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머콜라로부터
통계에 따르면, 가정용품, 식품 및 식품 포장지에는 매년 8만 개 이상의 화학 물질이 투입되며, 이들 중 대부분은 사전에 안전 검사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되는 가정용 세정 제품만 하더라도 약 3-10갤런 정도의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로션, 비누, 치약, 화장품 그리고 기타 개인 위생 제품들에 있어 1,300개 이상의 화학 물질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독성 물질들은 가구에서 유아용품,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품목에서 발견되는 유독성 난연제를 포함하여 매우 위험한 수준의 화학물질에 노출된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의 대부분은 가정용 먼지로 이어지고 어린 아이들은 하루에 약 50 밀리그램 정도의 집 먼지를 섭취하게 됩니다. 이는 비만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1. 가공 식품
높은 당분과 칼로리 외에도 가공 식품은 다양한 합성 식물 첨가물, 방부제, 색소 및 조리료의 주요 공급원이며, 이들 중 다수는 장기적인 안전에 있어 제대로 검사가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덴마크 국립 식품 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평가에서 소량의 화학 물질조차도 서로의 부작용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이들 화학 물질에 대한 위험 평가는 일반적으로 개별 화학 물질에 대해 개별적으로 수행됩니다.
식품 보존제로 사용되는 프로필 파라벤은 미국에서 허가 된 유해 식품 첨가물 중 하나입니다. 토르티야, 머핀, 케이크 및 식품 염료 등 약 50 개의 브랜드 식품에 내분비 교란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한편 유럽 연합은 에스트로겐 활성제 (유방암과 같은 에스트로겐에 민감한 암과 관련이 있음)를 포함하는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인으로 프로필 파라벤을 지목하여2006 년 안전한 식품 첨가물 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이는 또한 여성의 생식 능력을 손상시키고 남성의 정자 수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실내 공기 오염 물질
EPA에 따르면 실내 공기는 실외 공기보다 2 ~ 5 배 많은 오염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때로는 100 배나 더 많은 오염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내 대기 오염 물질은 매우 긴 항목으로 보여집니다. 2009 년에 진행된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애리조나 - 멕시코 국경 근처의 52 채의 일반 가정집에서 무려 586 가지의 화학 물질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살충제, 다이아지논,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높은 수치의 프탈레이트; 그리고 식별 불가능한 다양한 화학 물질이 약 120개나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독성 DIY 청소법
| 화장실 |
주방 |
세탁실 |
다용도실 |
화장실 탈취 스크럽 — 변기에 베이킹 소다 ½ 컵과 티트리 에센셜 오일 약 10 방울을 부은 다음 ¼ 컵의 식초를 붓습니다. 그런 다음, 화장실용 솔로 잘 문질러줍니다. |
다용도 주방용 세제 — 식초와 물을 동일하게 섞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리고 잘 닦아냅니다.
돌로 만들어진 제품의 경우 산성이 대리석이나 화강암과 같은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알코올 또는 보드카 대신 물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수제 세탁용 세제 — My Healthy Green Family는 글리세린 비누, 세제 소다, 베이킹 소다, 구연산 및 굵은 소금과 같은 독성이없는 5 가지 성분만을 사용하여 붕사가없는 세탁 세제 제조법을 제공합니다 |
무독성 타일 바닥 세제 — 타일 바닥용 세제의 경우, 물과 식초를 약 1:2 비율로 섞어줍니다.
걸레 또는 헝겊을 이용하여 평상시처럼 잘 문질러 주십시오. 헹구지 않아도 됩니다. |
욕조 및 샤워 스크럽 — 백식초를 해당 부분에 뿌려 곰팡이를 없애시기 바랍니다.
약 30초 가량 유지시킨 뒤에 필요한 경우 스펀지로 닦고 따뜻한 물로 헹궈줍니다.
더 많은 양의 기름때를 없애고 싶다면 베이킹 소다와 소량의 액체 카스티유 비누를 섞어 골고루 문질러 주십시오.
비누 찌꺼기와 같은 경우에는 코코넛 오일을 얇게 펴바르면 효과적입니다.
해당 부분에 백식초를 뿌리고 보풀이 일지 않는 천으로 잘 닦아내십시오. |
도마 세척제 (나무 또는 플라스틱 제품) — 신선한 레몬을 반으로 잘라 해당 부분에 잘 발라줍니다.
레몬즙을 약 10분 정도 두었다가 헹굽니다.
이 밖에도 코코넛 오일 또한 도마의 세척, 살균 및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나무가 말라보일 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수제 섬유 유연제 — 약 1갤런 정도의 백식초가 담긴 병에 에센셜 오일을 약 20에서 30방울 떨어뜨립니다.
