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에 유익한 홍차

홍차

개요 -

  • 녹차 또는 홍차 추출물을 섭취한 실험 쥐는 미생물 집단에서 비만과 관련한 박테리아 감소시키고 체중 감량을 돕는 박테리아를 증진시키는 등의 미생물군 상에서의 급격한 비율 변화를 나타냈습니다
  • 홍차에 포함된 화합물은 장내에 있는 유익한 물질과 유해한 물질의 비율을 변화시켜 비만 또는 당뇨병에 대한 위험을 낮춰줍니다
  • 이 두가지 종류의 차의 유일한 차이점은 신체가 산화 방지제를 흡수하는 방법입니다.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매우 작기 때문에 혈류와 간으로 흡수되게 됩니다. 이에 비하여 홍차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크기가 보다 크며 장내에 남아 장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 홍차는 뇌졸중, 심장 발작, 고혈압, 당뇨병, 치매, 심지어는 암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줍니다. 특히 하루에 4잔 이상 마실 경우 그 효과는 더욱 증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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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머콜라로부터

차가운 차 한 잔은 특히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을 줍니다. 녹차에 대한 이점 및 이와 관련한 연구는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는데 이는 단순한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보다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하고 유익한 미생물군을 증진시킵니다.

이와 관련한 정확한 장점은 홍차가 장내 박테리아의 비율을 변화시킨다는 것인데 비만과 관련한 박테리아의 비율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는 박테리아의 개체 수를 증진시킨다고 질병 예방 보고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유럽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마시는 것은 유익한 장내 미생물을 번성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장 기능 향상 효과 까지 가져온다고 합니다. 주요 연구 저자인 수잔 헤닝(Susanne Henning )은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장내 미생물을 통한 특정 매커니즘을 통해 홍차가 인간의 건강과 체중 감량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 결과 녹차와 홍차는 모두 프리바이오틱스와 같은 기능을 하여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미생물의 성장을 유도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녹차와 홍차는 모두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혈류를 통해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 증식을 돕습니다.

또한 녹차와 홍차에 포함되어 있는 산화 방지제인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 산소에 대항하여 DNA와 세포막의 올바른 기능 및 작용을 돕습니다.

하지만 신체의 소화 기관이 미생물을 변화시킴으로써 ,홍차는 체중 증가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며, 이를 “항-비만성”의 상태로 만듭니다. 오늘날에 진행되고 있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는 장내 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자세한 매커니즘에 대해 효과적으로 설명하여주고 있습니다:

" 신체는 제각각 수조 개에 달하는 미생물과 다양한 박테리아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보통 미생물 또는 장내 미생물이라고 불리우며 위장 내 무수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미생물 집단은 일반적으로 ‘유익한 박테리아’와 잠재적으로 ‘해로운’ 박테리아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장기는 일반적으로 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100조 개 이상의 미생물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생물은 출생과 함께 장내에 존재하기 시작하며 면역 체계의 건강한 발달에 있어 매우 필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다양한 중요한 신경생물학적, 생리적 기능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연구: 홍차가 장내에 미치는 영향

실험을 통해 홍차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상의 네 마리의 쥐는 약 4주 동안 서로 다른 식단을 제공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저지방과 높은 당 함량; 고지방과 높은 당 함량; 고지방, 높은 당 함량과 더불어 녹차 추출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 지방, 높은 당 함량과 홍차 추출물로 이루어진 식단이 준비되었습니다. UCLA 뉴스룸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녹차나 홍차 추출물을 제공받은 실험쥐 집단이 완전한 저지방 식단을 섭취한 쥐들과 동일한 양의 몸무게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동시에, 실험쥐의 장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단순한 지방 축적량 뿐마 아니라 간 조직 및 박테리아의 변화 또한 관찰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차 추출물을 함께 섭취한 실험쥐 집단이 중요한 미생물 집단에서 변화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첫 번째는 비만과 관련한 고형 분자 박테리아의 감소였고, 이전의 연구에서 검출된 박테로이드제의 상승은 체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차 추출물에 의한 체중 감소와 “중대한 상관 관계”를 가진 8가지 박테리아를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습니다.

블라우티아

브리안텔라

콜린셀라

락토바실러스

마빈브리안티아

투리시박테르

바네시엘라

파라박테로이드

홍차를 섭취한 실험쥐에서만 슈도부틸 비브리오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이와 더불어 단쇄 지방산의 장내 형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하여 연구팀은 홍차와 녹차가 장내 박테리아의 변화를 일으키며 에너지 대사를 일으킨다고 설명을 했다고 아틀랜타 저널 협회는 전했습니다.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분자들은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혈류 및 간으로 직접 흡수되는 반면에, 홍차는 분자가 더 크기 때문에 장내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진들은 “홍차 분자가 장내에 남아 있게 될 경우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과 에너지 신진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미생물 대사의 형성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질병을 넘어선 홍차의 또 다른 이점

