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과 제초제 사용을 피해 건강을 개선해보세요

농산물 안전성

한눈에 보는 정보 -

  • “화이트워시(Whitewash)”는 어떻게 해서 몬산토(Monsanto)와 같은 회사들이 전 지구적인 살충제 의존을 일으켜 글리포세이트와 기타 제초제 사용을 엄청나게 증가시켰는지에 관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농부들은 현재 매년 200만 톤 이상의 글리포세이트를 농작물에 뿌리고 있습니다. 약 13만 6천 톤의 글리포세이트가 미국 농장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 제초제에 대한 노출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제초제 라운드업(Roundup)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양은 1993년과 2016년 사이에 1,200% 이상만큼 치솟았습니다
  • 글리포세이트의 “글리”는 글리신을 뜻하는데, 이는 체내에서 단백질을 생성하기 위해 활용되는 매우 흔한 아미노산입니다. 체내에서는 글리신을 글리포세이트로 대체할 수 있으며, 이는 빈번하게 비활동성 단백질의 손상을 초래합니다
텍스트 크기 변경하기:

머콜라 박사로부터

몬산토(Monsanto)는 그 의지에 따라 전체 정부를 휘두를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기업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몬산토는 글로벌 환경을 독성 화학물질로 포화되도록 만들었는데, 이는 완전히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수단은 아니더라도, 의구심이 들만한 수단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사회고발 언론인인 캐리 길람(Carey Gillam)은 몬산토의 배경 이야기와 그것이 글로벌 문화에 미치는 재앙적 결과를 철저히 조사하여 그녀의 책 “화이트워시: 농약과 암, 부패한 과학의 숨은 이야기(Whitewash: The Story of a Weed Killer, Cancer, and the Corruption of Science)”에서 그 내용을 다뤘습니다.

"저는 25년간 성인의 삶 전부를 기자로서 보냈습니다.”라고 길람(Gillam)은 말합니다. 그녀는 커리어의 대부분을 매우 명망 있는 글로벌 뉴스 기관인 로이터 기자로서 생활했습니다. 1990년대에 그녀는 캔자스로 전근 가게 되었으며, 식품 및 식품과 관련된 이슈에 관해 보도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저는 캔자스 시티로 오게 되어, 즉시 몬산토에 관하여 철저히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유전자 변형 작물을 막 도입했던 이 기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내려 시도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필자는 유전자 변형이 멋있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훌륭하게 진행되었으며, 저는 당시 이에 대해 그 어떠한 선입견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되면 사건을 그 어떠한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편견적 시각은 공평하지 않으며, 정확한 정보를 얻어 보도할 수 없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 세상과 깊은 연관성을 가져왔으며, 몬산토 사와, 도우(Dow), 듀폰(Dupont)사 및 농부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지난 20년간의 정점의 시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글리포세이트 제품인 라운드업(Roundup)은 제가 쓴 책의 일종의 매개체가 됩니다. 몬산토에 관한 이야기 및 몬산토가 어떻게 해서 이 제초제를 전 세계에 가장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모두 이러한 현상이 모두 전략적인 의도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이 책에서 주지하고 싶은 핵심은 글리포세이트와 몬산토는 훨씬 커다란 문제, 즉 제초제 의존을 위한 회사의 압력이라는 문제의 전형적인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글리포세이트: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초제

농약을 뿌린 농산물

글리포세이트는 130개국에 등록되어 있으며 그 사용은 글리포세이트에 내성을 갖는 내성 유전자 조작 작물의 도입 이래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농부들은 현재 매년 거의 20억 kg 이상(200만 톤)의 글리포세이트를 농작물에 뿌리고 있습니다. 미국 농장에는 대략 3억 파운드(13만 6천 톤)의 양의 글리포세이트가 뿌려집니다.

살충제의 노출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초제 라운드업에 있는 유효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1993년과 2006년 사이에 1,200% 이상만큼 증가했습니다.

길람의 저서에서는 어떻게 유전자 조작 작물이 이러한 글리포세이트의 막대한 사용의 진정한 촉매제가 되었는가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작물은 이러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도록 농부들에게 장려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트밀, 아기용 오트밀, 밀과 빵 제품 등에 들어있는 글리포세이트 잔여물을 입증했습니다. 글리포세이트는 꿀, 심지어 유기농 꿀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벌꿀의 기능으로 인해 살충제를 통한 살포보다 더 많은 글리포세이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즉, 글리포세이트는 우리가 먹는 음식, 물, 토양, 공기 및 신체에서 만연하게 나타납니다.”라고 길람은 말합니다.

