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후 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

면도 후 염증

한눈에 보는 정보 -

  • 인그로운 헤어에 의해 발생하는 면도 후 염증(모낭염)은 환부가 자라나도록 허용하고, 긁지 않고 마찰을 피하기 위해 헐렁한 옷을 입는 것과 같이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살리실산이나 글리콜산으로 된 각질 크림을 활용하거나 부드러운 솔을 사용함으로써 털을 풀어주고 염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면도 후 염증은 또한 수발가성모낭염(pseudofolliculitis barbae)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면도 전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로션이나 젤을 활용함으로써 피부를 면도하기 좋은 상태로 준비시킬 수 있습니다. 면도날로 털을 피부 가까이에서 깎으면 면도 염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면도기 사용을 고려해 보세요
  • 면도기는 털의 결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 털이 자라는 결을 따라 면도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피부를 당기지 마시고, 자극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적은 횟수로 면도해 보세요
  • 면도 후 염증은 짜증을 유발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저절로 해결되곤 합니다. 염증을 조기에 인식하고, 홍조 증가, 통증 및 고름의 증가와 같은 조짐이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가벼운 염증의 경우, 가정에서 매일 따뜻하게 여러 번 찜질하고 소독제를 바름으로써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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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로부터

여름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수영복 시즌에 대비하기 위해 비키니 라인, 다리 및 가슴 털을 제모합니다. 제모 활동이 활발해지면, 마찰 및 곱슬곱슬한 털으로 인해 제모 후 염증, 인그로운 헤어 혹은 면도 염증으로 흔히 알려진 수발가성모낭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흔한 피부 질환은 대개 제모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털이 피부 아래에 끼이게 되면서 유발되는 염증 반응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턱수염과 목 부위에서 가장 잘 눈에 띄지만, 제모되거나 털이 뽑힌 부위인 겨드랑이, 음부, 얼굴 및 다리 등 그 어느 부위에서든지 나타납니다.

모낭염, 수발가성 모낭염 및 수염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는 두 가지 상태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염증 유발에 있습니다. 수염 모낭염이 바이러스나 균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반면, 수발가성 모낭염은 제모와 인그로운 헤어로 인한 자극에서 비롯됩니다. 두 질환 모두 또 다른 유형의 피부염이 있을 때 악화됩니다.

모공의 구조

털은 섬유 구조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구성됩니다. 털은 단순한 구조이긴 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부 아래에는 각 털을 피부로 고정시키는 모낭이 존재합니다. 털의 기저에는 살아있는 세포를 분리하고 모간을 형성하는 구근이 있습니다.

혈관은 구근에 산소와 영양을 전달하며 생장률과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원인이 되는 호르몬을 전달합니다. 비록 그 비율이 사람마다, 때로는 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털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3.8cm(1.5인치)만큼 자라납니다.

털의 성장에는 세 가지 주기가 있기 때문에 비록 털을 일자로 자르더라도 털의 길이가 제각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모발 성장기(아나젠) — 이는 모공의 매트릭스 세포가 완전히 색소를 띠며, 활발한 성장 활동을 겪을 때의 성장기입니다. 세 가지 주기는 두피 전체에 걸쳐 동시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각 주기의 길이는 신체와 나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두피에서 이 단계가 유지되는 평균 기간은 1,000일이며, 평균적으로 사람의 머리에서 나타나는 머리카락 중 대략 90%가 이 성장기 단계에 있습니다.

모발 퇴행기(카타젠) — 이러한 전환기 동안, 모낭의 기저에 있는 색소가 줄어들고 생장 활동이 저하됩니다. 정상적인 성장 과정 중에 있는 1%의 모발만이 카타젠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모발 휴지기(텔로젠) — 휴지기 단계에서, 모발은 모공에서 떨어져 빠져나가게 됩니다. 모근은 색소를 유지하거나 잃을 수 있습니다. 모낭에서 새로 자라나는 털은 털이 바깥으로 나오도록 만들며, 다시 성장 주기가 시작됩니다.

인그로운 헤어란 무엇인가요?

