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야자(팔메토)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탈모

개요 -

  • 연구에 따르면 톱야자(팔메토)는 탈모와 전립선 질환, 전립선 비대증을 비롯해 남성의 생식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정 호르몬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톱야자는 모발 성장을 담당하는 신호 경로를 활성화하여 모발 재생 촉진 및 탈모를 치료합니다
  • 전립선이 확대되면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발기 부전과 같은 질환이 생기며 전반적으로 남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톱야자를 복용한 환자들은 증상에 있어 눈에 띄게 호전된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 톱야자가 난소 세포사에 있는 과도한 프로락틴 수용체를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잠재적으로 여성에 있어 다낭성 난소 증후군(POCS)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텍스트 크기 변경하기:

머콜라 박사

특정 식물성 보충제의 효능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는데, 톱야자(팔메토- 이하 톱야자)가 그 중에 하나에 해당됩니다. 부채꼴 모양의 잎들은 미국 남동부의 모래 사막 지대에서 소나무 숲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식생에서 자라나며 과거 아메리카 원주민들에 의해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충제로서 톱야자는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와 관련하여 일부는 과학적으로 아직 충분한 입증이 되지 않았는데 그 중 하나는 본 식물이 어떤 식으로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남성 신체의 전립선을 포함한,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한 작은 분비 기관을 포함해 대부분의 톱야자에 대한 연구는 남성을 대상으로 해 이루어졌습니다.

톱야자는 테스토스테론을 디하드로테스토테론 또는 DHT라고 알려진 강력한 남성호르몬으로 바꾸는 5 알파 환원 효소를 억제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DHT 영향 역시 같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1차적인 성징의 발달을 조절하는 호르몬, 특히 사춘기 남성에게서 나타내는 DHT은 부신 뿐만 아니라 난소 및 고환 부위에서도 생성됩니다.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국제 영양 학회상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들어 . 약 2주 동안 보충제를 복용한 남성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위약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 국제 영양 학회상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를 들어 톱야자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조절하는 능력에 관한 연구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반대론자들은 그에 따른 증거가 시대에 뒤떨어진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팔메토는 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의 영향과 관련과 함께 본 식물이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톱야자는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탈모에 대한 본 식물의 효능 때문입니다.(성장기를 의미하며, 우연하게 모발이 빠지는 “휴지”단계에 비해 모발 성장이 활성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탈모에 좋은 톱야자

탈모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흔히 발현되는 현상이지만,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훨씬 더 많은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들에게 있어 대머리(탈모)의 위험성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대개 남성들의 경우 점차 머리카락이 이마 라인을 따라 빠지게 되면서 결국에는 “M” 자 모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반면에 여성의 모발은 일반적으로 두피상의 머리가 듬성 듬성 빠지는 형태로 나타나며 완전히 (전체적으로) 모발이 빠져 비어버리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머리카락이 빠지만 다시 자라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한 흥미로운 연구는 DHT 수치가 높을 경우 안드로겐 수용체와 결합하는 방식 때문에 모발이 다시 자라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머리카락에 있어 “축소화”를 촉진하며 난포가 발생하여 새로운 모발의 성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탈모의 다른 유형으로서 원형 탈모는 원형으로 머리가 벗겨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형 탈모증의 경우 미국에서만 약 680만명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이렇다 할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 탈모증으로 일컫습니다.이는 보통 30세 이전의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보다 좀 더 심각한 형태로는 전두탈모라고 알려진 증상이 있으며, 이는 두피상의 모든 모발을 포함하여 신체에 있는 모든 털을 잃는 현상입니다. 의학 뉴스 투데이는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한 동물 연구를 통해 밝혀진 톱야자의 효능 및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톱야자와 모발 성장 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고 다소 제한적이지만 식물 추출물이 치료법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실험쥐를 통해 진행된 한 연구는 톱야자가 모발 재생을 촉진하고 탈모를 치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성장 인자 β2 (또는 TGF-β2) 신호 전달 및 미토콘드리아 신호 전달 경로의 변형이 모발 성장이 재생되는 방법이었음을 입증했습니다. 본 연구에 따르면 톱야자는 DHT와 균형을 이루는 인간의 케라티노이드 세포를 크게 증가시켜 머리카락의 밀도, 무게, 두께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 및/또는 두피상의 탈모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인 피나스테리디아 (프로페시아) 보다 모낭 성장을 촉진시키고 감소된 염증 반응을 보였습니다. 2016년 한 임상 실험에 따르면 톱야자를 임상적으로 적용했을 때, 남성 할혈구성 탈모증(AGA)을 가진 남성은 기준치에 비해 수가 12주, 24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연구 저자들은 “4주 이상 지속된 S. 리펜스 [톱야자]제품은 지속적인 효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14년에 수행된 연구에서도 동일하게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25명의 남성 실험 참가자들은 10퍼센트의 트리코겐 버그 혼합제와 함께 톱야자를 두피의 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약 4개월 정도 사용한 후 11.9퍼센트의 모발 증가를 경험(한 사이트상에서 두피를 자극하고 이후에 모발 성장을 자극한다고 말한 것과 같이)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톱야자

2002년에 실시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AGA는 “민감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안드로겐에 민감한 모낭의 구조적 최소화”이며 주어진 패턴내에서 해부학적으로 정의됩니다.

