역 체계 강화, 감염 감소, 상처 치유 및 혈당 수치 조절 등과 같은 전통적인 활용법을 입증하고 있지만, 연구들은 그 외 많은 다른 이점에 대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 알로에 베라 주스에 있는 많은 영양분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건강상 이점으로는 필수 아미노산 20종 가운데 19가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 성분으로 여겨지는 8가지 성분 가운데 7가지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일부 연구에서는 알로에 베라 주스가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건강상의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알로에 베라 주스를 섭취하기에 앞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처음에는 소량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트 크기 변경하기:

알로에 베라라고도 종종 일컬어지는 알로에는 뾰족뾰족한 다육성 식물로, 집 안에서 키울 수 있으며, 진정 효과가 있어 화상 및 자상 등에 바를 수 있는 젤이 들어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의 길고 점점 가늘어지는 모양의 잎을 잘게 썰어 손쉽게 내부의 젤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젤은 연고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백합과 식물에 속하는 알로에 베라는 “빛이 나고 쓴맛이 나는 물질”이라는 뜻을 지닌 아랍어 “알로에(Alloeh)”에서 유래하며, “베라(vera)”는 “진실”을 뜻하는 라틴어입니다. 알로에는 열대지방 혹은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및 유럽과 같은 건조 기후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최소 420여 종의 식물들이 있지만, “알로에 베라”는 특히 알로에 베라 밀러 식물을 지칭하며, 이는 수천 년 동안 전통적인 약재로써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대의 연구는 이러한 종류의 알로에 베라가 생물학적으로 가장 활발한 유형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알로에는 내외부적으로 수많은 형태로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이에는 알로에 분말, 캡슐, 농축물, 주스, 착향료 및 기타 제품 등이 있습니다.

저널 Journal of Pharmacy and Bioallied Sciences에 게재된 2015년의 한 연구에서는 알로에에 들어 있는 많은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이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알로에에 함유된 것으로 밝혀진 그 외 기타 영양분에는 콜린, 엽산, 알파-토코페롤 및 베타카로틴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알로에 젤은 필수 아미노산 20종 가운데 19가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 성분 8가지 가운데 7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효소는 알로에 베라가 지닌 또 다른 이점으로서, 소화력을 돕거나 항염증 작용을 하는 물질이자, 녹말 및 설탕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나,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로서 분석됩니다. 루페올과 같은 스테롤은 소독제 및 진통제로서 작용하며, 살리실산은 진통을 완화하는 아스피린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설탕 아세만난이 있는데, 이는 항바이러스제로 밝혀져 왔으며, 면역력을 증진하며, 감염을 줄이고 상처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커다란 백혈구(대식세포)의 활동력을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알로에 베라 주스 음용의 이점

알로에 베라 주스 활용법

많은 다른 연구에서는 면역을 조절하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며 항염증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많은 식물성 영양소 및 복합물이 알로에 베라에서 발견된다고 보여줍니다. 잡지 Medical News Today에서는 알로에 베라의 활용에 있어, 아래와 같은 6가지 특정 건강상의 이점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변비 치료 — 이중 목적 식물인 알로에 베라는 구강 완하제(배변을 쉽게 하는 약·음식·음료)로 사용하기 위해 건조되고, 알로에 음료는 소화계를 청소하고 변비를 완화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잡지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는 알로에가 알로인 등의 유액에 있는 안트라퀴논 복합물 때문에 완하제로서 작용한다고 언급합니다.

연구를 통해 알로에 베라의 완하 효과가 입증되고 있지만, 미 식품의약국에서는 알로에 베라를 식품에 들어가는 향을 위한 첨가물로써만 사용하도록 허가하고 있습니다. 완하 효과가 입증되기는 했지만, 알로에 베라 주스를 처음으로 먹는 사람들은 226g의 소량만을 섭취할 것이 권장됩니다.

2. 잇몸 염증 — 치과에서 치태 제거 시술을 받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한 연구에서, 이 중 15명의 참가자에게 알로에 베라 주스로 만든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헹구게 했습니다.

