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해소에는 개가 최고지만 다른 애완동물들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애완견 소유의 유익

개요 -

  • 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불안증을 겪을 가능성이 개가 없는 아동의 21%에 비해 12% 에 불과합니다.
  • 불안 검사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개를 가지고 있을 경우, 불안증의 가능성이 9%가 감소했습니다.
  • 개를 이용한 동물매개치료(AAT)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불안 감소와 애착 강화를 통한 정신 건강의 향상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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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커 박사

코미디언 로버트 벤츨리는 “모든 소년은 두 가지 즉 개와 개를 가지도록 허락하는 엄마가 있어야 합니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을 소년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아동들 즉 남아와 여아가 동일하게 애완동물 특히 개를 소유함으로 유익을 얻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인에 대한 애완동물의 건강상 유익 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우선 첫째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체적으로 더 활동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개들은 또한 자연스럽게 어색한 침묵을 깰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다면 침체되고 어색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의 벽을 허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개를 키우는 것이 고혈압 등 건강상의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장 발작 후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유익과 더불어 아이들도 역시 개를 가진다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빈약합니다.

이것이 뉴욕 쿠퍼즈타운, 배세트 의료센터의 연구진이 애완동물과 아동의 건강에 대해, 특히 애완동물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에 대해 연구를 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애완견이 있는 아동들은 불안증을 겪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평균 6.7세 아동 643명이 이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애완동물 소유와 체질량지수(BMI, 건강한 체중 측정), 2시간 이하의 화면 사용 시간이나 신체 활동 간에는 아무런 관계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불안과는 관계가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 아동 불안 및 관련 장애 검사(두려움-5, 아동 불안 장애 검사에 사용되는 테스트)의 임상적 기준값을 충족하는 아동의 비율이 개가 없는 아동에 비해 개가 있는 아동이 더 적었습니다.

특히 불안을 느낄 가능성이 개가 없는 아동의 21%에 비해 개가 있는 아동은 12%에 불과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애완견을 소유한 아동의 경우, 불안 진단을 위한 추가 평가가 필요한 두려움-5의 가능성 테스트 점수인 3점 이상을 받은 아동의 비율이 9%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애완견이 어떻게 아동의 불안을 줄일 수 있을까?

주변에 애완견이 있으면 아동의 불안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를 들면, 개를 이용한  동물매개치료 (AAT)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불안 감소와 애착 강화를 통한 정신 건강 및 발달 장애의 개선을 경험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입니다.

또한 개는 인간의 의사소통 신호에 매우 반응을 잘하기 때문에 본성상 아이들의 자부심 및 자신감을 키우는데 적합합니다.

사실, 7~8세의 아동들은 편안한 감정과 자존감 또는 친구처럼 행동하는 것에 관하여 애완동물을 인간보다 높게 평가했다고 연구자들은 언급했습니다. 개가 어떻게 아동의 불안을 줄여줄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다수의 메커니즘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소개한 연구에 따르면,

“애완견은 아동의 불안, 특히 사회적 및 분리 불안을 다양한 메커니즘에 의해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애완견은 사회적 촉매 효과를 통해 사회적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대화, 어색한 침묵을 깨는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애완동물과의 우정은 분리 불안을 완화하고 애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인간과 개의 사회적 상호작용은 인간과 개 모두에게 옥시토신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정한 개와의 상호작용은 대부분 옥시토신 분비를 통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어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을 줄여줍니다. 이런 호르몬 효과는 AAT와 애완견에서 관찰된 감정적, 행동적 유익의 기저가 될 수 있습니다. ”

개는 많은 원인으로 인한 불안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을 키워줘야 할 아이들로부터 암 치료를 받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애완견은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베스 이스라엘 병원>의 연구진들은 암환자가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중에 치료견과 함께 시간을 보냈을 경우. 정서적 웰빙과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환자들은 불안 및 스트레스 수치를 줄이는 것 외에도 치료견이 치료를 즐겁게 해 주고 고통의 감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2007년부터 개를 통한 치료를 도입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에서도 환자들이 치료견과 상호작용했을 때 불안과 고통이 줄어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치료견은 시험 불안증을 겪고 있는 10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리노이주의 다우너스 그로브 공공도서관>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고교생들을 돕기 위해 치료견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일 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코네티컷 대학을 포함한 대학들도 시험 공부로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치료견을 사용하였습니다.

치료견을 통해 항불안제의 사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견은 또한 사람들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있는 재향 군인들을 돕기 위한 유망한 방법의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이것은 아동보다는 성인에게 대한 것이긴 하지만 개는 재향 군인의 책임감, 낙관주의 및 자기인식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개가 정신 건강에 얼마나 유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개를 돌보는 것은 PTSD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항불안증 약물 사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를 돌보는 활동이 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도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AAT는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애완동물에 대한 노출보다는 연구하기가 쉽기 때문에 적어도 과학적인 입장에서는 애완견이 직접적으로 아동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소개한 연구에서 지적한 것처럼 “아이들은 AAT 동물보다는 가정에서 애완동물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개를 키울 준비가 되지 않았다구요? 기니피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는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들과의 우정을 위해 자연스런 선택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애완동물에는 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니피그 역시 종종 사회적 상황에서 불안과 스트레스(긴장 상태) 수준이 높은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을 포함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자폐증 아동이 기니피그와 상화 작용할 때, 학교라는 사회적 상황 가운데서조차도 그들의 긴장 수준이 감소했습니다. 이 연구는 기니피그가 자폐증 아동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자녀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고, 부모는 자녀에게 어떤 종류의 애완동물이 가장 잘 맞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항만 해도 아이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에게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가정에 애완동물을 들일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자녀가 5세 미만이라면, 부모나 성인 가족이 애완동물을 돌보는 대부분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10세 미만의 아이라 할지라도 그들 스스로 개나 고양이를 완벽하게 돌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애완동물과 함께 자란다는 것은 자녀에게 불안 해소 외에도 헤아릴 수 없는 유익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 연구에서는 개를 소유할 경우, 5~12세 사이의 아동들에게 과체중 및 비만의 가능성을 줄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를 키우면 자녀들이 학교에서 더 잘 생활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벤츨리가 매우 웅변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한 것처럼 다른 유익도 많습니다.

“개는 소년에게 충성과 인내를 가르치고, 눕기 전에 세 번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