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털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관리해주기 위한 핵심

강아지 털 빗질하기

한눈에 보는 정보 -

  • 많은 강아지(및 고양이)가 오메가3 지방 결핍을 겪고 있으며, 이는 염증성 피부 질환, 건조한 피부 및 윤기 없는 털을 갖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강아지의 피부와 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담긴 팩에 포장된) 정어리, 야생에서 포획한 연어나 윤리적으로 얻어진 순도 시험을 거친 생선오일 혹은 크릴오일 보조제와 같은 동물성 오메가 3가 필요합니다
  • 피부 질환과 감염을 앓고 있는 강아지들은 피부를 살균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목욕을 시켜줘야 하며, 목욕은 균과 자극, 염증을 줄일 수 있는 값싸고 쉬운 방법입니다
  • 반드시 강아지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미 농림부 인증을 받은 유기농 천연 샴푸를 사용하도록 하세요. 사람이 쓰는 샴푸를 사용하면 안 되는데, 이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가 서로 다른 산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강아지의 털을 규칙적으로 빗겨주고 코코넛 오일을 바르는 것은 각질을 제거하고 털을 윤기 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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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커 박사

여러분의 모발과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외관을 훌륭하게 유지하는 데 정기적으로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의 털 또한 근본적인 건강과 윤기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빗질 및 목욕, 털 내부에서부터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적절한 식단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실상, 강아지의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을 먹이는 것입니다. 만일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반려견이 정어리 및 크릴 오일에 들어 있는 유익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한 피부 및 털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먹여야 할까요?

많은 강아지(및 고양이)는 오메가3 지방이 부족하며, 이는 심장 질환과 시력 문제, 인지 장애 및 관절염은 물론, 염증성 피부 질환, 각질 및 윤기 없는 털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신선한 식사를 먹이려 하신다면, 오메가3 가 들어 있는 식품을 포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햄프씨드, 치아씨드, 아마씨가 식물성 오메가3의 훌륭한 원천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인간에게만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반려동물은 식물성 오메가 3를 DHA(도코헥사엔산)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씨드 오일은 반려동물이 필요로 하는 EPA의 양도 부족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려동물은 (물이 담긴 팩에 포장된) 정어리, 야생에서 포획한 연어 혹은 크릴 오일 보조제와 같은 동물성 오메가3 원천을 필요로 합니다. 만일 반려동물이 현재 건강하다면, 필자는 전반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 및 윤기 나는 털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크릴오일 보조제를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 토이 품종 및 고양이의 경우, 매일 250mg의 크릴오일 (0.5kg~6.4kg / 1~14파운드)
  • 소형 강아지의 경우, 매일 500mg의 크릴오일 (6.8kg~13.2kg / 15~29 파운드)
  • 중형견의 경우, 매일 1,000mg의 크릴오일 (13.6kg~22.2kg / 30~49 파운드)
  • 대형견의 경우 매일 1,500mg의 크릴오일 (22.7kg~35.8kg /50~79 파운드)
  • 36.3kg (80 파운드) 이상 무게가 나가는 개의 경우, 매일 2,000mg의 크릴오일

만일 여러분의 반려견이 피부 각질과 같은 질환을 겪고 있다면, 미소 영양소 부족 및 갑상선 저하증과 같은 문제에 관해 통합 의학 수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특정 품종(북부 품종)은 다른 종에 비해 더 많은 아연 성분을 필요로 합니다.

일부 시중에서 파는 식품으로 이루어진 제품은 값싼 형태의 아연을 사용하며, 이는 생물학적으로 이용 가능하지 않을 수 있으며,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많은 수제 식품은 아연과 요오드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 둘의 결핍은 개의 피부와 털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추가 영양소를 급여하기 전에 보조제가 필요한지 여부를 수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얼마나 자주 목욕을 시켜야 할까요?

피부 질환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 피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목욕을 시켜줘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목욕시켜야 하는 횟수에 관해서는 정해진 법은 없지만, 만일 강아지가 더럽거나 냄새가 나고, 또는 기름기가 느껴지거나 피부 자극과 함께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이때가 바로 목욕을 시켜줘야 할 때입니다.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시키게 되면 강아지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원치 않으실 수도 있지만, 필요할 경우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것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피부 질환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 피부의 균을 줄이기 위해 일주일에 여러 번 목욕을 해줘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경구 항생제의 사용을 피하세요)

하지만, 강아지용으로 출시된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를 이용하면 안 되는데, 왜냐하면, 개와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는 산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황산염이나 유독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미 농무부 인증을 받은 유기농 제품인지 확인하시고, 유기농 허브 추출물과 천연 보습 성분이 풍부한 제품을 구입해 보세요. 오트밀로 만들어진 샴푸와 같은 곡물 샴푸를 피하세요. 이는 피부에 있는 효모와 균의 먹이가 될 수 있어, 알레르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필요에 따라, 목욕 이후 특별 수제 린스를 사용해 보세요. 이를테면, 한 컵의 식초를 약 3.8L(1갤런)의 물에 혼합하여 살균 린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식힌 허브티(페퍼민트, 카모마일 혹은 툴시)를 활용하여 피부에 마사지하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특별 린스는 지나치게 세척되어서는 안되며, 다만 일반 샴푸가 남기는 잔여물은 완전히 세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잔여물이 강아지의 피부를 자극하고 털에 윤기를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균 작용, 부드러움 및 윤기를 내기 위해 코코넛 오일 팩을 활용해 보세요

유익한 중쇄 지방산이 풍부한 코코넛 오일은 강아지의 정신 건강을 위한 훌륭한 오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코넛 오일을 강아지의 식단에 첨가하는 것은 각질 피부를 개선하고, 허물이 벗겨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국소적으로 바르게 되면, 강력한 항미생물, 항곰팡이 및 항균 성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코코넛 오일은 알레르기, 습진, 피부염, 효모 감염 혹은 핫스팟(급성 습진성 피부염)과 같은 질환 등에서 피부 건강의 개선을 위한 훌륭한 물질입니다. 건강에 이로운 지방 역시 지질 장벽을 개선하여 개의 피부의 무결성을 지지해줌으로써 피부가 병원균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코코넛 오일을 규칙적으로 바르면 강아지의 털에 부드러움과 윤기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목욕시킨 후, 코코넛 오일을 팩과 같은 형태로 발라보세요. 단, 겨드랑이와 손톱에도 반드시 발라주세요. 오일이 약 5분 동안 스며들도록 한 후, 빠른 목욕을 시키고, 과도한 오일을 제거하기 위해 이를 헹궈내어 강아지를 기름기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털을 빗겨 주세요

강아지 털 빗겨주기

털갈이를 심하게 하는 강아지의 경우, 특히 털갈이 기간 동안,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것이 건강한 털을 유지하기 위해 권장됩니다. 심지어 털이 짧은 개의 경우에도 빗 혹은 그루밍 장갑을 이용하여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는 강아지를 목욕시키기 전에 과도한 털을 제거하고 각질이 떨어져 나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빗질을 해줄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이중모를 지닌 강아지들은 규칙적으로 빗질을 해주지 않으면 많은 각질이 축적될 수 있는데, 따라서, 이를 정기적으로 미용 루틴에 포함하도록 해보세요.

만일 상기 과정을 모두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의 털이 여전히 윤기가 없고, 반점, 가려움, 자극 혹은 각질과 같은 조짐을 보인다면, 통합 의학 수의사에게 데려가 잠재적인 근본적 건강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