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강 연구로 밝혀진 놀라운 사실

생강

한눈에 보는 정보 -

  • 수세기 동안 생강의 전통적인 사용은 구토와 고혈압에서부터 관절염과 당뇨병에 이르기까지 많은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왔습니다
  • 사람 대신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배고픔을 억제하는 치료나 예방책으로서 생강의 효능은 확실한 과학적 사실이라기보다는 일화적 증거에 불과했습니다
  • 2012년에 비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44명에게 하루 1 티스푼씩 먹도록 한 연구에서 극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는 생강에 대한 무작위 이중맹검 플라시보 조절 연구가 사람에게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 지난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음식에 좋은 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방사선 피해에 대한 보호제이며 질병과 싸우는데 효과적이고 저렴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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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연구원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얻은 후, 생강이 살충제, 환경오염물질, 중금속, 박테리아와 곰팡이 독소 및 심지어 일부 화장품과 의약품의 치명적인 독소에 저항 가능한 해독제와 보호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임상 실험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학술지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자연적, 화학적 및 방사선 유발 독성에 대한 생강과 생강의 피토케미컬(식물 속 화학물질)의 보호 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강은 항산화, 항염증성과 항아포프토시스 (항세포사멸) 성분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지닌 “대사물질의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생강의 성분이 산업공해물질, 알코올, 흡연 및 처방약들을 포함하여 이전에 언급된 일부 독소들의 화학 독성을 상쇄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지와 더불어 암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방사선 및 화학 요법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NAFLD)은 생강 사용의 폭넓은 개선을 보여준 질환입니다. 한 연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이러한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이 시행되고 있고 염증이 주원인 중 하나라고 밝혀졌습니다.

생강을 보충하거나 식단에 생강 사용을 늘이면 생활습관 개선만 한 것과 비교했을 때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향상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실제로 간으로 인한 비만과 지방간 치료에 있어서 생강은 어떤 형태로든지 간 해독과 보조 수단으로 필수적인 방법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있습니다.

생강 연구의 시행착오

천년 동안 생강은 인도와 중국에서 음식과 음료수에 달고 매운맛을 더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분야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구토, 특히 멀미, 두통을 없애주고 관절염의 고통 및 염증뿐만 아니라 소화 건강 관련 여러 문제들을 치료하는데 인기 있는 치료법으로 오랫동안 입증되어 왔습니다.

심지어 현재까지도, 비만과 같은 질환에서 생강의 이점을 강조하는 연구는 연구 대상으로 사람보다 쥐를 이용했습니다. 영양 분석 웹사이트 Nutrition Facts의 창시자인 마이클 그레거 박사는 2017년 연구를 인용해 “임상 연구 부족은 윤리적 문제와 상업적 지원의 부족을 비롯하여 다양한 요인에 기인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특집 영상에서 그레거 박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잠깐만요. 그냥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하는 게 어떨까요? ‘임상연구 부족’은 ‘윤리적인 문제’와 ‘상업적 지원 제한’ 때문입니다. 상업적 지원 제한은 알겠습니다. 생강은 매우 저렴합니다. 누가 연구 비용을 지불하나요? 그렇다면 윤리적인 문제는 어떤가요? 우리는 지금 생강을 사람들에게 먹이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생강이 체중관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많은 연구는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때때로 잘못된 전제를 기반하고 있다고 그레거 박사는 말합니다. 또한, 그레거 박사는 “아마도 생강 소비는 더 전통적이고, 덜 서구적인 정크푸드 식단의 한 표시입니다.”라고 주장하며 “실제로 시험을 해볼 때까지 모르는 일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사람에게 생강의 효능 시험 고려

생강차

뜨거운 물이 담긴 찻잔에 생강 1티스푼(그레거 박사에 의하면 약 60원 정도의 값어치)을 넣고 복용한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무작위 대조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뜨거운 생강 음료”를 마신 참가자들은 이후에 배고픔을 덜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구원들은 다른 실험에서는 “대조군”으로 생강 없이 뜨거운 물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참가자들이 생강을 먹었을 때와 먹지 않았을 때를 안다면, 플라시보 효과(위약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중맹검법 연구로서 과학자들은 실험 대상들이 캡슐 안에 가루로된 생강 “내용물”을 삼키는 것에 대해 고려했지만, 혀의 미각을 통해 생강 맛을 느끼게 될 가능성 때문에 그 방식으로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은 그레거 박사의 설명입니다:

모든 효과들이 주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뜨거운 생강 음료를 마신 지 4시간 후, 대조군에 비해 생강을 섭취한 그룹 내 신진대사율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전 연구에서 생 생강을 음식에 추가했을 때 신진대사율의 상승은 없었습니다.

연구원들은 건조하지 않고 생으로 생강을 제공한 ‘다른 생강 관리 방법으로 인한 이유’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성분이 포함된 생강을 건조할 때 형성되는 건조 부산물들이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연구에서 생강차를 마신 참가자들이 뜨거운 물만 마신 참가자들보다 더 포만감을 느꼈다는 결과를 얻었지만, 참가자들이 그날 점심을 적게 먹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 후속 조치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12주동안 매일 생강 1티스푼을 섭취한 44명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들에게 시행된 2012년 연구 전까지 “생강과 체중관리에 관한 무작위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 연구”가 전혀 없었다고 그레거 박사는 주장합니다. 이번에는 캡슐 안에 생강이 숨겨져 있었다고 말합니다.

