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는 대장암 생존율을 두 배 높입니다


웃는 노인

한눈에 보는 정보 -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높으면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두 배만큼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혈중 비타민D 수치(25-hydroxyvitamin D)의 평균이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 암 특이적 사망률이 50% 낮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암은 무서운 질병일 수 있지만,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의 간단한 변화를 통해, 거의 모든 종류의 암을 쉽게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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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높으면 암 환자의 대장암 생존율이 두 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한 새로운 연구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혈중 비타민D 수치(25-hydroxyvitamin D)의 평균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들은 가장 낮은 사람들에 비해, 암 특이적 사망률이 50% 낮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높은 비타민 수치는 평균 비타민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사망률이 40% 더 낮은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D 섭취와 암 예방과의 연관성에 관한 지식은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프랭크 애펄리(Frank Apperly)는 위도와 암으로 인한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설명했으며, 햇빛이 “상대적인 암 면역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타민 D 권장량

나이

 

복용량

 

5세 이하

 

0.45 kg당 하루 35 단위

 

5 - 10세

 

2500 단위

 

성인

 

5000 단위

 

임산부

 

5000 단위

 

경고: 상기 권장량이 옳은 것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혈액 검사입니다. 개인에 따라 어쩌면 상기 권장량보다 4~5배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혈중 비타민 D 수치는 60ng/ml입니다.

대장암은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암 중 하나입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14만1,400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2005년 대장암을 진단받았으며, 같은 해에 5만3,000명 이상이 대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다행히도, 대장암은 전암상태의 성장이 발견되고 일찍 제거하면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암 종류 중 하나입니다. 더 좋은 소식으로는, 필자는 대장암이 특정 생활 방식의 변화를 통해 전적으로 예방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에는 비타민 D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D의 암 퇴치 능력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

가장 최근에 진행된 본 연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비타민 D 수치를 나타낸 대장암 환자들은 가장 낮은 평균 비타민 수치를 나타낸 사람들보다 그 사망률이 50%나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심지어 대장암에 걸린 상태에서도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발견 사항들은 비타민 D가 광범위한 종류의 암을 예방하는 깜짝 놀랄 만한 능력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해 낸 수많은 연구 결과에 더해집니다. 사실, 암 치료 및 예방에 있어 비타민 D의 효과성을 보여주는 연구는 800여 개 이상이 있습니다!

학술지 JAMA에 실린 한 2003년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D를 고용량 섭취했던 남성들에게서 대장암 발병 위험이 상당히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또 다른 연구에서는 8년간 25,000명 이상의 사람을 연구했으며, 그렇게 높지 않은 비타민 D 수치인 33-41ng/ml 를 유지했던 사람들마저도 대장암 발병률이 무려 80%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50ng/ml 미만의 비타민 D 수치가 오늘날 최적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만일 모든 사람이 비타민 D 수치를 권장량인 50-65ng/ml 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대장암(및 다른 종류의 암)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상상해 보세요.

암 치료를 위해서 오늘날 권장되는 비타민 D 수준은 65-90ng/ml입니다.

필자는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D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비싸지 않은 전략이면서, 동시에 수많은 만성 질병 및 난치병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

장암

암은 무서운 질병일 수 있지만,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간단하게 변화만 주어도 거의 모든 종류의 암을 쉽게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식단 요소들이 있으며, 상기 논의한 바와 같이, 가장 중요하고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최상의 방법은 규칙적으로 적절한 태양에의 노출을 즐기거나, 안전한 일광욕용 베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태양에의 노출이 치명적인 피부암 발병을 일으킨다는 잘못된 신념을 여전히 갖고 계신다면, 필자의 저서인 ‘어둠의 속임수(Dark Deception)’라는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세요.

해당 책에서는 왜 이러한 신념을 믿는 것이 말 그대로 하나 이상의 여러 방법에서 여러분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밝히고 있습니다. 입증된 또 다른 대장암의 예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

(이상적으로는 개인의 신체의 고유한 영양 특성에 기반해서) 신선한 생채소를 많이 섭취하기

고품질의 생선 오일이나 크릴 오일을 섭취함으로써, 오메가3 지방 비율 균형을 재조정하기

설탕 섭취 제한하기

가공 육류 피하기

정상적인 철분 수치를 유지하기

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테스트하여 염증 수치를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 염증 줄이기

실제로 대장암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 피하기 (의대에서 섬유질 박사로 알려졌던 필자에게도 이는 꽤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이상적인 체중 유지하기

 

질병 예방 측면에서 비타민 D의 역할

비타민 D가 질병 예방 및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에는 약 3만 개의 유전자가 있으며, 비타민 D는 전신에 위치해 있는 비타민 D 수용체들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전자 중 거의 3천여 개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칩니다.

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최적의 비타민 D 수치를 유지함으로써 암 발병률이 무려 60%만큼이나 감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D 수치를 최적화함으로써, 췌장암, 폐암, 자궁암, 전립선암 및 피부암 등 최소 16여 개의 다른 암 종류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