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분만이 저(低) 위험군 출산/임산부에게 더 안전하다는 가설.


가정 분만 대 병원 분만

개요 -

  • 당신은 병원이 아기를 분만하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한밤중에 분만의 조짐이 보이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이 말을 듣지 않고 가정에서 자신의 아기를 분만하고 있습니다.
  • 간호 조산사인 Judy Cohain은 자신이 쓴 논문에서 저위험 여성의 경우 간호를 받는 계획된 가정 분만이 병원 분만보다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가 지난 15년간 17건이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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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

당신은 병원이 아기를 분만하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한밤중에 분만의 조짐이 보이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더 많은 여성들은 병원보다 가정에서 분만/출산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추세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새로운 유행이 아니며 오래전에 여성들이 아기를 분만해 왔던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가정 분만 사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이 방식이 병원 분만(출산) 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정 분만이 대부분의 저위험 임신의 경우에 더 안전합니다

간호 조산사인 Judy Cohain은 자신이 쓴 논문에서 저위험 여성의 경우 간호를 받는 계획된 가정 분만이 병원 분만보다 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가 지난 15년간 17건이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 연구 중 12건에서 출산전후 사망률(분만 전, 분만 동안 또는 분만 직후에 발생하는 사망)은 가정 분만의 경우 더 낮거나 비슷했으며, 산모 이환률은 병원 이환률에 비해 굉장히 낮았습니다.

Cohain은 가정 분만이 덜 안전하다고 나타내는 것으로 보였던 5건의 연구를 지적했지만, 그렇게 나타난 이유는 그 연구들이 고위험 사례들을 표본에 포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Cohain은 다음과 같이 기술했습니다
"또 다른 5건의 연구는 가정 분만이 병원 분만에 비해 더 높은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연구 모두가 계획된 가정 분만군에 고위험 분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 분만군에서 고위험 분만을 제외하는 대신에, 이 연구들은 34-~37주 임신 시점에서의 조산, 골반위 분만 및 쌍둥이, 태아의 생명에 지장을 주는 치명적인 이상, 적절한 간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가정 분만, 계획되지 않은 가정 분만 또는 임신 말기에 고위험군이 됨으로써 가정 분만의 위험에서 제외되어 병원 분만을 하였지만 가정 분만군에 포함되어 있는 여성 등의 가정 분만 결과들을 포함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5건의 연구는 가정 분만이 병원 분만 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지만, 실제로 연구에서 찾아낸 바로는 저(低)위험군의 경우 가정에서, 조산같은 고 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병원에서 분만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과를 보입니다.

여성이나 병원 분만에 대한 가부장적인 파워 게임, 또는 병원 분만이 가장 흔할 뿐만 아니라 입원을 하게 만드는 가장 수지맞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점은 이런 연구들의 잘못된 결론에 대한 가능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연구들에서 고위험 분만을 제거해 보세요. 그러면 그 연구들도 저위험 여성의 경우 가정 분만이 병원 분만보다 더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무엇이 저위험 여성의 병원 분만을 위험하게 하는가?

당신이 병원에 들어가는 순간, 본래 자연적인 경험인 분만은 자동적으로 의학적 질환으로 바뀝니다. 많은 여성들이 분만을 시작하게 되면 수축을 강화하도록 옥시토신의 합성 형태인 피토신이라는 약물을 투여 받으며 여성들의 막조직이 인공적으로 파열되고 결국은 더 많은 의료적 개입과 제왕절개(C-section)의 필요를 가중시키는 연쇄적인 생물학적 변화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제왕절개(C-section)는 미국에서 실시되는 가장 흔한 수술이며, 모든 분만 중에서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어떤 나라든 제왕절개가 10~15퍼센트를 초과하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거의 32퍼센트인 미국의 비율은 너무 높아서 미국 산부인과학회(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조차도 그 비율이 염려스럽다고 인정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미국에서 보고된 것 중 가장 높은 비율이며,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들보다 더 높은 비율입니다. British Medical Journal의 한 연구에 따르면, 분만 중 여성이 사망할 위험은 자연 분만의 경우보다 제왕절개에서 3~5배 더 높고, 자궁절제술의 위험은 4배 더 높고, 집중 치료실에 입원할 위험은 2배 더 높습니다.

