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통증, 염증성 장 질환, 유방암과 연계된 비타민 D 결핍

비타민 D 결핍

개요 -

  • 비타민 D는 10%가 넘는 유전자에 영향을 미칩니다. 비타민 D 결핍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수 백가지의 일반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비타민 D를 다룬 의학논문은 총 33,800건에 달하며, 이 수 많은 연구자료를 통해 비타민 D가 우리의 신체 및 정신적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최근 연구에서 비타민 D 수치와 염증성 장질환 사이에 현저한 상호관계가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 비타민 D 보충제는 또한 당뇨에 걸린 여성의 우울증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연구 결과, 비타민 D는 췌장, 폐, 난소, 유방, 전립선 및 피부암 등의 다양한 암의 예방 효과가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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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콜라 박사

비타민 D에 대한 연구는비타민 D 수준을 최적화하는 이상적인 방법으로 적절한 햇볕에 대한 노출 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1년 중 겨울에는 (최장 6개월 동안) 햇볕에 대한 노출이 제한적입니다. 이 시기에 가장 좋은 선택은 인공 UVB 광선을 쬐는 것입니다. UV 광선에 노출되면 비타민 D 생성 이상의 건강 상 혜택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태닝 베드의 가장 치명적인 요소는 자기식 안정기입니다(태닝살롱에서 들을 수 있는 윙윙거리는소음). 하지만 전자식 안정기를 사용한다면, 태닝 베드의 위험 요소인 해로운 EMF가 훨씬 줄어듭니다.

다른 문제점은 사용되는 전구입니다. 일부 전구에는 피부를 주로 그을리게 하지만 비타민 D 레벨은 증가하지 않는 UVA 광선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북반구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겨울 동안 태양으로부터 비타민 D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시기에는 인공 UVB 광선을 쬐거나 식단으로부터 비타민 D를 섭취해야 합니다.

태양이나 인공광선으로부터 UVB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혈압을 낮춰주는 합성물인 산화질소를 생성합니다.. 비타민 D는 그 이름 ‘비타민’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비타민이 아닙니다. 비타민 D는 사실 강력한 신경조절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 D 결핍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 백 가지의 일반적인 질병이 유발된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한 분석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을 해결할 경우, 어떠한이유에서든 (조기)사망할 위험이 50% 줄어 든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너무 믿기지 않으시면, 비타민 D가 24,000개 유전자 중 거의 3,000 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는 신체 전체에 퍼져 있는 비타민 D 수용체를 통해 일어나며, 인류가 태양 아래서 진화한 점을 고려할 때 이 사실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유전자 활동에 좋은 영향을 주는 비타민 D

비타민 D가 상향 조정하는 중요한 유전자 활동의 한 가지 예는 감염 및 만성 염증과 싸우는 능력입니다. 이는 또한 200여 가지 이상의 항균성 펩티드를 만들어내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생성되며 광범위한 효과를 내는 항생제인 카텔리시딘입니다.

이 사실은 비타민 D가 왜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그토록 효과적인지를 설명해줍니다.

2013년 1월 분자교정의학(Orthomolecular Medicine) 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목이나 초록에 비타민 D가 포함되어 있는 의학논문은 당시 총 33,800건이었습니다. 이 수 많은 연구자료를 통해 비타민 D가 우리의 신체 및 정신적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에서 비타민 D가 다음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임신 예후 (제왕절개 분만 및 임신 중독증 위험 감소)
  • 제 1형 및 2형 당뇨병
  • 심장질환 및 뇌졸중
  • 자폐증, 알츠하이머 병 및 기타 뇌 기능 장애
  •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감염

가장 최근에 발표된 일부 연구(이번 기사에서  검토할)에서는, 비타민 D 수치를 높일 경우 당뇨에 따른 우울증과 통증, 크론병 및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크론병과 비타민 D의 상관성

이전의 연구에서는 낮은 비타민 D 수치와 크론병 발병 위험 증가를 연계시켰으며, 비타민 D 결핍을 시정할 경우 크론병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D 수치와 크론병 민감성 간의 현저한 상관관계뿐만 아니라, 비타민 D 수치와 유전자형 사이의 현저한 관계"도 발견하였습니다.