털이 활발한 성장기에 있을 때 자르게 되면, 털은 계속해서 뒤쪽으로 자라게 됩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피부 표면 바깥으로 직모로 자라나기보다는 뒤로 말리면서 피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대부분 거칠거나 꼬불꼬불한 털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피부에 근접하여 면도를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납니다.

인그로운 헤어로 인한 염증에 대한 의학적 용어는 수발가성 모낭염입니다. 이는 신체의 그 어떤 부위에서건 나타날 수 있지만, 털을 짧게 면도한 곳 혹은 마찰이 많은 부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일반 면도기로 면도를 하는 것은 전기면도기보다 더 피부에 밀접하게 닿게 되어, 털이 자라날 때 피부 뒤쪽으로 자라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러한 인그로운 헤어는 정확히 여드름은 아니지만 여드름과 같은 고름으로 나타나는 탄색 혹은 붉은 색의 염증으로 나타납니다.

일부의 경우, 각질은 털이 피부 표면 위와 바깥보다는 피부 아래의 양옆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습니다. 가끔, 피부 바로 밑에 있는 털의 일부를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인그로운 헤어에 의해 생겨난 자극은 붉은 염증이나 심지어 작은 여드름과 같이 보이는 염증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상처들은 가렵고, 불편하며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두껍고 거친 꼬불꼬불한 턱수염이 있는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성의 겨드랑이와 음부에서 인그로운 헤어가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마찰이 있는 부위 혹은 털이 빽빽하고 꼬불꼬불한 부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인그로운 헤어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사춘기에 더 빈번하게 발생하며, 눈꺼풀 혹은 넓적다리에서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의학적으로 해로운 한편, 외관적으로 흉하게 만들 수 있으며, 심지어 상처 및 피부 변색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털이 피부에 근접하게 잘리거나 혹은 피부 개구부 아래에서 잘리게 될 때, 뾰족한 끝자락은 털이 피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피부 장벽을 뚫을 수 있습니다. 왁싱을 하고, 몸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것, 그리고 털을 공격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인그로운 헤어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그로운 헤어를 집에서 치료해보세요

티트리 오일

인그로운 헤어를 치료하는 것은 중요한데, 왜냐하면 인그로운 헤어가 만성적으로 생기게 되면 균 감염, 어두운색으로 피부 변색 및 영구적인 상처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도 상처는 여러 크기로 나타날 수 있으며, 즉시 이러한 상처가 사라지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피부가 더 빠르게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전략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들은 또한 그러한 피부 상처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자극을 멈추세요 — 첫 번째 단계는 인그로운 헤어를 자극하는 모든 행위를 멈추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에는 면도, 왁싱 및 털 뽑기 등이 있습니다.

만일 털이 피부 밖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시거나 턱수염을 기르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직장을 다니신다면, 다른 전략을 참고해 보세요. 환부를 긁는 것을 피하시고, 마찰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털 주위가 닿지 않도록 헐렁한 옷을 입도록 하세요.

따뜻한 세수 수건과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보세요 — 따뜻한 젖은 수건을 환부에 대어 모낭을 완화함으로써 피부 안으로 자라나는 털을 피부 표면 위로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털이 꼬불꼬불해지지 않도록 세수수건을 원 모양을 그리면서 문질러 보세요.

만일 이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따뜻하고 젖은 세수 수건으로 피부를 닦은 후,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여 가둬진 털이 풀어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핀셋 — 일단 털이 피부 선 위로 나타나면, 핀셋을 이용하여 이를 잡아당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안쪽으로까지 파지는 마세요. 이는 균이 침범하게 하며,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털을 뽑지 마세요. 이는 인그로운 헤어가 반복해서 나타날 가능성을 높입니다.

살리실산 — 이는 인그로운 헤어 주변의 피부 세포의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하이드록시산 종류입니다. 이 살리실산은 또한 오일 갑상선을 뚫어 뭉쳐있는 피부 모공을 풀어주며 염증을 퇴치해주기도 합니다. 살리실산은 여드름 크림에 활용되는 흔한 재료로써, 온라인 및 일반 상점에서 취급하는 클렌징 비누, 토너 및 로션 등의 성분에서도 발견됩니다.