“모든 참가자는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하고 식이섬유를 더 섭취하며 운동량을 늘리도록 안내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시보 그룹 또한 개선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생강을 섭취한 그룹이 더 낫다는 증거가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하루에 생강가루 1 티스푼을 매일 섭취한 결과, '염증 수준이 크게 감소’하고 검사 결과 간 기능이 개선되었으며 지방간도 감소했습니다. 하루에 약 60원어치의 생강가루를 섭취한 게 전부입니다”

그레거 박사는 “확인해보세요. 플라시보 그룹에서는 변화가 없었지만 생강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감소했습니다. 비록 궁극적인 요점인 체지방 추정치는 실제로 변화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다음 질문은 간과 같은 특정 장기로부터 지방을 제거하는데 생강이 사용될 수 있는지였습니다. 결국 2012년에 한번 실시된 이전 연구에서는 “생강 치료는 쥐의 과당으로 인한 지방간을 개선한다.”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레거 박사는 “우선 설탕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 또한 몸무게와 과당으로 인한 지방간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농담조로 이야기했습니다.

진저롤(Gingerol)과 다른 식물 기반 화합물의 방사선 보호 효과

영양 분석 사이트인 Nutrition Facts는 암 치료로 방사선에 노출됨으로써 야기된 유전적인 손상에 대해 어떻게 생강 뿌리에 있는 화합물들이 시험관 내 백혈구를 (시험관이나 페트리 접시) 보호하는지 설명합니다. “다양한 식물 생산물이 여러 방법으로 방사선 피해로부터 방어작용을 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라고 그레거 박사가 주장한 것처럼, 과학자들은 식물 기반 음식의 질병 억제 요소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져왔습니다.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사선은 정상적인 조직에 손상을 입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구기자 열매, 마늘, 강황과 마찬가지로 생강에서 발견된 방사선 보호 화합물들은 방사선 손상으로부터 일반 조직들을 선택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연구에서는, 이러한 방사선 보호 화합물이 암 조직이 더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성한 화합물은 최적의 농도에서 독성이 있으므로” 식물 기반 해결책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진저론(Gingerone)을 포함한 생강과 그 화학물질들은 방사선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관련된 방법들의 연구에서 생강의 항산화 물질은 염색체 절단 또는 분열에 대해 보호하고 항염색체이상 유발동안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염증과 싸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진저론은 무엇인가요?

“진저론은 조리된 생강 뿌리에서 발견는 식물 영양소입니다. 생강 식물영양소를 추가하면 일부 감마선 세포들을 파괴하고, 적은 DNA 손상과 활성산소가 감소하게 됩니다. 심지어 방사선 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 주입된 뛰어난 약물과도 비교되며 생강 화합물은 약물 그 자체의 심각한 부작용 없이 150배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효과를 가진 또 다른 식물 기반제는 레몬밤(Lemon balm)입니다. 차로 만들었을 때, 방사선과 직원들이 겪는 방사선에 의한 산화스트레스에 대해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병원 직원들과 비교했을 때, 엑스레이 기기를 다루는 직원들은 염색체 손상 및 높은 산화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엑스레이는 DNA 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방사선에 의해 생성된 활성산소로 엄청난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연구원들이 지질 과산화, DNA 손상, 과산화수소 분해효소, 과산화물 제거효소(SOD), 골수세포형 과산화효소와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 활동을 측정하는 동안, 55명의 방사선과 직원들에게 30일간 하루에 2번 레몬밤 차를 마시게 했습니다. 이후에 모든 기록은 상당한 또는 뚜렷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그레거 박사는 해당 연구를 인용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혈류에서 항산화 효소 수치가 올라갔고 활성산소 손상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레몬밤 차의 경구 투여는 레몬밤의 항산화 성분으로 인하여 방사선에 의한 산화스트레스로 피해를 입은 방사선과 직원들의 보호와 항산화 방어 시스템 개선, 특히 효소 방어에 도움이 됩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밖에 생강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생강은 사람의 여러 건강 분야에서 극적인 게임 체인저로 입증되어 왔습니다. 항염증성과 강력한 항산화제 뿐만 아니라, 조기 노화와 싸우는 항균성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뿌리 줄기처럼 보이며 유명하진 않지만 효과적인 화합물인 진저롤, 쇼가올(shogaols)과 파라돌(paradols) 또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강의 개입으로 인한 질병 치료와 예방의 수단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절염과 류머티즘과 같은 퇴행성 장애
  • 소화불량, 변비와 궤양과 같은 소화기계 건강
  • 동맥경화증에서 고혈압까지 심혈관 질환
  • 임신과 멀미로 인한메스꺼움
  • 특히 저혈당 같은 당뇨병

암 예방은 생강과 관련하여 증거가 많은 또 다른 분야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생강과 그 생물학적 분자들은 대장암, 위암, 난소암, 간암, 피부암, 유방암 및 전립선암 발병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특히 유방암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데 연관된 매운 성분인 6-쇼가올은 예방 성분으로서 또 다른 연구에서도 인용되었습니다.

생으로 먹든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든 생강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차로 마실 수 있는 가루 형태나 볶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자른 생 생강, 강력한 항산화제나 다름없는 맛있는 음료에 사용되는 생강 설탕절임 등, 식단에 더 많은 생강을 사용하는 방법을 직접 실험해보는 것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질병 예방과 수명을 늘려주는데 얼마나 효과적일지 절대 알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