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장염을 유발하는 ‘크론병’ 예방을 위한 코코넛 오일

크론병

개요 -

  • 크론병은 위장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특징을 가진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대개 20대의 젊은 청년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고품질 지방이 장 박테리아에 긍정적 영향을 미지며 이러한 장기간 쇠약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의 섭취는 장 박테리아 종을 30% 가까이 줄였으며 섭취하는 지방 유형이 장내 박테리아의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중증 및 질병 자체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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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

크론병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가장 혁신적 치료법이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 중 하나를 기사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좋은 고품질 지방이 장 박테리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이러한 장기간 쇠약 증상을 감소한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으로 이 지방은 식물성 지방 이라야 합니다. 과학자들은 고함량의 코코넛 오일 및 기타 식물성 지방을 포함한 식단을 섭취 때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장염 증상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출처: 국립 당뇨병 및 소화기 및 신장병 연구소, NIDDK) 크론병 환자는 식단에 단순히 한 가지 변화만을 줌으로써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유형의 첫 연구자인 알렉산더 로드리게스-팔파시오스(Alexander Rodriguez-Palacios) 및 동료들은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고지방 식이 요법은 유해한 염증과 싸울 수 있는 장내 세균의 특정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크론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중요한 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염증성 장 증후군의 일종이며 장 부종, 경련 및 설사를 유발하여 사람들의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연구원들이 발견한 ‘눈에 띄는’ 연구 결과

과학자들은 동물 모델(실험용 쥐)을 이용하여 두 가지 다른 식단을 제공 후 관찰을 했는데 한 그룹 쥐들은 코코아 오일 및 코코아 버터와 같은 “좋은” 지방을 먹였으며 다른 그룹은 “일반” 식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연구 저자에 따르면,

“유익한 지방식을 먹은 생쥐는 일반식을 먹은 쥐의 경우와 비교해서 최대 30% 적은 장내 박테리아 종류를 보였으며...매우 낮은 함량의 코코넛 오일 또는 코코아 버터를 먹인 생쥐에서도 (일반식을 먹인 생쥐에 비해)덜 심각한 소장 염증 증상을 보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창자의 일부분인 맹장에서 크론병에 따른 염증들이 잘 유발하는 데 연구에 따르면 이 맹장에서도 코코넛 오일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줄어드는 장염의 정도는 소량의 지방으로도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에서 논의한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지방이 장 세균의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었습니다.  로드리게스-팔라시오스 박사는 모든(사람) 환자가 몸에서 유사한 효과를 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나쁜’ 지방을 ‘좋은’ 지방으로 바꾸고 정상적인 양을 먹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코코넛 오일 섭취가 장내 박테리아를 변화시킵니다.

클리브랜드의 케이스 웬스턴 리저브 의과대학에서 수행한 특정 연구에서는 크론병에 영향에 의한 장내 박테리아의 특이한 변화를 확인한 첫 번째 연구였으며, 사람들이 섭취하는 지방 유형이 장내 박테리아의 다양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질병의 중증도 및 질병 자체를 조정한다는 결과를 처음으로 입증했습니다.

로드리게스-팔라시오스 박사는 이 연구 결과가 의사들이 진행성 장 염증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익한 박테리아를 식별하도록 도울 수 있으며, 다음 단계는 장내 미생물의 차이를 만드는 좋은/나쁜 지방의 성분을 구별하고 좋은 지방을 항염증성 프로바이오틱스 테스트에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발견은 다른 유형의 지방을 섭취할 때 모두에게 같은 효과를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생쥐(연구) 결과 각자는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식이 요법은 약물의 부작용 및 위험을 수반하지 않고 최소한 일부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매우 희망적인 치료법입니다. 이제 정말 어떤 요소가 크론병에 대한 ‘좋은’ 또는 ‘나쁜’ 지방으로 만드는지 밝히는 것입니다.

좋은 지방으로 연구에 사용된 코코아 오일 및 코코아 버터 외에도 과학자들은 아보카도, 견과류(특히 마카다미아, 피칸, 호두), 연어(자연산 알래스카 연어가 건강에 최상임) 및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등 다른 맛있는 공급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장 내 세균을 이롭게 하는 음식들

크론병: 증상 및 위험에 놓인 사람

크론병 발병은 20대 젊은 성인들에 가장 일반적입니다. 증상으로는 장 부종, 경련, 복통, 설사, 메스꺼움, 체중 감소 및 빈혈 등이 있습니다. 영국 저널, 익스프레스(Express)는 궤양성 대장염은 장에 손상을 입히는 또 다른 창자 염증이라고 했으며 크론병을 닮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연구의 개요는 크론병의 원인과 관련된 흥미로운 논쟁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병으로 원인을 추즉할 수는 있지만 현재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특정 약들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도 말합니다.  대장염 및 관련 문제 외에도 크론병이 유발하는 (심각한)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사

부어오르고 고통스러운 피부 부위

복통

아프고 부어오른 관절

변에 있는 혈흔이나 점액질

발열 또는 고온

아프고 충혈된 눈

피로

원치 않는 체중 감소

구상 궤양

최근 뉴스에 따르면 ‘코코넛 위험하다’ 라고 합니다.