글리콜산 — 이러한 각질 제거 크림은 피부 모공을 막아 피부 아래에 털을 가두게 만드는 과도한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글리콜산은 각질을 제거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촉진하며, 이는 면도로 인한 염증이 보다 빠르게 사라지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리콜산 크림 및 로션은 온라인 및 일부 시중 화장품 가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스크럽 — 여러분은 어쩌면 각질 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기능 스크럽 사용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럽은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리적으로 인그로운 헤어를 없앨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민감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거친 스크럽에 피부 반응을 나타냅니다. 원당(raw sugar)과 코코넛 오일을 활용하여 직접 집에서 수제 스크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티트리오일 — 티트리오일의 항염증 및 항균 성분은 의학적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붓기, 불편함 및 감염의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희석되지 않은 오일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르지 마세요. 이는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신, 코코넛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과 같은 캐리어 오일 약 30ml(1온스)에 티트리오일 12방울을 섞어보세요.

조기 치료를 위해 감염을 인식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인그로운 헤어는 문제 없이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그로운 헤어는 감염되어, 고름으로 가득한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가리켜 모낭염이라고 하며, 모낭이 고름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고름 자체가 반드시 감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벼운 케이스의 경우, 치료 없이도 고름이 저절로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며칠 동안 면도를 하지 마시고, 순한 소독제를 활용하여 따뜻한 세수 수건을 환부에 덮어, 모공이 열리도록 해보세요.

드물게, 인그로운 헤어는 낭종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크거나 작은 형태로, 부드럽고 딱딱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피부 저변에 깊숙이 발달하게 됩니다. 낭종은 감염되지 않는 이상 아프지는 않으며, 그리고 나서 붉은 색의 부드러운 형태가 됩니다.

많은 경우, 인그로운 헤어 낭종은 면도를 피하고 따뜻한 찜질을 매일 10분간 여러 번 시행함으로써 가정에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낭종이 배출되도록 하고, 털이 피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티트리오일과 같은 소독 용액을 환부에 발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또한 항생제 성분을 갖고 있어, 이 경우 캐리어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낭종을 건드리거나 터뜨리지 않도록 하세요. 이는 액체를 배출시킬 수 있지만, 액체가 축적된 부위인 낭(주머니) 부위를 제거할 수 없으며, 낭종은 뒷쪽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낭종을 터뜨리는 것 역시 환부를 박테리아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이것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일 낭종이 저절로 없어지지 않거나, 열이 나는 경우에는 의학적 조언을 구해보세요. 만일 낭종에서 파편이나 유리 조각 등의 이물질이 발견되거나, 질환이 있으시거나, 면역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을 복용하고 있으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이 인그로운 헤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험할 수 있는 면도 염증의 수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단지 털이 자라나도록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피부를 면도를 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시키세요 — 면도를 하거나 핀셋을 사용해서 털을 뽑기 전에, 피부를 살리실산염이나 글리콜릭산을 함유하는 제품으로 씻어내어, 과도한 각질을 말끔히 하고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면도날을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피부를 물로 적시도록 하세요. 혹은 면도 전, 따뜻한 젖은 수건을 환부에 5분간 올려두세요.

자극을 줄이기 위해 면도하는 동안 부드럽게 하는 로션이나 젤을 사용해보세요. 자극을 일으키는 피부 제품 사용을 피하세요. 이는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면도 후에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시원한 세수 수건을 사용하시고, 로션을 발라보세요.

면도 — 면도를 매일 하기보다는 이틀에 한 번 해보세요. 이는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 면도기보다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수발가성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전기면도기는 일반 면도기만큼 피부에 근접하여 털을 깎지 않기 때문입니다.

털이 자라는 결에 역행하지 않고, 털이 자라는 결을 따라 면도를 해보세요. 피부를 확장시키지 마시고, 가능한 한 적은 수로 면도해 보세요. 면도기로 한 번 획을 그을 때마다, 물로 면도날을 헹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