글리포세이트는 강력한 독소입니다

글리포세이트는 라운드업에 들어 있는 주요 성분으로, 그 자체로서 독성을 띠지만 제형의 형태인 라운드업은 훨씬 해롭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보다 상당한 독성을 띤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계면 활성제가 글리포세이트로 하여금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글리포세이트에 있는 “글리”는 글리신을 나타내며, 이는 체내에서 단백질을 만들 때 사용되는 매우 흔한 아미노산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체내에서는 글리신을 글리포세이트로 대체할 수 있는데, 이는 단백질 손상을 초래합니다. 글리포세이트는 또한 항생 물질 효과로 인해, 시키메이트 경로에 영향을 미치고 미생물을 파괴합니다.

또한, 라운드업은 특정 암과 연관됩니다. 2015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연구소인 국제 암 연구소(IARC)는 이 제초제가 인체에 비호즈킨성림프종과 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제한된 증거”에 기반하고, 동물에서 발견되는 암과 연관된 “확실한 증거”에 따라, 글리포세이트를 “가능성 있는 발암물질”(Class 2A)로 재분류했습니다.

동일한 일이 담배 산업에서도 일어났으며, 현재 통신 업계 및 제약 산업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진실을 보고하는 정직한 객관적인 과학자들의 신뢰도를 실추시키면서, 이러한 산업들은 자신들의 사업의 불가피한 붕괴를 늦추고 있습니다. 혼란과 의심만 있는 상태에서는 그들의 산업을 평소와 같이 충분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몬산토 사의 라운드업 제품을 상대로 계류 중인 수천여 개의 소송

국제 암 연구소가 글리포세이트를 Class 2A 발암물질로 분류한 이래로, 약 3,500여명이 제초제가 자신들에게 비호즈킨성림프종을 일으켰다며 몬산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제기된 소송의 여러 케이스는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서 한 명의 판사에 의해 다뤄지고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획득된 내부 문건은 원고 측 변호사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이는 “몬산토 문건”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행동하는 것과 내부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매우 다른 상황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라고 글림은 말합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문건을 보고 있었는데, 그 문건에는 한 몬산토 사의 과학자가 그가 작업했으나, 그의 이름을 넣지 않았던 제3자 검토 게재물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필 문제로 불거지는데, 즉, 그들이 쓴 논문을 마치 편견 없는 독립적인 개인이 쓴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부 증거를 통해, 미국의 환경 보호청(EPA)이 글리포세이트가 지니는 암 유발 잠재성에 대한 핵심 조사를 조작하고 방해함으로써, 몬산토와 결탁하여 회사의 이익을 보호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주요 문제: 공공의 안전보다 우선시된 회사의 이익

글리포세이트 노출이 일으킬 수 있는 유해성과 관련하여, 암은 실제로 일반적인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암은 심지어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글리포세이트는 그 어떠한 질병도 유발 및 악화시킬 수 있는 광범위한 전신 및 신진대사 기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발암성보다 훨씬 커다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길람이 그녀의 책에서 강조하듯이, 심지어 더 커다란 문제는 우리가 이 외에도 다른 독성 살충제, 종종 이들의 형태가 조합되어 나타나는 물질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글리포세이트 수치를 테스트해 보세요

미 농무부의 살충제 데이터 프로그램과 미 식품의약국에서는 식품에 남아 있는 제초제와 살충제 잔여물을 측정하지만, 두 기관 모두 글리포세이트 잔여물을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표면상의 이유로는 이러한 측정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며, 부분적인 이유로는 글리포세이트가 (몬산토 사의 자체 증거에 기반하여) 안전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 농무부는 작년, 글리포세이트 잔여물에 대한 테스트에 착수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테스트가 시작되기 전, 단 며칠 만에 그 일정이 취소되었습니다. 취소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미 농무부가 글리포세이트를 테스트했던 유일한 때는 2011년이었는데, 당시 300개의 콩이 테스트 되었으며, 모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또한 2016년에 글리포세이트에 관한 제한된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시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소식은 글리포세이트 테스트에 대해 더 이상 정부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의 글리포세이트 수치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자의 노출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수치가 높다면, 식단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많은 유기농 식품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와주 대번포트 지역에 소재한 건강 연구소(The Health Research Institute Labs)에서는 물과 소변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가정용 테스트 키트를 개발했습니다.