크론병 환자의 경우 혈청 비타민 D 수치가 현저하게 낮음을 알 수 있었는데 효과에 대해 조사된 7가지 DNA 배열 변종 중에서, 두 가지 변종은 크론병 환자들의 비타민 D 수치와 상당한 연관이 있었으며, 4개의 변종은 통제그룹의 비타민 D 수치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는 비타민 D는 크론병에 연계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비타민 D가 충분한가 여부에 따라 더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울증 및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

관련 뉴스에서, 비타민 D 보충제는 당뇨병이 있는 여성의 우울증과 통증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sychCentral의 보고에 따르면,

“조사자들은 우울증이 있는 2형 당뇨병에 걸린 여성들에게 비타민 D 보충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조사를 착수하였습니다.

연구 초기에, 61%의 여성들은 다리와 발에 쑤시거나 또는 욱씬거리는 신경병성 통증을 호소하였고, 74%의 여성들은 손, 손가락과 다리에 무감각과 얼얼함과 같은 감각적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연구 도중에, 참가자들은 50,000 IU 비타민 D2 보충제를 6개월 동안 매주 복용하였는데 연구 마지막 무렵에는, 여성들의 우울증 정도가 현저하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초기에 신경병 및/또는 감각적 통증에 고통받던 참가자들이 비타민 D2 보충제를 복용한 이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해당 증상이 줄어들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수석 연구자인 토드 도일(Todd Doyle)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 보충제는 “제 2형 당뇨병의 통증과 우울증에 대한 유망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D2 처방보다는 비타민 D3 사용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전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D2가 장기적으로 좋은 면보다는 해로움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비타민 D2보다 D3를 권하는 이유

드리스돌(Drisdol)은 비타민 D2의 합성형태로 방사능 처리한 균류 및 식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의사들이 보통 처방하는 비타민 D 형태입니다. 이것은 태양이나 안전한 태닝 베드에 의해 신체 내에 만들어지는 형태가 아니므로D3가 아닙니다. 

D3를 보충한 사람들 대비 D2를 보충한 사람들의 사망률을 평가한 코크레인 데이터베이스의 2012년 메타 분석에 따르면, 두 가지 경우의 결과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습니다. 총 94,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0가지 경우의 무작위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이 나타났습니다.

  • 비타민 D3를 사용한 사람들 가운데 6%가 상대적인 위험 감소를 보였습니다.
  • 비타민 D2를 사용한 사람들 가운데 2%가 상대적인 위험 증가 를 보였습니다.

즉, 이 중요한 연구에서 제 2형 당뇨병과 연계된 부작용을 관리하는 비타민 D의 역할이 특히 부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2형 당뇨병의 약 60% 정도가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충분한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제 2형 당뇨병과의 싸움에 비타민 D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작년에도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인슐린 저항에 있어서 복부 비만과 불충분한 25(OH)D 사이에 강력한 추가적 상관관계”를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인슐린 저항 확률이 47% 증가한 것은 불충분한 비타민 D 수치와 높은 체질량 지수(BMI) 사이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Diabetes Care 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도 비타민 D 보충제가 당뇨병 전증이 있는 사람들이 제 2형 당뇨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연구는 관찰만 한 것이고 인과관계를 수립할 수 없으나, 연구자들은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높았던 참가자들은 3년의 평가기간 중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았던 참가자들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0% 더 낮았음을 보고합니다.

암 외과의들은 비타민 D로 유방암 위험을 줄이도록 권고합니다.