제왕절개(C-section) 비율은 가정 분만과 조산원이 산파역을 하는 분만에서 더 낮습니다. 한 작은 나바호국(Navajo Nation) 병원에서는 조산원들이 질을 통해 태어나는 대부분의 아기들을 분만하며, 제왕절개(C-section)는 단지 13.5퍼센트입니다. Cohain에 따르면, 저위험 임신의 경우 병원 분만을 더 위험하게 할 수 있는 몇 가지 인자들이 있습니다.

병원에서의 계획된 분만은 자기충족적인 예언이 될 수 있는, 나쁜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여성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가된 두려움은 분만을 느리게 하거나 심지어 멈추게 할 수도 있는 아드레날린과 기타 아드레날린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게 합니다.

분만하는 동안의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 낯선 냄새 등이 포유류의 출산 본능을 방해합니다.

병원 직원은 산모/아기가 면역을 가지고 있지 않은 박테리아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더 적게 섭취함으로써 저혈당증과 탈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의 차사고

두려움과 낯선 환경은 통증을 높이고, 이것이 태아에게 스테레스 신호를 보내어 태아의 심박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자극합니다.

병원 직원들간의 결탁이 환자와 안전한 의료절차에 대한 집중보다 더 우선합니다.

직원들의 환자에 대한 책임감 부족이 나쁜 결과의 원인이 됩니다.

등을 깔고 눕히면 대동맥과 대정맥을 압박하여 태아로의 산소 공급을 줄입니다.

계속적인 태아 모니터링은 통증을 증가시키고, 태아로의 산소공급을 감소시키고, 운동성을 저하시키고 불안을 증가시킵니다.

시간별 질검사는 자궁으로 박테리아를 밀어넣어 3회 검사 후의 감염률이 증가되는 원인이 됩니다.

항생제의 과다 사용은 건강한 식물군을 죽이며, 면역 체계의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인공파막(AROM)은 제대 탈출과 감염 및 통증 증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유도 분만은 제대 탈출, 자궁 파열, 양수색전, 산후출혈의 증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막외 마취는 여성의 15%에서 열을 일으키며, 이것이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신생아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회음절개는 출혈, 3 및 4등급 확장, 영구적 불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공 분만은 3 및 4등급 열상 비율을 증가시켜서, 평생 동안의 소변 및 대변 실금과 성불구, 출혈 증가를 일으킵니다. 아기의 경우, 두개내 출혈, 두개골절, 그리고 드물게는 뇌손상이나 태아 사망을 일으킵니다.

두손과 두발을 짚는 자세 대신에 병원 침대에 누움으로 인한 어깨 난산

제왕절개는 임신부 사망 및 주산기 사망, 임산부 이환률 및 태아 이환률의 증가, 평생 동안의 상처 통증, 불임, 유착, 수유 성공률의 저하, 사산의 증가, 후속적인 임신에서의 태반유착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질환을 병원에서 다루는 것이 더 나은가?

파열된 자궁과 태반 조기 박리는 고위험 사례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며, 이런 고위험 사례는 보통 가정 분만의 대상으로 간주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점은 가정 분만에 비해 병원 분만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나타내는 두 가지 급성 질환만을, 즉 제대 탈출과 양수색전(AFE, Amniotic Fluid Embolism)을 기본적으로 남기게 됩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병원 분만이 바람직한 사례들이 있지만, 이것은 다음의 4가지 긴급 상황과 함께 일반적으로 가장 고위험의 사례에 적용됩니다.

  1. 제대 탈출
  2. 파열된 자궁
  3. 양수색전(AFE)
  4. 태반 조기 박리

가정 분만이 증가(2004년에서 2009년까지 거의 30퍼센트)해왔기 때문에 병원에서 분만을 했더라면 아기를 구할 수도 있었을 경우에 언론이 드물게 발생하는 가정 분만 비극을 강조하는 것은 흔합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드물게 일어납니다 … 불필요한 의료 개입이나 병원의 오류로 인해 죽음으로 끝나는 아기의 경우보다 훨씬 더 드물게 일어납니다.

Cohain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

"병원에서였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간호를 받는 계획된 저위험 가정 분만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급성 질환에 의해 야기된 죽음은 병원의 의료 개입으로 야기된 흔한 급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이환률보다는 그 정도가 덜합니다. 저위험 여성의 경우 간호를 받는 계획된 가정 분만이 병원 분만보다 모든 범주의 급성 응급 상황에서 더 낫습니다.

현재 연구는 병원 분만을 최고로 간주하는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분만에 우위를 두는 편견으로 인해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여성들이 병원 분만보다 간호를 받는 계획된 가정 분만에서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무시합니다.

+ 출처 및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