홍차는 수년간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지만 녹차는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섭취하지 않으면 다양한 이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네덜란드, 서호주에서 실시된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것 보다 홍차를 마시는 것이 건강상에 더 유익하며 뇌졸중, 심장 마비, 고혈압, 당료병 그리고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체 질환의 위험을 경감시켜 준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립 사우디 대학교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6잔 이상의 차를 마신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관상 동맥 심장 질환의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덜란드 보건 및 환경 연구소의 한 연구에 따르면 홍차를 섭취할 경우 뇌졸중 발생률이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질병 예방 본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연구원들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물성 영양소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포함된 식품의 건강상의 이점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일부 플라보노이드는 과일 및 채소에서 얻어졌지만 약 70퍼센트 가량은 홍차에서 유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암은 홍차가 예방할 수 있는 또 다른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럿거스 대학의 2000년 연구에 따르면 홍차는 마치 “비밀 병기”와도 같이 묘사되었습니다. 이는 테아플라빈-3-모노갈라테(TF-2)라고 불리는 잠재적인 항암 폴리페놀을 의미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쾅 유 첸(Kuang Yu Chen) 박사는 본 화합물이 대장암 세포와 관련하여 “매우 흥미로운 특성”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TF-2에 shcfehl는 것은 정상적인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는 세포 사멸 또는 프로그래밍된 세포 사멸이라는 과정에서 죽게 된다고 합니다.

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홍차

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홍차

홍차에 포함된 화합물은 장내의 유익한, 그리고 유해한 생물의 비율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로서 홍차에 포함되어 있는 다당류는 녹차 및 우롱차를 비롯한 2개의 다른 차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더 많은 포도당 억제 특성을 나타냈습니다.

본 연구는 홍차의 다당류가 잠재적인 당뇨병을 관리하는 녹차와 우롱차와 유사한 화합물보다 식사 후 발생할 수 있는 혈당 급상승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켜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장내 알파 - 글루코시데스의 억제는 전분과 자당의 소화를 지연시키고, 식후 혈당 변화를 평탄화시켜 혈당 문제가있는 사람들에게식이 요법의 효과를 모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더불어 JAMA의 내과 기록 보관소는 서호주대학교(UWA)의 영양학 및 역학 교수인 조나단 호지슨(Jonathan Hodgson)에 의해 주도된 6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하루에 3컵 이상의 홍차를 마실 경우(약 429mg의 폴리페놀 제공),심장 질환 및 혈압의 위험을 낮추고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호지슨은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하였습니다:

"저희는 본 연구를 통해 홍차를 장기간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정상 범위(혈압) 이상의 수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혈압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춰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조사 결과, 이는 고혈압 발병률을 10퍼센트 가량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 위험 또한 710퍼센트 정도 경감시킨다고 합니다.”

6개월간 진행된 실험 끝에, 연구팀들은 연구 참가자의 수축기 및 확장기 혈압이 홍차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약 2-3mmHg 정도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유니레버 연구 & 개발의 수석 영양 및 건강 관리사인 제인 리크로프트(Jane Rycroft)는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차와 그 천연 성분이 사람들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2~3mmHg의 감소는 개인의 혈압에 대한 작은 변화인데 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일반 대중들에게 있어 심장 질환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 줍니다.

차의 차이점: 생산 과정

모든 차는 흰색의 상록수인 카멜리아 시넨시스로부터 유래한 것이라고 더 스프루스는 설명합니다. 따라서 홍차와 녹차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생산 과정 및 방법에서 그 차이가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차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완전한 산화와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카페인과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8온스의 홍차 한 잔에는 다양하고 독특한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양 성분 데이터는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습니다:

아미노산

단백질

칼륨

주요 미네랄 성분

망간

리보플라빈

엽산

마그네슘

또 다른 방법은, 녹차는 산소에 전혀 노출되지 않아 어떠한 산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 반면, 홍차는 2~4시간 동안 산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두 차의 확연한 색깔 및 맛의 차이는 식물이 가공되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차는 진한 색을 띨수록 일반적으로 산화 즉, 산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차를 살 때 주의해야 할 한 가지는 바로 가공 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기농 차가 선호되곤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충제가 다량 포함된 제품을 섭취하게 됩니다.

차와 관련된 또 다른 문제는 중금속이나 불소와 같은 흙과 물에서 나오는 독소에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깨끗한 성장 환경은 순수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때 항상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살아 생전 수천 잔에 달하는 차를 마신 중국 현자들을 생각해본다면, 차를 마시는 것은 치매 예방을 50퍼센트 가량, 알츠하이머에 대한 위험을 86퍼센트 가량 줄여준다는 것은 전혀 놀라울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사실, “뇌 기능에 있어 “차의 긍정적인 효과는 특정 종류의 차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여기에는 녹차, 홍차 또는 우롱차 등이 포함됩니다.” 이 처럼 그 종류에 상관없이 차를 마시는 한, 두뇌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 기능이 증진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