각 세탁물에 1/3컵 정도 넣어 사용합니다. (사용 전에 꼭 흔들어 주십시오.) |
다용도 거울 및 창문 세척제 — 백식초와 물을 1:4 비율로 섞습니다.
레몬즙을 첨가하여 향을 더합니다. 레몬즙은 또한 추가적으로 기름을 제거하여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척제를 거울 또는 창문에 골고루 뿌리고 스펀지나 걸레를 이용하여 잘 닦아줍니다. |
항균 소독제 — 욕실에는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인데 트라이클로산을 포함한 항균제의 경우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제 소독제는 2컵의 물과 카스티유 비누3큰술, 그리고 20-30방울의 티트리 오일을 섞어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독제를 욕실 곳곳(변기 시트, 세면대 등)에 뿌린 다음 잘 닦아냅니다. |
수제 식기 세척제 — 액체 카스티유 비누와 물을 같은 비율로 혼합합니다. 원하는 경우 레몬을 첨가하여도 좋습니다.
물 1컵과 비누 1컵, 그리고 레몬즙 약 2스푼 정도를 첨가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척제를 유리병에 잘 담아 보관합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본 세척제를 세제칸이 넣고, 백식초를 헹굼칸에 넣어 사용하십시오. |
무독성 섬유 탈취제/드라이어 시트 — 말린 허브를 담은 향주머니를 상업용 섬유 탈취제 대신 사용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보풀이 일지 않는 헝겊에 에센셜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 둘 모두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냄새가 사라지면 새로운 허브 또는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계속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컨디셔닝 가구 광택제 — 1⁄4컵의 식초와 3⁄4컵의 올리브 오일을 혼합합니다.
보풀이 일지 않는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여 가구를 잘 닦습니다.
목재 가구의 경우, 1⁄4컵의 레몬주스와 1⁄2컵의 올리브유를 섞은 다음 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밖에도 같은 방법으로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먼저 작은 부분에서 혼합물을 테스트해본 후 정식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3. 난연제
쇼파 쿠션, 카펫, 매트리스, 어린이 용품 및 전자 제품 등에는 불임, 기형 출산, 신경 발달 지연, 아동 IQ 및 행동 문제, 호르몬 장애, 암 등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독성 난연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난연성 화학 물질은 유방암을 줄이기 위해 피해야하는 17 가지 "최우선 순위"화학 물질 중 하나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권장 사항은 가구, 의류, 아동용 장난감, 청소 용품 또는 퍼스널케어 제품에 이르기 까지 어떠한 제품이든 유기농 또는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이 화재 안전 규정과 같은 안전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물질을 공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단연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4. 퍼스널케어 제품
평균 여성은 하루 평균 12 가지의 개인 위생 용품 및 / 또는 화장품을 사용하며 평균 168 가지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탐폰, 패드 및 라이너와 같은 품목은 다이옥신, 염소 소독 부산물, 유전자 공학 면화 및 살충제를 비롯한 독성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적은 수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있는 남성은 여전히 매일 섭생하는 약 85 가지의 화학 물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약 13,000 개의 화학 물질이 화장품에 사용되며 약 10 %만이 안전성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잠재적으로 독성이있는 성분을 피하려면 USDA 100 퍼센트라고 표기된 유기농 인증 표시가 있는 제품을 찾고 성분 목록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환경 보호 단체인 스킨 딥(Skin Deep)에 수록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의심스러운 화학 물질이없는 퍼스널 케어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퍼스널 케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코코넛 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 코코넛 오일은 모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샴푸를 하기 전에 사용합니다. 코코넛 오일을 마른 머리에 펴바르고 한 시간 이상 유지시키면 됩니다. 밤새 바르고 자도 됩니다. 만약 그럴 경우에는 베개 및 침구류에 코코넛 오일이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샤워캡 또는 수건을 이용하여 머리를 감싸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평상시와 같이 머리를 헹구면 됩니다. |
메이크업 리무버 — 촉촉한 면봉으로 해당 부위를 문지릅니다. 그런 다음 깨끗한 면봉 또는 젖은 수건으로 골고루 닦아냅니다. |
페이셜 클렌저 — 얼굴과 목에 코코넛 오일 덩어리를 바르고 마사지하십시오 그런 다음 젖은 수건으로 잘 씻어내고 말려줍니다. |
바디 스크럽 — 유리병에 코코넛 오일과 유기농 설탕을 섞어줍니다. 샤워 또는 목욕을 하기 전에 건조한 피부에 잘 문질러줍니다. |
페이셜 스크럽 — 설탕 대신 코코넛 오일을 베이킹 소다와 섞거나, 오트밀을 소량의 계피와 섞어 얼굴에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
면도용 로션 — 면도할 부위에 코코넛 오일을 얇게 바르고 평소처럼 면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코코넛 오일에 함유되어 있는 라우르산은 또한 면도를 하다 베였을 때 소독제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