그 결과, 알로에 베라 가글을 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에 비해, 치은염 완화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염증 완화가 알로에 베라의 항균성 및 항박테리아 성분에서 기인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의 한 연구에서, 알로에 베라 치약은 박테리아를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수많은 치과 질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강 편평태선(Oral lichen planus)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여러 연구들을 통해 알로에를 활용한 환자들에게서 플라시보 약제를 활용한 환자들보다 그에 대한 치료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강 점막하 섬유증(Oral submucous fibrosis)은 하나의 전암 병변으로, 알로에 베라와 항산화 캡슐 모두를 활용하여 치료했을 때, 그 증상이 상당히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경부암 환자들에게 있어 통증을 일으키고 삶을 바꾸는 “구강 칸디다증”을 일으키는 방사선 유발 구강 점막염은 알로에 베라 구강 청결제의 사용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어느 비교 연구에 따르면, 환자들이 스케일링과 더불어 알로에 베라 구강 청결제를 사용했을 때, 치태 유발 치은염의 문제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잇몸을 손상시키고 턱뼈를 파괴할 수 있는 흔한 잇몸 감염병인 치주염 역시 알로에 베라 젤을 잇몸 밑에 발랐을 때 그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조골염(드라이 소켓) 현상은 전통적인 치과 치료와 비교하여 알로에 베라 젤을 발랐을 때 그 증상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구내염으로도 잘 알려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에서 알로에 베라의 활용은 상처 크기와 치유 기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 수준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알로에 베라는 치과 진료에 있어서, 젤의 형태로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서 활용될 수 있으며, 알로에 베라 치약은 스트렙토코쿠스 무탄스(충치 형성균) 및 칸디다 알비칸스를 포함한 많은 다른 병원균에 대하여 일반 치약보다 더 나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값 또한 저렴합니다.

3. 혈당 수치 조절 — 저널 The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and Therapeutics에 게재된 한 메타 분석에서는, 알로에 베라가 당뇨병 전증 및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잠재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470명의 참가자를 여러 그룹으로 분리했으며, 각 그룹에는 섭취 및 평가를 위해 분말, 주스 등 각기 다른 형태의 알로에 베라가 주어졌습니다. 그 결과, 연구원들은 알로에 베라 주스를 마셨던 사람들 사이에서 공복 혈당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종종 그렇듯이, 과학자들은 또한 알로에 베라 주스가 당뇨병을 앓는 환자들에 미치는 영향의 입증을 위해, 추가 연구 및 대규모 연구들을 수행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4. 비타민 C 제공 —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로 알려진 비타민 C는 알로에 베라에 있는 중요 성분인데, 이는 천연 항산화제이자 염증 퇴치를 돕습니다. 226g 용량의 알로에 베라 주스에는 9.1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비타민 C의 이점 중 몇 가지를 예로 들자면 면역 체계의 개선 및 심혈관 질환 발병률 감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A와 E 역시 자유 라디칼 (활성산소) 손상을 치유하는 필수적인 항산화력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비타민 C는 특히 상처 치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브로콜리, 오렌지, 토마토 등에도 들어 있는 적정량의 비타민 C가 채소 기반의 식품에 들어 있는 철 성분을 더욱 효율적으로 체내에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뼈와 관절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습니다.

알로에 베라에는 비타민 B 복합체도 들어 있으며, 알로에 베라는 비타민 B12를 함유하는 유일한 식물 중 하나입니다.

5. 위궤양 예방 — 2014년의 한 연구에서는, 음식의 소화를 돕는 알로에 베라의 효능에는 위궤양의 발병을 낮추는 능력 또한 포함된다고 보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염증을 막아주는 비타민 C 성분 및 기타 복합물이 그러한 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피부 질환 치료 — 수많은 임상 실험에서는 알로에 베라가 여드름, 건선, 그리고 어쩌면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질환까지 치료, 치유 및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또한, 한 연구에서는 알로에 베라가 “피부 질환 치료에 매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종종 건강 음료로써 여겨지며, 주름, 튼살 및 색소 침착 등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알로에 베라 주스를 마시는 것의 또 다른 이점은 수분 보충 능력에 있습니다. 226g의 알로에 베라 주스 한 컵은 열량이 36칼로리밖에 되지 않으며, 이는 당분이 가득한 과일 주스, 탄산음료 및 기타 음료수와 비교하여 훌륭한 선택입니다.