일부에서 카놀라유, 옥수수유, 콩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을 올리브 오일과 같은 그룹에 넣고 “건강에 좋은” 식용유라고 합니다. 이 경우 트랜스 지방과 일정 조리 온도에서 알츠하이머 및 심장 질환과 관련된 염증성 알데하이드와 같은 성분의 존재에 이르기까지 큰 차이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슈퍼에서 종종 팔고 있는 산패된 식물성 기름과 설탕 및 액상과당이 첨가된 상품을 구입하지 말고 자신만의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이러한 오일이 고열에 영향을 받는 방법, 또는 동맥에 미치는 영향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늘 그렇듯이 약간의 진실은 많은 잘못된 정보와 섞여 있습니다. 최근 기사들은 “코코넛 오일이 소고기나 버터보다 ‘나쁜’ 지방을 많이 가졌다”고 하거나 “코코넛 오일의 섭취를 중지하세요! 연구에 따르면 보습제로만 좋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은 모든 사람들이 선전할 정도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그다지 건강에 좋지도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이자 영양학자인 데이비드 울프(David Wolfe)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문제에 대한 코코넛 오일의 이점은 고유한 중쇄 지방산 때문입니다. 라우린산은 코코넛 오일에서 발견되는 중쇄 트리글리세리드 유형으로 우수한 항염증 및 항균성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프르산은 강력한 항균성 및 항바이러스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항진균성 및 항균성으로 인한 다양한 건강상 효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렙틴, 렉틴과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한 연관성

당신이 과체중이고 특히 정크 푸드나 설탕 등의 음식을 갈구하고 있다면 렙틴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신체는 먹은 양과 연소하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조절 과정은 그렐린 및 렙틴 호르몬의 방출을 통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설탕이 풍부한 디저트를 먹을 때 신체는 렙틴 생산을 늘려서 식욕과 지방 저장을 조절합니다. 반대로 그렐린은 “허기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데 한 연구에서 그렐린을 투여받은 사람들은 음식을 더 갈망하게 되었고 평소 식사량보다 훨씬 많이 먹었다고 보고합니다. 저널 영양소(Nutrients)에 따르면 오메가-6 지방산의 불균형이 렙틴 및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습니다.

"오메가 6와 오메가 3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과학적 근거는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및 암을 포함한 비만 및 동반 질환의 정상적인 성장 및 발달, 예방 및 치료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연구에서 영양소가 어떻게 대사되고 유전자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탐구할 수 있다면 균형을 위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반면에 렉틴은 탄수화물에 결합하여 세포에 부착되어 해를 입힙니다.  설탕과 마찬가지로 많은 렉틴은 염증 유발성, 면역 독성, 신경 독성과 세포 독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특정한 렉틴은 혈액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전자 발현을 방해하며 내분비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렉틴 함유 식품은 밀, 기타 잔디류의 씨앗, 콩, 대두 및 기타 콩과 식물, 땅콩, 가지, 감자, 토마토 및 고추 등 가지속 등이 있습니다.  렙틴과 렉틴 사이에 차이에 약간의 혼동이 있습니다. 렉틴은 렙틴 저항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자연 요법 의사 존 던(Jon Dunn)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렉틴은 식물이 곤충과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탄수화물입니다. 일부 식물은 높은 렉틴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콩과 식물, 말린 콩, 대두, 땅콩 및 감자(특히 유전자 변형 감자),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의 가지속 식물이 포함됩니다. 식이성 렉틴의 다른 주요 공급원은 밀, 보리, 밀 배아, 퀴노아, 쌀, 귀리, 기장 및 옥수수 등입니다.”

던 박사는 렙틴에 대해 계속 설명합니다.

“렙틴은 지방에서 생산되는 체중 조절 및 식욕 조절 호르몬입니다. 정상 상태에서 지방 세포가 가득 차면 렙틴을 분비하기 시작합니다. 렙틴은 혈류를 타고 뇌 깊숙이 들어가 시상 하부를 자극합니다. 렙틴의 자극을 받은 시상 하부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과도한 지방을 태우며, 포만을 느끼게 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렙틴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심장 질환, 뇌졸중, 고혈압 및 비만과 더불어 인슐린 수치에 악영향을 끼치며 생식 능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스티븐 건드리(Steven Gundry)는 렉틴에 대한 인간 연구를 수행하여 렉틴의 숨겨진 위험을 밝혔으며 렉틴을 뺀 식단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 “식물 파라독스: 질병을 유발하고 체중을 증가시키는 ‘건강한’ 음식의 숨겨진 위험”에서 크론병을 치유한 환자가 식단에 렉틴을 다시 포함했을 때 다시 크론병이 재발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건드리 박사는 코코넛 오일을 좋아하지 않으며 크론병이 걸린 초기에 코코넛 오일을 피하라고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라우린산이 지질다당류를 특히 촉진하여 혈류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박사는 MCT(중쇄지방산) 오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모든 렉틴이 해롭다는 오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코코넛 오일에는 MCT가 함유되어 있으며, MCT는 특별한 효소가 필요 없기 때문에 쉽게 대사되고 몸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소화계에 부담을 덜어 줍니다.

MCT는 담즙 및 지방 저장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간으로 갑니다. 여기서 케톤으로 전환된 후 혈류로 빠르게 방출되어 연료로 사용됩니다. 이런 기능이 본 특집 기사에서 다룬 크론병 환자가 코코넛 오일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