의사들은 농약 노출에 대해 더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인체에 사용할 수 있고 이러한 민감성을 활용하는 연구소가 활용할 수 있는 현재 건강 연구소의 살충제 사용 기준치는 0.5 ppb 혹은 40 ppt입니다. 만일 여러분의 수치가 이에 미달한다면, 글리포세이트에의 노출이 낮은 것이며, 부작용을 경험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불행히도, 살충제 테스트의 중요성에 관하여 의료 전문가를 교육하는 관점에서 우리의 갈 길은 아직 멉니다. 작년, 길람은 그녀의 주치의에게 글리포세이트 수치를 측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담장 주치의는 이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본 바가 없었습니다.

미국의 알 권리: 진실과 투명성을 위해 싸우는 것

수십 년 동안 로이터 통신에 몸담은 이후, 길람은 2015년, 미국의 식품 시스템의 투명성과 책임을 위해 일하는 미국의 알 권리(USRTK)라는 비영리 기관으로 옮겼습니다. 해당 비영리 기관은 미 정보자유법 신청서를 규제 당국과 기타 기관들에 제출하면서, 수많은 거대한 사기 행각을 폭로했습니다.

“우리는 규제자들과의 공모에 관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정책의 요약 사항에 관해 입법자들에게 글을 쓰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표를 하는 학술 교수들을 통해, 몬산토 사가 자신의 회사를 위한 발표를 했던 사례들이 발견됩니다.

즉, 몬산토 사는 학술 교수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슬라이드 쇼를 보냈으며, 논문을 대필하여 학술 교수들의 이름으로 논문을 펴내, 웹사이트에 게재되도록 했습니다.

네트워크 몬산토와 화학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독립적이고 편파적이지 않아 보이지만 화학 업계에 매우 협조적인 개인을 발굴했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이는 정말로 믿기 힘든 일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몬산토 사의 식품 시스템에 대해 미치는 영향, 살충제 노출 위험 및 과학의 부패에 관해 알아내기 위해, 반드시 “화이트워시” 책 1부를 구매하여 읽어보세요. 20달러(한화 약 2만3천원)의 돈으로, 길람이 이러한 이슈에 대해서 20년 이상 연구하고 보고했던 그녀의 전문 경험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먹는 식품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일과 유기농 제품의 구매 및 직접 기른 작물 등과 같은 해결책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곳 미국 내에서 글리포세이트가 들어간 식품은 테스트되지 않으면서 곡물, 알파파 및 해외로 수출되는 기타 항목들은 테스트 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미국에는 여러 다른 곡물들에 대한 글리포세이트 테스트를 하는 곡물 조사청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사청에서는 미국인들의 저녁 식사에 들어가는 글리포세이트가 아닌 외국인들의 저녁 식사에 들어가는 글리포세이트만을 테스트합니다. 왜냐구요? 전 세계적으로 너무도 많은 국가는 그들의 식품에 글리포세이트 잔여물이 남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 보세요

농약 노출에 관한 이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인식의 다음 단계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교육함으로써, 그리고 스스로 발견한 사항들을 지인들과 공유함으로써 이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지는 힘든 상황에 놓이게 하지만, 현명한 건강 정보는 여러분을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에 주도권을 가지고 통제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다른 선택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전략은 농약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진짜 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습관에 길들여졌다면 식습관을 평가하기 위해 소변의 글리포세이트 함량을 체크해 보세요. 만일 그 수치가 여전히 높다면, 그것이 물을 통해서건, 혹은 음식이나 환경을 통해서건, 여전히 신체가 글리포세이트에 과도하게 노출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우리는 스스로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필자는 또한 사람들이 공공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보다 투명하고 건강에 이로운 선택을 요구해 나가도록 동기부여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라고 길람은 말합니다. 실제로, 정부 부패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정치 과정에 보다 더 관여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