한편, 주스의 성분은 제조업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당분, 특히 설탕 첨가물, 탄수화물 함유율 등을 체크하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협회 AHA(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음료수에 들은 설탕 첨가물을 여성은 하루에 24g (6티스푼), 남성은 하루에 36g (9티스푼)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식단에 설탕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로울 수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의 영양적 측면

"천연 약재: 생체 분자 및 임상적 측면(Herbal Medicine: Biomolecular and Clinical Aspects)”이라는 책에서는 알로에 베라의 영양적, 대사적 측면에 관해 언급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약재로써 기생충, 설사, 결장 및 수많은 감염을 치료하는 데 알로에 베라가 그 역할을 해왔음을 주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각 지역에 따라, 알로에 베라는 앞서 언급한 역할 외에도 특히 고혈압 및 진균성 질병에 대한 치료 약으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 해당 저서의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알로에는 이집트, 아시리아, 지중해 문명 및 성서 시대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왔습니다. 알로에가 치유 성분을 지닌 식물이라는 사실에 대한 최초의 실록은 기원전 약 2100년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서 나타납니다.

알로에 베라 식물은 디오스코리데스의 그리스 약초(기원후 약 70년)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해당 식물은 상처, 모발 감소, 음부 궤양 및 치질 등의 치료를 위해 활용되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는 1820년 미국 약전에 공식적으로 설사약 및 피부 보호제 등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특히 서양에서 알로에 베라는 현재 화장품 및 세면도구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이에는 로션, 향수, 면도 크림, 수분 크림, 샴푸 및 기타 여러 제품 등 그 활용성이 매우 폭넓게 나타납니다.

항바이러스 및 항진균성 측면 때문에, 알로에는 몸 부위에 국소적으로 바르거나 구강 치료를 위한 의약품으로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 주스에 관한 예방책 및 섭취에 관한 권장 사항

한 연구(A Memorial Sloan Kettering study)에서는 알로에 베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일부 사람들에게 배탈을 일으켰으며, 전해질 불균형 또한 가져왔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의학 전문가들이 알로에 베라를 처음 섭취 시에는 소량을 섭취하고, 적정량을 마심으로써 불편한 순간들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상용화된 제품에 들어 있는 알로인 함량에 대하여, 미 국립보건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산업계는 알로인을 제거하기 위해 대개 알로에 베라 잎을 가공하여 표백한 잎 전체 추출물을 만듭니다. 입으로 삼키는 제품에 알로인 상한선을 10ppm으로 두어 자체적으로 규제하도록 하고 있지만, 알로인 함유량에 대한 성분 표기는 의무화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알로에 베라 주스의 제조업체는 주스에 들어 있는 알로인 함유량을 나타내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소비자들의 섭취 제한을 위한 예방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국립보건원은 한 2010년 연구에서 표백한 알로에 잎 추출물을 섭취한 쥐들에게서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연구의 알로에 베라에 대한 검토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표백한 알로에 잎 추출물의 섭취에 관한 2년간의 연구(NTP study)에서는 대장에 나타난 종양을 근거로, 쥐 수컷 및 암컷에게서 암을 유발하는 활동이 나타난다는 명백한 증거를 발견해냈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알고 있는 사실로는, 이러한 발견 사항들이 인간과는 무관하다고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개인의 여러 다른 종류의 알로에 베라 제품 활용법 등을 포함하여 더욱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또 다른 한 가지는, 타겟(Target: 미국 대형 유통업체) 및 월마트(Walmart)의 알로에 베라 자체상표상품을 테스트한 결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해당 업체들을 상대로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해당 테스트 결과, 알로에 베라 대신에 덜 비싸면서도 매우 흡사해 보이는 물질인 말토덱스트린이 알로에 베라의 대체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알로에 베라가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건강에 이로운 식물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지만, 알로에 베라가 함유한 복합물 및 많은 식물성 영양소들은 건강에 도움을 주었으며 다양한 질병을 치유해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는, 상처 및 화상에 알로에 식물에서 추출한 젤을 문질러 얻을 수 있는 완화 효과를 훨씬 넘어선, 알로에 베라의 매우 뛰어난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과학자들과 사례 보고 및 일화에 따른 증거들에서는 알로에 베라의 임상적 생존력을 암시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발견되면서, 임상 시험의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는 상처 치유, 화상 치료, 엑스레이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 장 질환, 치태 및 치은염 감소, 플라즈마 리포단백질의 수치 조절, 혈당 수치 저감 및 면역 체계 개선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항진균성,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성, 항염증성, 항암 및 면역 조절과 같은 알로에의 다른 생물학적 활동들 역시 수많은 연구에서 문서화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