다시, 생화학적으로 살펴보면, AGA의 기여 요인들 중 하나는 5 알파 환원 효소를 통해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이나 신진대사는 또한 전립선 비대증 이라고 불리는 방광에서 소변이 나오는 것을 막는 전립선 비대증(BPH)의 시작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 과 2012 년에 무작위, 대조 및 이중 맹검 연구를 통해 BPH에 대한 톱야자 나무의 투여량을 증가시켰을 때 그 효과가 미약하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014 년에 리코펜, 세레늄 및 탐슐로신과 결합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2002년 연구상에서 AGA에 대한 톱야자의 연구로 다시 살펴보면, 23세에서 64세 사이 건강한 상태의 “경증에서 중증도” 수준의 AGA를 가진 10 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톱야자 주출물 및 베타 시스테롤(BPH 증상을 완화하는 또 다른 식물성 추출물)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연구 저자들은 최종 방문 이후 10명의 참가자 중 6명이 전립선 비대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치료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결론을 내리고 저자는 이 치료를 확립 하고 더 많은 치료법들을 시도하고 개발하는 데 정당화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테스토스테론 전환을 늦출 수 있는 능력과 관련하여 톱야자 나무의 또 다른 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전립선 암은 미국에서만 9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방 및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DHT가 전립선 암 발병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톱야자가 DHT의 전환을 늦추어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처방약과 같을 일반적인 의약품 또한 이러한 전환을 늦출 수 있지만 심한 부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톱야자의 경우에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DHT를 억제합니다.”

몰랐던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욕을 “증진”시키는 톱야자

놀랍게도 톱야자는 비교적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가진 남성들의 성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비뇨기학 국제저널에서 전립선 질환을 앓고 있는 12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톱야자를 이용한 남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항목에서 5배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됩니다:

  • 전립선 비대증
  • 발기 부전
  • 노류
  • 전립선 특이항원 (PSA)
  • 삶의 질

본 연구는 BPH로 인해 낮은 하부 요로 증상(LUTS)을 가지고 있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연구자들은 이들이 약 60세가 될 경우 60퍼센트가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종합적인 연구는 톱야자를 2년 이상 복용한 남성들에게서 “통계적으로 중요한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의 다섯 가지 개선 사항 모두가 연구 기간 동안 기록되었으며, 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320mg의 톱야자 추출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발기 부전의 측면에 있어, 15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발기 능력 지수(IIEF) 설문지를 작성한 사람들은 연구 끝에 “성 기능 개선 및 향상”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성들에게 톱야자는 어떤 건강상 이점이 있을까요?

톱야자와 PCOS- 다낭성 난소 증후군

낮은 테스토스테론은 또한 여성의 성욕을 저하시킬 수 있지만, 팜 식물 보충제 또는 추출물은 이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이점을 가질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톱야자는 특정 여성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으로 종종 볼 수 있는 여성의 과도한 테스토스테론 효과에 있어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PCOS를 앓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게 되며, 이로 인해 불규칙하고 월경 증후군이 심해지며, 과도한 신체 및 피부상의 털, 여드름 등으로 증상이 발현됩니다”

사실, PCOS를 앓고 있는 여성들은 생리 기간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는 임신과 같은 여성의 능력 및 기능에 있어 어려움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톱야자가 불임을 치료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COS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으며 이는 경우에 따라 수 년 정도 잠복기를 가지는 것도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체중 증가

탈모

유분 증가/여드름

불임

불면증

수면 무호흡증

두통

월경 장애

일부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연구가 동물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에 있어 톱야자와 PCOS 사이의 실질적인 연관성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 연구에 따르면 톱야자는 발현하는 나소 세포에서 프로락틴 수용체를 차단하고 PCOS를 가진 여성에게서 안드로겐과 프로락틴 수치를 낮출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작용 및 역효과

확대된 전립선암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과학자들은 톱야자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식물 기반이라 할지라도 어떠한 부작용도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통

두통

메스꺼움

속 쓰림

설사

변비

구취

구토

또한 전문가들은 경구 피임약, 아스피린, 항응고제, 혈액 희석제 또는 와파린과 같은 처방약, 철분 보충제를 포함한 특정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톱야자는 일반적으로 4가지의 기본적인 형태로 제공되는데: 정제, 분말 캡슐, 액체 추출물 및 말린 열매가 이에 해당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 식물의 열매를 이용하여 차를 만드려고 하는데, 이는 수용성 화합물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효능을 얻을” 좋은 이용법이 아닙니다.

정제 및 캡슐로 이루어진 형태의 제품은 시중에서 가장 구매하기 쉽고 복용하기 간편하며, 일부 연구자들이 실제로 연구에 사용한 형태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복용 전에는 항상 의사 (또는 의학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복용량 및 안전한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 질환 또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관해서는 하루에 두 번 160mg 정도의 복용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