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계란과 육류 상의 콜린은 유전자 발현에 큰 역활을 합니다.

콜린

개요 -

  • 임신 중 콜린의 수치가 높을수록 (임신 상태에서 권장 섭취량의 약 2배 정도) 훗날 태아가 성인기에 나타나는 후성적 변화에 있어 다양한 이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콜린 섭취가 많을수록 정신 건강 장애, 고혈압 및 제 2형 당뇨병과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을 비롯해 태아들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감소했습니다.
  • 계란과 육류는 콜린의 가장 좋은 식단 공급원 중에 2가지 입니다.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또는 비건인 경우 이에 대한 결핍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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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

엽산은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진 비타민 B이며 특히 임산부와 태아가 특정 선천적인 결함을 피하는 것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연구자들은 비타민 B 복합체의 다른 구성원인 콜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오늘날에는 엽산처럼 콜린도 임산부에게 적극 권장되어야 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콜린이란 무엇일까?

콜린은 신체에 있어 소량으로 섭취되는 필수 영양소이지만, 이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단을 통해 하는 방법입니다. 성인의 체내에 있어 콜린은 세포막이 제대로 기능하고 유지되도록 하고 신경 전달의 역할을 하여,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의 축적을 막아(상승된 수준은 심장 질환과 관련이 있음) 만성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임산부에게 콜린이 비중있는 역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척추 이분증과 같은 특정 선천적 결함을 예방하고 (태아의)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전의 연구는 임신 중 콜린의 섭취가 태아에게 자폐증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등 두뇌 활동을 “과다하게 충전”한다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콜린은 두뇌 인지 기능 및 학습과 기억력을 향상 시키며, 연령 관련 기억력 감소와 뇌의 독소에 대한 취약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유년기 뿐만이 아니라 훗날 전반적인 인생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임산부가 하루에 450밀리그램의 콜린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정도가 충분한 양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임신 중 콜린 권장량을 두 배로 늘리면 아기에 있어 스트레스, 대사 장애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The FASEB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임신 3기 중의 930mg가량의 콜린 섭취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33%정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에 430mg만을 섭취한 사람들과 확연한 차이를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임산부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우울증 및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높은 코르티솔 수치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이는 아기에 있어 스트레스 관련 대사 장애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은 콜린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미치는 유익한 영향을 미치며 훗날 정신 건강 상태, 고혈압 및 제 2형 당뇨병으로부터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콜린 섭취가 많을수록 태아의 후성적 표지(Marker)또한 바뀌었는데 특히 호르몬 생산과 활동을 조절하는 시상 하부 뇌하수체-부신(HPA) 축을 조절하는 표지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콜린 섭취가 많을수록 HPA 축의 안정성이 향상되었으며, 이는 태아의 코티솔 수치가 낮아짐을 의미합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태아의 유전적 발현에 관한 변화는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인기까지 계속되어집니다.

후성적 변화는 세대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후성적 변화는 세대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후성 유전학의 가장 흥미로운 측면 중 하나는 이러한 변화가 종종 세대를 거쳐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1930년대 고양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프란시스 M. 포텐저(Francis M. Pottenger) 박사에 의해서 처음 발견 되었습니다.

그는 주로 건강식 위주의 생식을 먹은 고양이가 번식을 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는, 주로 육류 위주의 식단을 섭취한 고양이는 퇴행성 질환을 앓았으며 그 변화는 3대에 걸쳐 계속 되었으며 “정크 푸드”를 주로 섭취한 고양이의 경우, 각 세대가 더 이상 번식하지 못하고 결국 4대 째에 이르러 완전히 사망할 때까지 점차적으로 병을 앓았다고 합니다..

2012년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에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는 화학 물질이나 가공 식품에 노출된 쥐들의 경우 암컷 자녀를 출산했는 데 정밀 검사 결과, 이 갓 태어난 암컷 쥐에서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위험 인자는 그 다음 2세에게도 전달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전달된 유전적 돌연변이가 아니었지만, FASEB 저널 상 연구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균주 유전자 변형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후성적 유전 변화를 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비록 당신이 어머니 또는 (그 윗 세대) 할머니에게서 발현된 질병을 물려 받았다고 할지라도(또는 당신 자녀들에게 당신의 질병이 전이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꼭 완전하게 전달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이가 들면 게놈은 변화하지 않지만 특히 청소년기와 같이 중요한 삶의 기간 동안에는 에피게놈(epigenome)의 변화가 극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체적, 정서적 스트레스, 그리고 그들의 영향에 따라 건강을 위해 유전적 표현을 최적화하거나 질병 발달을 선호하는 생활 습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사실 매일 새로운 후생 유전학에 대한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건강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유전적인 발현을 최적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 중 하나임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및 기타 십자화과 야채, 마늘, 양파와 같은 특정 식품 상에는 종양 억제 유전자를 활성화 하고 암 관련 유전자(종양 유전자)를 비활성화 시키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콜린이 우테로(utero) 상에서 코티솔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또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최선의 방법은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여 식이 요법 상에서 많은 후성 유전 인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콜린을 섭취하는 것에 있어 가장 바람직한 식단 공급원은 무엇일까요?

콜린에 있어 최적의 식단을 통한 공급원

현재 임신 중이라면, 식이 요법을 통해 필수 영양소(대부분의 태아 비타민에는 콜린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가 주요 영양소를 구성하게 되므로 식단 상에 콜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행히도 많은 채식주의자들은 그들이 섭취하기를 피하는 계란과 육류와 같은 동물성 식품들이 콜린의 가장 좋은 공급원이라는 사실입니다. 동물성 식품을 일체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또는 비건이라면 이와 관련한 성분이 결핍되기 쉽습니다.

다음 차트는 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단 상의 콜린 함유량을 보여줍니다:

식품 제공량 전체콜린양(mg)

팬에 튀긴 소 간

3 온스

355

구운 맥아

1 컵

172

계란

1 큰 것

126

잘게 다져 조리한 소고기

3 온스

67

조리한 방울 양배추

1 컵

63

조리한 브로콜리

잘게 썬 것 1컵

62

연어

3 온스

56

탈지유

8 액량 온스

38

부드러운 피넛 버터

2 테이블 스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