페이스 및 바디 모이스처 — 직접 만들어 사용하거나 선호하는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에 항상 국소 부위에 펴발라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상에서는 서늘한 온도에서도 코코넛 오일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전에 전기 믹서를 이용하여 충분히 섞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한 코코넛 오일은 결합 조직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유지시켜 미세한 선과 주름의 외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죽은 피부 세포의 외부층을 벗겨 내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
아이 크림 — 눈가에 코코넛 오일을 골고루 펴발라 주름을 부드럽게 하고 얇고 처진 피부를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큐티클 크림 — 소량의 코코넛 오일을 큐티클 층에 잘 펴발라주면 건조한 부분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데오도란트 — 본 오일에는 항균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겨드랑이에 소량의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면 악취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원한다면, 소량의 베이킹 파우더와 칡뿌리 가루를 코코넛 오일에 첨가하여 직접 탈취제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
입욕제 — 욕조에 코코넛 오일을 넣으면 건조하거나 가려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욕조에 들어간 후에 입욕제를 첨가하시기 바랍니다)하지만 물이 화씨 76도 이상인지 항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름이 고체로 변하게 됩니다. |
비누 — 코코넛 오일은 수제 비누를 만드는 데 있어 기본 재료 중 하나입니다. NourishingJoy.com을 참고하면 다양한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립밤 — 코코넛 오일을 있는 그대로 조금 바르거나 코코넛 오일을 기본 성분으로 사용하여 자신의 립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The Liberated Kitchen를 참고하면 다양한 레시피를 온라인상으로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
치약 — 베이킹 소다와 코코넛 오일을 섞어 일반 치약에 대한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이 가지고 있는 항균 성분은 해로운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며 베이킹 소다를 이를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DeliciousObsessions.com을 통해 다양한 치약 제조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방충제 — 코코넛 오일을 고품질의 에센셜 오일과 섞으면 노출된 피부에 물린 곤충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선택은 페퍼민트, 레몬 향료, 로즈마리, 티트리 오일, 님, 시트로넬라, 제라니올, 캣닙 오일 (한 연구에 따르면, 캣닙 오일은 DEET보다 약 10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를 포함합니다. |
5. 부적절한 조명 환경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 것 외에도 가정과 생활 조건은 다른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거나 해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을 최적화하려면 조명 조건을 최적화하며 일례로 낮에는 자연 채광을 최대화하고, 야간에는 인공 조명을 최소화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잠자리에 너무 많은 빛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기상하는 시간과 수면을 취하는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의 생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또한 과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공복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에 영향을 미치며, 이와 동시에 아침에는 빛 노출이 부족한 상황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 현상을 겪은 후, 아침에 제대로 된 빛을 얻지 못하면 렙틴 수치가 낮아지고 그렐린 수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열악한 수면을 취하고 난 뒤 블루 라이트를 쬔 사람들은 더 높은 렙틴 수치가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기상을 하면 블라인드를 열고 햇빛을 충분히 쬐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겨울철이여서 아직 바깥이 어두운 경우에는 스펙트럼 전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정오 즈음에 밝은 자연광 아래서 최소 30분에서 60분 정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신체 리듬을 “교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수면을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해가 지면, 밝은 인공 조명, TV, 휴대폰, 컴퓨터, 태블릿과 같은 블루 라이트를 발산하는 물체는 되도록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들은 멜라토닌 생선을 억제하고 수면을 방해합니다.
6. 적절하지 않은 온도
많은 사람들은 너무 집안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타임지는 “단순히 수면 환경을 차게 유지하는 것을 통해 지방 분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당뇨 저널상에 개제된 연구를 인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소위 갈색 지방이라고 불리는 것과 관련이 있는데, 이것은 저장된 지방을 태움으로써 여러분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갈색 지방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7. 과도한 EMF 노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거나 방해할 수 있는 가정 내 요인들에 있어 가장 마지막이자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전자기장(EMF)과 유해한 전기입니다.
인체는 세포, 조직, 장기가 서로 “소통”하며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상당히 복잡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각각의 기관은 방송국에서의 튜닝과 같이 미세 조정된 생체 전기 송신기 및 수신기와 같이 작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