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에 효과적인 비타민 C는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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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한눈에 보는 정보 -

  • 매년 전 세계적으로 5명 중 1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하며, 2017년에만 5,600만 명 중 1,100만 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패혈증은 또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비타민 C의 정맥 내 투여 프로토콜이 패혈증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 환자에게 2일동안 12시간마다 200mg의 티아민, 6시간마다 1,500mg의 아스코르브산, 6시간마다 50mg의 하이드로코르티손 투여 시 사망률이 40%에서 8.5%로 감소하였습니다
  • 2009년, 비타민 C 정맥주사는 잠재적으로 인명을 구하는 중증 신종플루(swine flu) 치료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이전에도 많은 연구에서 다양한 종류의 감염에 대한 비타민 C의 유용성이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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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로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가장 포괄적인 세계적인 분석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5명 중 1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하며, 2017년에만 5,600만 명 중 1,100만 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연구진들은 이 업데이트된 수치가 이전 추정치의 두 배라는 사실에 비추어 보았을 때 "걱정스러운" 발견이라고 합니다.

패혈증은 전신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신체가 과도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어 매우 위험한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는 즉시 진단 및 치료되지 않을 경우 여러 장기의 부전과 사망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아프거나 병원에 내원할 때마다 패혈증의 징후 및 증상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혈증은 인플루엔자의 많은 징후와 증상을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경우에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 패혈증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패혈증 사망률을 낮추는 비타민 C 프로토콜

다행인 것은 하이드로코르티손, 티아민(비타민 B1)과 함께 비타민 C를 정맥 내 투여하는 프로토콜이 생존 가능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이 패혈증 치료 프로토콜은 동부 버지니아의 센타라 노퍽 종합병원(Sentara Norfolk General Hospital)의 중환자 전문의인 폴 마릭(Paul Marik) 박사가 개발했습니다. 그는 후향 전후 임상 연구를 통해 2일 동안 12시간마다 200mg의 티아민, 6시간마다 1,500mg의 아스코르브산, 6시간마다 50mg의 하이드로코르티손을 투여할 경우 사망률이 40%에서 8.5%로 감소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치료법에 부작용이 없고 저렴하며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관리가 간단하므로 사실상 위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2020년 1월 9일 온라인에 발표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마릭 박사의 패혈증 프로토콜이 소아 환자의 사망률 또한 낮췄습니다.

이 연구는 앤 & 로버트 병원(Ann & Robert H)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에 따르면 시카고의 루리 어린이 병원(Lurie Children's Hospital of Chicago)이 제공한 해당 연구의 기초 데이터는 "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유망한 결과를 뒷받침합니다."

2014년 1월부터 2019년 2월 사이 557명의 패혈성 쇼크가 있는 소아 환자가 이 연구에 포함된 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이 중 43명은 마릭 박사의 비타민 C-B1-하이드로코르티손 프로토콜, 181명은 하이드로코르티손 단독요법을 적용받았고, 333명은 이 중 어떤 치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비타민 C 치료를 받는 43명의 환자들은 치료받지 않은 대조군 43명과 하이드로코르티손만을 단독으로 투여받은 43명의 임상 상태를 기준으로 맞춰졌습니다.

30일 뒤 대조군 및 하이드로코르티손 단독 투여군은 28%의 사망률을 보이는 반면, 치료군은 9%의 사망률을 보였습니다. 90일 뒤 치료군의 14%가 사망한 것과 비교하여 대조군은 35%, 하이드로코르티손 단독 투여군은 33%가 사망하였습니다.

저자는 "저희 연구 결과는 임상 과정 초기에 HAT(하이드로코르티손, 아스코르브산, 티아민) 요법이 적용되었을 때 패혈성 쇼크가 있는 어린이의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시사합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비타민 C의 효과가 시험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2009년, 비타민 C 정맥주사는 중증 신종플루(swine flu) 치료제로 밝혀졌습니다. 그 이전에도 많은 연구에서 다양한 종류의 감염에 대한 비타민 C의 유용성이 입증되어왔습니다.

예를 들어, 1994년에 발표된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에 따르면,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입원한 노인 환자들에게 하루에 200mg의 비타민 C를 투여했는데 위약을 복용한 환자들보다 상태가 훨씬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특히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그중 다수는 입원 시 혈장 및 백혈구 비타민 C 농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이제 비타민 C는 코로나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검사를 받게 됩니다. "중증 2019-nCoV(코로나 19) 감염 폐렴 치료를 위한 비타민 C 투여" 연구는 2020년 2월 11일 임상실험 웹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게시되었으며 아직 환자 모집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2019년 말,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의 폐렴 환자가 중국 우한에 나타났습니다... 이후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식적으로 우한에서 전염성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2019-nCoV(코로나 19)로, 폐렴은 중증급성호흡기감염(SARI)으로 명명하였습니다.

2020년 2월 4일까지 중국에서 20,000건 이상의 사례가 진단되었으며 그중 406건이 사망했고 154건은 세계 다른 국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망자는 노인환자 또는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처음 미국 의사협회지(JAMA)에 발표된 SARI 환자 41명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13명의 환자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그중 11명(85%)은 성인호흡부전증(ARDS), 3명(23%)은 쇼크가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0명(77%)은 인공호흡기, 2명(15%)은 체외막 산소공급기인 에크모(ECMO)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위의 13명의 환자 중 결국 5명(38%)이 사망하고 7명(38%)은 중환자실 밖으로 옮겨졌습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은 임상적 예후가 좋지 않은 위험한 증상입니다... 아스코르브산으로도 알려진 비타민 C는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혈증에 걸리면 패혈증 활성화로 인해 사이토카인이 급증하며 폐의 호중구가 폐에 축적되고 폐포 모세관을 파괴합니다. 초기 임상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C는 이 과정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호중구의 활성화 및 축적을 방지하고 폐포상피수로의 손상을 줄임으로써 폐포액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비타민 C는 호중구 활성화로 일어나는 혈관 손상의 생물학적 현상인 호중구 세포 밖 덫 형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7일 동안 하루에 비타민 C 24g를 1시간당 7mm의 속도로 정맥 내 투여하여 환자들을 치료했습니다. 위약 그룹은 생리식염수를 정맥 내 투여받았습니다.