한편, 최근 사이언스 월드 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여성들에게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 D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도록 촉구한 영국 유방암 외과의인 케파 모크벨 교수의 추천을 강조했습니다. 이 글에 따르면:

“모크벨 교수는 또한 보건부 장관인 제레미 헌트에게 [비타민 D] 알약을 무료로 제공할 경우, 연간 1,000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NHS에서 20세 이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비타민 D 보충제를 무료로 제공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유방암 방지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모크벨 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암 예방에 필수입니다.

사실 전례없이 많은 연구 결과에서 비타민 D가 다양한 종류의 췌장, 폐, 난소, 유방, 전립선 및 피부암 등의 다양한 암에 대한 막대한 예방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납니다. 비타민 D 결핍과 암을 연계시키는 이론은 200여 건 이상의 질병학 연구에서 실험되고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생리학적 기반의 이해는 2,500건의 실험실 실험을 통해 도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2007년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33 ng/mL 이상의 혈청 25(OH)D 수치는 대장암 발병률의 50% 감소와 연계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국제 암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혈청 비타민 D 수치를 10 ng/ml 늘릴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15% 감소하고 유방암 발병률이 1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에 실린 또 다른 연구에서는 4년 동안 관찰한 결과, 매일 1,100 IU 의 비타민 D와 1,450 mg의 칼슘을 복용한 여성의 경우 암 극복 생존률이 플라시보나 칼슘만을 복용한 여성들보다 77%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rassrootsHealth의 설립자인 캐롤 배걸리에 따르면 최대 90%의 유방암이 비타민 D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은 심지어 보통의 감기와 계절 독감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D 결핍 증후군”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비타민 D 혈청 수준 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연중내내 치료상으로 유익한 혈청 수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암 예방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수치는 약 40 ng/ml입니다. 연구에서 이상적인 수치는 60-80 ng/ml 수준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2009년 "암 예방을 위한 비타민: 글로벌 관점,”이라는 제목의 글이 역학회보(Annals of Epidemiology)에 게재되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비타민 D의 주요 순환 형태인, 25-하이드록시비타민 D (25(OH)D)의 혈청 수치가 높을 수록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신장암, 췌장암, 심각한 전립선암 및 기타 암의 발생률이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새롭게 발견된 메커니즘과 결합된 역학조사에서 25(OH)D 와 칼슘의 활동을 설명하는 암 원인론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됩니다. 이는 괴리, 개시, 자연적 선택, 과성장, 전이, 퇴화 및 변천의 7개 단계입니다 (약자로 DINOMIT). 비타민 D 대사물은 세포의 괴리를 방지하여 다른 단계에 혜택을 줍니다.

최소 연중 혈청 25(OH)D 수준을 40 ~ 60 ng/mL (100–150 nmol/L)로 올리면 매년 약 58,000건의 유방암 발병을 예방하고 49,000건의 대장암 발병을 예방하며, 미국과 캐나다의 이러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의 3/4를 줄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작위 실험과 관찰 연구 기반)

이러한 섭취는 또한 유방암, 대장암 또는 전립선암 환자의 치사율을 절반 정도 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우리는 국가적으로 조율된 조치를 취해 비타민 D 와 칼슘의 섭취를 현저하게 늘려야 합니다.”

일반적인 보충 가이드라인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으로서 GrassrootsHealth의 연구에 따르면 성인들은 40 ng/ml의 혈청 수치를 얻기 위해 하루 약 8,000 IU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능할 때마다 적절하게 햇빛을 쬐어 비타민 D 수치를 높이도록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할 경우, 음식 및/또는 보충제를 통해비타민 K2도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D 수치가 적절한지 어떻지 알 수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자외선 또는 D3 보충제에 대한 반응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매 6개월마다 비타민 D 혈청 수치를 검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귀하의 목표는 임상적으로 타당한 혈청 수치 50-70 ng/ml에 도달하여 이를 연중 내내 유지하는 것입니다. 보통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8월과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는 2월에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비타민 D 수치를 아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아직 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하세요.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비타민 D