1차 결과는 입원 28일 동안 산소 공급을 받지 않은 날의 수로 측정됩니다. 2차 결과는 사망률, 중환자실 체류 기간,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비율, 혈관 압박기 사용, 패혈증 관련 장기 장애 등이 포함되어 측정됩니다.

시간이 지나야 이 실험의 결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만, 아마 결과는 긍정적일 것입니다.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가 유행했을 때 핀란드의 한 연구원은 비타민 C 사용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면서 다음과 같이 진술했습니다.

"최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의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스에 대한 특별한 치료가 없기 때문에 비타민 C가 여러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에 비특이적 영향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타민 C가 면역계, 예를 들어 포식세포의 기능, T 림프구의 변형, 인터페론의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나타내는 수많은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는 조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에 대한 병아리 배아 기관 배양의 내성을 증가시켰습니다."

그는 이어서 비타민 C가 조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육계 병아리를 보호하고 인체의 감기 지속시간 및 중증도를 줄이며 폐렴에 대한 민감성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비타민 C가 사스와 관련하여 연구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중국이 코로나19(2019-nCoV)에 대한 비타민 C의 사용을 조사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비타민 C의 건강상의 이점은 크게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비타민 C에는 비타민 C의 강력한 건강상의 이점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주요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제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 C는 효소 과정의 보조인자로 작용합니다.

감기 및 기타 질병에 관한 고용량 비타민 C 치료의 가장 유명한 선구자 중 하나는 195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생화학자 라이너스 칼 폴링(Linus Carl Pauling, 1901~1994)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가 영양에 대한 연구로 인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너무 멀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주류 의학 및 영양학계, 폴링의 발견에 대해 스스로 판사가 된 것처럼 판단을 내리는 사람과 그들을 이끄는 의학 블로거에 의해 비타민 C에 대한 그의 의견은 크게 무시되거나 조롱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폴링이 지적하고자 하는 효과들을 발견했으며 이제 건강과 활력을 위해 비타민 C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세상을 깨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비타민 C 전문가이며 수만 건의 비타민 C 정맥 투여를 감독한 로널드 허닝하케 (Ronald Hunninghake) 박사는 비타민 C가 "감염에 대한 효과적인 초기 치료제"인 것을 감안하면 "전염병의 치료에 충분히 이용되지 않고 있는 양상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인터뷰에서 허닝하케는 기존 의약계가 비타민 C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너무 느렸던 이유 중 하나가 실제로는 고용량으로 제공될 때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산화제임에도 비타민 C를 단순한 비타민으로 보는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 재정적 요인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가격이 너무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의학계는 상당한 이익을 창출할 수 없는 해결방법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패혈증 증상 알기

패혈증은 거의 모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기에 시간이 핵심입니다. 패혈증의 징후와 증상을 숙지하고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패혈증의 징후가 처음에는 미묘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패혈증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징후와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증상 중 많은 경우가 독한 감기나 인플루엔자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혈증은 일반적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한과 떨림을 동반한 고열

빠른 심장 박동 (빈맥)

빠른 호흡 (빈호흡)

비정상적인 수준의 발한 증상 (발한작용)

현기증

혼란 및 혼미

분명하지 않은 말투

설사, 구역질 또는 구토

호흡곤란, 숨 가쁨

심한 근육통

적은 소변량

차갑고 칙칙한 피부, 피부 발진

의사를 위한 교육 자료

마릭 박사의 패혈증 프로토콜은 생명의 은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입원을 할 때마다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혈증은 종종 병원에서 접촉하게 되는 2차 감염의 결과이므로 신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입원 중 패혈증이 발생하면 의료진이 이미 여러분의 바람을 알고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마릭 박사에 따르면, 증상이 나타난 후 6시간 이내에 이 혼합제제를 투여하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료가 오래 지연될수록 성공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주치의가 확인해보지 않고 바로 거절하는 경우 여기에 인용된 연구를 검토하도록 설득하세요. 병원이 여전히 이 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 특정 상황이 있지만, 여러분이 성인이고 아픈 경우, 일반적으로 스스로 치료 방법을 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곧 마릭박사를 인터뷰할 계획이며 환자들이 지역 병원에서 이 방법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기 위해 그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비타민 C 정맥 투여 치료에 관한 금기사항

마릭 박사의 패혈증 프로토콜과 같은 고용량 비타민 C 치료에 대한 유일한 금기사항은 유전질환인 글루코스-6-인산탈수소효소 (G6PD) 결핍인 경우입니다. G6PD는 신체가 NADPH를 생산하는 데 필요하며 NADPH는 NAD+의 사촌이고 글루타티온 및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기능할 수 있도록 환원력을 전달하는 데 필요합니다.

적혈구에는 미토콘드리아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글루타티온 감소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NADPH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G6PD가 이것을 제거하기 때문에 산화 스트레스를 보상할 수 없어 적혈구가 파열됩니다.

다행히도 G6PD 결핍은 비교적 드물며 검사가 가능합니다. 지중해와 아프리카 출신의 사람들은 G6PD 결핍의 위험이 더 큽니다. 전 세계적으로 G6PD 결핍은 약 4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며, 미국에서는 흑인 남성 10명 중 1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 출처 및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